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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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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10년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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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브라이트(다산북스)
ISBN 9788963701110
출간일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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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97년 IMF 외환위기에서 시작되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이어지기까지, 경제 격변기였던 지난 10년을 배경으로 투자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김민수라는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재테크 소설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경제 지식은 까다롭고 따분한 이론이 아니라 당장 실전에 쓸 수 있는 생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시장 흐름을 읽고, 이길 확률이 높은 때를 골라,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30대 가장 김민수는 최수길 PB를 만나 투자가 확률게임이므로 승률이 높을 때 걸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경기, 금리, 환율, 정부정책 그리고 글로벌 경제와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를 배우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시장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게 된다. 김민수의 투자를 통해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경제의 분기별 성장률과 주식의 고점, 저점 형성기의 관계를 계속 기록하여 보여줌으로써 주식 투자의 기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럴듯 주식투자에 직접 써먹을 수 있는 경기 흐름 읽기를 하나하나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은 재미나게 1시간만 읽다 보면 재테크를 지배하는 경제 원리가 보이고, 수익률을 높일 ‘때’를 발견하는 혜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0년 전의 다이어리
1장 · 투자는 확률게임이다
2장 · 경기와 주식시장
3장 · 금리와 주식시장
4장 · 환율과 주식시장
5장 · 정부정책과 주식시장
6장 ·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
7장 · 소중한 재산

저자소개

최병희

출판사리뷰

“10년간의 주식 투자 노하우를 1시간에 배운다!”
30대 가장의 수익률을 열 배 높여준 재테크 소설!


《10년》은 1997년 IMF 외환위기에서 시작되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이어지기까지, 경제 격변기였던 지난 10년을 배경으로 투자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소설로 엮은 책이다. 30대 가장 김민수는 최수길 PB를 만나 투자가 확률게임이므로 승률이 높을 때 걸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경기, 금리, 환율, 정부정책 그리고 글로벌 경제와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를 배우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시장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린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경제 지식은 까다롭고 따분한 이론이 아니라 당장 실전에 쓸 수 있는 생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시장 흐름을 읽고, 이길 확률이 높은 때를 골라,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주식, 팔 때와 살 때만 제대로 판단해도 투자 승률을 몇 배로 높일 수 있다
2008년 9월 900까지 떨어졌던 종합주가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며 현재 1600선을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호재 없는 불황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주식에 대한 관심을 끊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당장 돈이 없어 주식을 팔아야 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주가가 오르내리는 건 사실 의미가 없다고. 눈에 보이는 수익이나 손실은 주식을 매도하지 않는 한 단지 ‘평가’ 금액이 변하는 것뿐이다. 지금 주가 수준보다는 2~3년 후 혹은 10년 이상 지나고 난 후에 내가 주식을 팔아 돈을 써야 할 때 주가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주식은 어디까지나 ‘투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체감 경기와 돈을 버는 재테크 경기를 냉정히 구분하라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길 확률’이 높을 때를 선택하는 일이다. 시장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는 뜻이겠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신의 몫, 도대체 언제 이길 확률이 높은지를 어떻게 알까? 출발은 ‘체감 경기’와 ‘재테크 경기’를 구분하는 데에 있다.
주가가 경기에 선행한다는 말은 투자자에게는 상식이다. 그 말은 주가가 먼저 오르고 그 다음에 경기가 좋아진다는 뜻이다. 즉, 경기는 갈수록 더 나빠지고 있더라도 주가는 이미 바닥을 찍고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책의 주인공 김민수는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경제의 분기별 성장률과 주식의 고점, 저점 형성기의 관계를 계속 기록하였다. 그러다보니 홀수 연도 1분기에 경기의 저점이 오고, 주가는 경기에 6개월 정도 선행하므로 짝수 연도 3분기에 저점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기회는 규칙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한 투자자가 2008년 3분기 외환위기 때 주식을 샀다면 경기 불황이 화두였던 2009년이더라도 분명히 수익을 충분히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10년》은 주식투자에 직접 써먹을 수 있는 경기 흐름 읽기를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재미나게 1시간만 읽다 보면 재테크를 지배하는 경제 원리가 보이고, 수익률을 높일 ‘때’를 발견하는 혜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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