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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시 동인시집 세트 -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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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5월시 동인시집 세트 - 전9권
정가 ₩105,000
판매가 ₩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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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그림씨
ISBN 9791189231286
출간일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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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5월시」는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기록하고 있듯이 5.18 민주화운동을 심적, 문학적 바탕으로 출범하였다. 1981년 1집 『이 땅에 태어나서』를 시작으로, 1982년에 2집 『그 산 그 하늘이 그립거든』과 3집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 1983년에 판화시집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 있어라』, 1984년에 4집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1985년에 5집 『5월』, 1986년에 판화시집 『빼앗길 수 없는 노래』, 그리고 1994년 당시 신작시집이었던 『그리움이 끝나면 다시 길 떠날 수 있을까』를 마지막으로 「5월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 시집이었던 제6집이 나온 지 26년이 흐른 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시’ 동인들이 다시 모였다. 그림씨에서 복간되는 기존 8권의 시집과 더불어, 동인들은 또 하나의 신작시집을 선보이기로 했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그 시인들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그들의 세상이 담긴 시가 궁금하다.

목차

이 땅에 태어나서
그 산 그 하늘이 그립거든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5월
그리움이 끝나면 다시 길 떠날 수 있을까
깨끗한 새벽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 있어라
빼앗길 수 없는 노래

저자소개

강형철, 고광헌, 곽재구, 김진경, 나종영, 나해철, 박몽구, 박주관, 윤재철, 이영진, 최두석

출판사리뷰

“시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 출발은 1981년 7월 간신히 묶여 나온 52편의 시였다. 1981년 7월 함께 살아가고 함께 죽어간 모든 이웃들을 살피며 가슴을 한 올 한 올 풀어 기록한 시집이 출발하였다. 20세기 우리 삶을 기록한 동인지 ‘5월시’는 그렇게 시작하였다. 강형철, 고광헌, 곽재구, 김진경, 나종영, 나해철, 박몽구, 박주관, 윤재철, 이영진, 최두석. 피도 안 마른 머리로 시대를 기록했던 11인의 시인, 그들 마음의 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 새 대한민국 시단을 이끌고 가는 희끗희끗한 머리의 중견 시인들을 만나게 된다.

‘5월시’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문학적으로 계승하기 위하여 결성된 시인들의 모임을 가리키는 동시에, 그들이 무크지 형식으로 발행한 다양한 제목의 잡지를 가리킨다. 총 5권(실제로는 1994년에 출간된 6집과 판화시집 2권을 포함해 모두 8권이다)의 잡지는 비판적인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하는 시를 주로 실었는데, 시 작품들은 강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인식을 생경하게 드러내지 않고 서정적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을 지닌다.
형식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자유시형이 주로 나타나지만, 3집 이후에는 산문화의 경향이 강해진다. 이런 경향은 4, 5집에 와서 장시의 본격적인 창작으로 귀결된다. 윤재철의 「난민가」, 박몽구의 「십자가의 꿈」, 최두석의 「임진강」 등이 단편 서정시로 소화하기 힘든 현실 문제를 연작 혹은 장시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이 잡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시적인 차원에서 계승하고 이를 널리 파급시켰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의를 지닌다. 또한 현실 인식을 적절하게 담기 위한 소재의 탐색, 다양한 갈래 실험 등을 통해 현실주의 시의 지평을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민족문화대백과사전』 [5월시] 항목에서 발췌)

‘5월시’는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기록하고 있듯이 5.18 민주화운동을 심적, 문학적 바탕으로 출범하였다. 1981년 1집 『이 땅에 태어나서』를 시작으로, 1982년에 2집 『그 산 그 하늘이 그립거든』과 3집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 1983년에 판화시집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 있어라』, 1984년에 4집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1985년에 5집 『5월』, 1986년에 판화시집 『빼앗길 수 없는 노래』, 그리고 1994년 당시 신작시집이었던 『그리움이 끝나면 다시 길 떠날 수 있을까』를 마지막으로 [5월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 시집이었던 제6집이 나온 지 26년이 흐른 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시’ 동인들이 다시 모였다. 그림씨에서 복간되는 기존 8권의 시집과 더불어, 동인들은 또 하나의 신작시집을 선보이기로 했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그 시인들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그들의 세상이 담긴 시가 궁금하다.

