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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를 위한 분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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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99%를 위한 분수경제
정가 ₩10,000
판매가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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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우출판사
ISBN 9788988964392
출간일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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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몇몇 소수만 부자가 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소득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는 결코 건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경제 전체가 고르게 성장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건전한 시장경제가 추구해야 할 미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런 미래를 위해서는 부자 중심의 경제론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더는 1%에 매달리지 말고 99%의 서민과 중산층을 ‘먼저’ 잘살게 하여 그 힘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쳐 경제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인, 정책 담당자들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그 답이 바로 ‘분수경제론’ 속에 있다고.

목차

들어가는 말: 왜 분수경제를 말하는가?

제1장 신자유주의의 문제점과 낙수경제론의 오류
따로 가는 경제와 갈라지는 사회
시장 기능의 한계와 신자유주의
잘못된 낙수경제론
분수경제론이 필요하다

제2장 낙수경제론에서 분수경제론으로
나누면서 더 커지는 파이: 평등한 성장과 동아시아의 기적
두터운 중산층과 모두가 잘사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재벌의 경제 지배와 개혁 과제
공공부문의 역할과 의의
공공부문의 고용 들여다보기
재정 적자와 국가채무의 진실

제3장 분수경제론에 따른 부문별 개혁 과제들
재정: 토건사업 지출에서 사회보호 지출로
세금: 부자감세에서 공평한 세금으로
복지: 사회복지의 확충과 복지국가의 길
노동: 저임금노동자, 비정규직, 노사관계 개혁
균형발전: 수도권 집중 억제와 지역균형발전
부동산: 부동산 안정과 가계부채 잡기
금융: 금융감독 강화와 금융독과점 해소
국제금융: 금융위기 방지를 위한 자본흐름의 규제
산업구조: 모래시계형에서 항아리형 구조로
성장전략의 대전환: 대외 의존에서 내수 주도로

나오는 말: 분수경제로 99%가 잘사는 국민시대를 열자

저자소개

정세균 저자

출판사리뷰

1%만 살찌우는 ‘낙수경제’는 필요 없다,
이젠 99%를 위한 ‘분수경제’로 가야 한다!

99%가 잘사는, 99%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제 대안

몇몇 소수만 부자가 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소득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는 결코 건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경제 전체가 고르게 성장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건전한 시장경제가 추구해야 할 미래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런 미래를 위해서는 부자 중심의 경제론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더는 1%에 매달리지 말고 99%의 서민과 중산층을 ‘먼저’ 잘살게 하여 그 힘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쳐 경제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인, 정책 담당자들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그 답이 바로 ‘분수경제론’ 속에 있다고.

99%가 잘사는, 99%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제 대안
몇몇 소수만 부자가 되고, 부자와 가난한 자 간의 소득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는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는 결코 건강한 자본주의가 아니다. 경제 전체가 고르게 성장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건전한 시장경제가 추구해야 할 미래다. 그런 미래를 위해서는 시장의 자율기능에 무조건 맡겨두기보다는 시장의 역기능을 규제하고 사회 전체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는 노력이 필수다. 이 책은 재벌기업과 부자들만 살찌운 기존의 ‘낙수경제’와 달리, 모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분수경제’의 성장전략을 핵심적으로 응축, 소개하고 있다.

낙수경제에서 분수경제로 가야 하는 이유!
보수정권과 전경련 등이 주장하는 이른바 낙수경제론은 대기업과 부자가 먼저 잘살면 그 혜택이 아래로 떨어져 서민들도 결국 잘살게 된다는 것이다.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낙수경제의 본질은 “1%의 강자는 더욱 강하게, 99%의 약자는 더욱 의존적인” 암울한 세상을 만들 뿐이다.
최근 이명박 정부는 그간의 낙수경제에 근거한 신자유주의 정책들이 실패로 돌아가 양극화를 심화하고 민생을 어려움에 빠뜨리자 허울뿐인 ‘공정사회’, ‘공생발전’을 운운하며 화살을 피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말하는 공정사회와 공생발전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이제 그런 구태의연한 발상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더는 1%에 매달리지 말고 99%의 서민과 중산층을 ‘먼저’ 잘살게 하여 그 힘이 분수처럼 위로 솟구쳐 경제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인, 정책 담당자들이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그 답이 바로 ‘분수경제론’ 속에 있다고. 저자 정세균은 재정, 세금, 복지, 노동 등 경제 및 재정 분야 전반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바로 ‘분수경제’적 사고에 입각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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