왜 이 동인지를 복간하는가?

방송이 순간의 기록이고 신문이 하루의 기록이며, 잡지가 한 달의 기록이라면 출판은 시대의 기록이다. 출판은 순간을 기록하고 하루를 기록하며 한 달을 기록한 모든 사초(史草)를 바탕으로 시대를 기록하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 ‘5월시’는 대한민국의 가장 고통스러운 시대의 한복판에서 묵묵히 그 현장을 기록하고,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삶을 펼쳐나간 지성인들의 성과물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 흔적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 시의 출발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들이다. 그럼에도 모든 도서관을 뒤져도 이들의 기록물은 행방불명이다. 기본적인 출판이 작동하는 국가라면 이럴 수는 없다. 지금 이곳의 시의 출발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계승하지 못한다면 오늘 무수히 많은 시들 또한 멀지 않은 장래에 기록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출판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5월시’ 동인지 전편을 복간하기로 했다. 엄혹한 시대를 기록하고, 그 작업에 지치지 않은 채 2020년 오늘까지 한 편의 시를 낳기 위해 고뇌하는 ‘5월시’ 동인들의 과거-현재-미래를 독자 여러분, 나아가 이 시대에 바친다. 그리고 시대가, 시인이 허락한다면 모든 시집을 출간할 것이다. 그것이 출판의 사명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복간되는 1집~6집과 두 권의 판화시집

1980년 5월,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는 등 5·18을 제대로 알리는 일이 봉쇄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가 그 책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젊은 시인들이 모였다. 창립동인 ‘김진경, 박몽구(수배 중이었던 박몽구는 당시 박상태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 나종영, 이영진, 박주관, 곽재구’가 모여 1981년 7월 제1집 『이 땅에 태어나서』를 출간했다. 어느 출판사에서도 책을 만들어주지 않아 동인들이 주머니를 털어 제작한 제1집은 정식 발표와 출판루트가 아닌 게릴라식 문학 행위를 통해 이루어졌다. 총 52편의 시가 실려 있는, 78쪽짜리 시집이었지만, 5·18 광주민주항쟁을 최초로 다룬 시집이라는 점에서 시단 내외의 관심을 받았다.

1982년 3월 출간된 ‘5월시’ 동인시집 제2집 『그 산 그 하늘이 그립거든』은 5·18 광주민중항쟁의 실체에 대한 좀 더 근원적으로 탐구한 시집이다. 제1집에 참여한 시인들 외에 나해철, 최두석, 윤재철이 참여하였다. 동인들 모두 깊은 통찰 속에서 5월 광주가 민족 분단의 다양한 비극 중에서도 가장 첨예한 형태로 구체화된 비극임을 지각하게 되어, 외세에 의해 강제된 분단, 그로 인한 안보 논리 속에서 민중의 바른 삶이 왜곡되어 왔는가를 노래하였다.

제3집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1983년)는 1980년대 시인으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한 시집이었다. 동인들 사이에 산발적이고 개인적이던 그들의 세계 인식이 분명해지고, 이전까지 드문드문 보이던 모더니즘적 잔재를 청산하고 확실히 민중적 정서를 획득하였다. 동인들의 시가 주목을 받으면서, 5·18에 대한 인식을 시단 내외에 공적 차원으로 새롭게 위치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난하고 어두운 시대에 시인 혹은 동인의 나아갈 길을 모색 하는 김진경의 평론 「제3문학론」이 수록되어 교육 현장, 노동 현장 등 소외되어 있는 곳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삶의 질 개선에 실천적으로 참여하는 문학론으로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1984년 3월에 출간된 제4집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에서는 우리시대에 적합한 문학양식으로서 장시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단시가 갖는 평면적 서정성을 서사적 공간으로 심화·확대하기 위한 장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윤재철의 장시 「난민가」와 5·18 광주항쟁의 진실을 최초로 다룬 박몽구의 「십자가의 꿈」 제1부 등의 장시 작업이 그 일환이다. 최두석은 창작 방법론 「시와 리얼리즘」을 실어 1980년대 한국 리얼리즘시, 이야기시의 논리 구현의 장을 열었다. 또한 민족 분단의 직접 책임자로서 미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5월시’ 전 구성원의 주요 시적 모티프로 등장하게 된다. 특히 ‘코카콜라’로 상징되는 미국식 자본주의 침투에 대한 곽재구의 풍자시 등도 시단 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나해철은 「광주천 연작」을 통하여 최초로 ‘광주’라는 말을 직접 사용한 5·18 광주 항쟁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광주 저변의 숨은 역사와 인간상을 조명하는 작업을 시도하여 5월시의 토대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는 저력을 보여 주었다.

1985년 4월 제5집 『5월』이 출간되었는데, 최두석의 3,300여 행에 달하는 장시 「임진강」과 박몽구의 5·18 기간 내내 활약한 평범한 사람들의 드라마를 담은 연작 장시 「십자가의 꿈」 제2부가 발표되었다. 「임진강」은 통일 운동가이며 경제학자인 김낙중씨의 일대기를 그려서 실체적인 통일운동 주제에 한 걸음 더 내디뎠다. 또한 새로운 동인으로 고광헌 동인이 참여하여 「신중산층 교실에서 3」, 「스포츠 공화국 일지 9─김원기」 등의 교육 현장과 스포츠를 주제로 한 시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5집에는 ‘지역문화 특집’을 기획하여 김진경이 평론 「지역문화론」을 기고하고, 전남대 비나리패 후배들이 투고해 온 공동창작 시 「들불야학」을 실었다. 이와 함께 산문 「들불야학과 5월」도 실었다.

1994년 9월, 제6집 『그리움이 끝나면 다시 길 떠날 수 있을까』가 ‘5월시 신작시집’이라는 이니셜을 달고 발간되었다. 9년 만에 동인들이 다시 모여서 동인들이 최초에 품었던 감성과 소명 의식을 돌아보는 신작시들을 모아 실었다. “미래의 전망을 향한 행동의 치열성에서부터 미학적 지향의 치열성까지 시의 폭과 깊이를 검증 받고 싶었다”고 동인시집 재발간의 이유를 밝혔다. 나아갈 바를 함께 모색하던 강형철 시인이 처음으로 「소격동에서」, 「아현시장」 등 10편의 신작시를 발표하여, 명실공히 작품 세계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동인이 되었다. 제6집 출간을 계기로 ‘5월시’ 동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5월 정신을 심화하여 시작과 사회 운동에 전념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 하에 25년의 침묵에 들어가게 된다.

1980년 5월의 진실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 1983년 9월 판화시집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 있어라』를 한마당 출판사에서 출간하였다. 나종영 동인이 출간 작업을 주도하여, 당시 한마당에 근무 중이던 황지우 시인을 만나 기획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였고 제목도 그의 발의로 정해졌다. 평소 교류하면서 엄혹한 시대 예술이 설 자리를 함께 고민하던 김경주, 조진호 등의 화가들이 판화로 참여하여 시와 판화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판화가 민중 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1986년 4월, 투옥된 김진경, 윤재철 동인의 뜻에 동참하여, 박몽구의 기획하에 ‘시인사’에서 5월시 판화시집 『빼앗길 수 없는 노래』를 출간하였다. 판화 시집 출간을 계기로 자유실천문인협회 주최로 구속문인 석방 촉구 문학의 밤이 열렸다. 동인으로 최두석, 이영진, 윤재철, 박주관, 박몽구, 나해철, 나종영, 김진경, 곽재구, 고광헌 등의 시를 수록하였고, 판화가 홍선웅, 김경주, 김봉준, 박진화, 이철수, 홍성담, 정진석, 류연복, 지호상, 이준석 등이 참여하여 불굴의 예술 정신을 보여 주었다. 판화시집에 참여한 화가 지호상은 가명으로 실제는 당시 시국 사건으로 수배 중인 이상호, 전정호의 작품이었다.

그리고 2020년의 신작시집,
“제7집 깨끗한 새벽”

5월의 광주를 지켜보던 시인들이 뭉쳐 1981년 첫 권을 출간한 ‘5월시’. 그리고 그 마지막 시집이었던 제6집이 나온 지 26년이 흐른 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시’ 동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그림씨에서 복간되는 기존 6권의 시집, 두 권의 판화시집과 더불어, 동인들은 또 하나의 신작시집을 선보이기로 했다. 동인들의 이 2020년 신작시집은 ‘깨끗한 새벽’이라는 제하에 제7집으로 자리 잡았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그 시인들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그들의 세상이 담긴 시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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