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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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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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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새빛컴즈
ISBN 9791191517385
출간일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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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 많던 돈이 어디로 갔을까?
2023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진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가 온다’

왜 저자는 현 경제상황을 ‘파국을 향해 치닫는 폭주열차’로 비관적으로 표현했을까?
2023년에는 세계경제가 심각한 경제난을 겪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중국의 성장률은 중국정부의 통계조작만 없다면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고,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체질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일본의 성장률은 그보다 더 낮은 -5%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가는 1998년 우리나라 성장률이 -5.5%를 기록했을 때, 노숙자가 넘쳐났고 자영업자는 수십만이 도산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었던 것을 상기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예측이다.

저자의 경제예측이 비록 비관적이지만, 독자 여러분의 경제예측과 경제생활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어떤 비극도 예측할 수 있으면, 미리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경제위기는 왜 발생하고, 어떤 전개 과정을 거치며, 어떤 결말을 남길까? 이 책은 이 질문을 해명하기 위해 출간한 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위기를 스스로 진단해 내고, 나아가 향후 나타날 경제위기를 스스로 예측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펴내는 취지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경제병리학을 공부하면 그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믿음이다.

목차

프롤로그 - 경제위기와 경제파국의 전개과정과 결말

1장. 경제파국을 향해 폭주하는 열차

1. 내 경제예측과 1998년의 외환위기
2. 무당 경제학자의 요설
3. 한국은행의 자존심, 그 오만함

2장. 예측, 경제예측, 경제위기 예측

1. 너무 이른 예측은 오히려 위험하다
2.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위기?
3. 되새겨봐야 할 2008년의 환율변동
4. 2008년 여름, 나에게 벌어진 일
5. 미네르바는 과연 누구인가?
6. 2007년 정초, 내게 강의를 요청한 ‘경희궁의 아침’
7. 2006년의 홍콩 여행과 중국 여행
8. 노무현의 대선과 내 역할
9. 내가 걸어온 길의 일부를 이야기한 이유

3장. 경제학과 경제위기

1. 경제위기에 관한 한 경제학자들의 얘기는 듣지 마라
2. 무능한 경제학이라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
3. 4차 산업혁명은 허구에 불과하다
4. 경제학계에 어떤 업적을 남겼나?
5. 경제학에는 왜 경제병리학이 없을까?
6. 당신도 경제위기를 예측해낼 수 있다

4장. 경제병리학의 일반원리

1. 금융위기는 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
2.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일반적 운동원리와 전개과정
3. 수요의 시간이동과 수요의 공동화
4. 신용파괴원리의 작동
5. 경제의 역기능

5장. 경제예측을 위한 경제진단, 그리고 환율변동

1. 미국은 왜 강달러 정책을 펼칠까?
2. 잘 모르면 환율에 관해서는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3. 환율변동과 국제수지

6장. 왜 환율인가?

1. 환율이 국내경기의 향방을 갈랐다
2. 환율은 금융시장의 신용경색도 불렀다
3. 환율은 경기 급상승을 일으키기도 했다
4. 수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수
5. 문제는 환율이다

7장. 환율변동의 과학적 구조

1. 환율변동을 결정하는 것은 자본수지와 경상수지
2. 자본수지는 성장률, 이자율, 환차익 등이 결정한다
3. 경상수지는 먼저 가격경쟁력이 결정한다
4. 품질경쟁력이 경상수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5.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6. 국제경쟁력과 환율 중에서 어느 것이 앞서가는가
7. 우리나라 환율정책은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을까?

8장. 경제위기와 경제정책

1.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은 적절한가?
2. 경제난의 심각성은 경제정책이 결정한다
3. 금융위기 타격은 어떤 정책을 펼쳐야 최소화할 수 있을까?

9장. 세계경제 2023년: 폭주하는 열차

1. 2023년 세계경제
2. 2023년 중국경제
3. 2023년 미국경제
4. 2023년 일본경제
5. 2023년 한국경제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용식

출판사리뷰

* 모든 경제위기는 금융위기를 경유한다.
* 금융위기는 반드시 광기, 공포, 붕괴 등의 과정을 거친다.
* 광기는 수요의 시간이동으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에서 투기가 일어나면서 발생한다.
* 공포는 수요의 공동화에 따른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가격폭락으로 발생한다.
* 붕괴는 신용파괴의 경제원리가 작동하여 발생시킨다.
* 경제재앙은 경제의 역기능이 국가 경제의 생산성을 추락시켜 발생한다.
* 경제재앙의 심각성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어떤 경제정책을 펼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위기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환율이라며, 환율변동의 경제원리를 비교적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정부의 공격적인 환율방어를 제외할 경우, 환율의 변동은 국제수지가 결정한다. 국제수지는 자본수지와 경상수지로 나뉜다; 자본수지는 성장률, 이자율, 환차익 등이 결정하고, 경상수지는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이 결정한다;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제의 성장잠재력과 국제경쟁력이 국제수지는 물론이고 환율변동을 결정하며, 환율변동은 국내 경기는 두말할 것 없고 국가 경제의 명운까지 좌우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 책에서 특별히 주목할 점은, 현재 국내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금융위기를 그의 독특한 경제병리학을 동원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진단하여 미래형으로 경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금융위기에 관해서는 경제학계에 기념비적인 업적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킨들버거가 저술한 『광기, 패닉, 붕괴 - 금융위기의 역사』라는 책이다. 한마디로, 모든 금융위기는 광기, 패닉, 붕괴의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킨들버거의 책에서는 광기가 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가, 광기는 왜 필연적으로 패닉을 부르는가, 패닉은 왜 필연적으로 붕괴를 초래하는가 등에 대한 과학적 규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반면에, 이 책은 사람들의 경제생활, 기업경영 그리고 국가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곤 하는 경제위기와 경제재앙이 왜 금융위기를 통해 발생하고, 금융위기는 어떤 전개 과정을 거쳐 어떤 경제재앙을 낳는가 등을 경제병리학에 입각하여 과학적으로 규명했을 뿐만 아니라, 그 과학적 유효성을 각종 통계와 역사적 사례를 통해 충분히 입증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세계 경제와 우리 경제가 지금 맞닥뜨리고 있는 가까운 앞날을 구체적으로 예측했다.

누구나 스스로 경제 진단을 할 수 있는 ‘K-Economics’
경제병리학을 알면, 당신도 경제위기를 예측할 수 있다
경제위기의 예측이 가능한 수요의 시간이동, 신용파괴 원리, 경제의 역기능


간단히 말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광기는 수요의 시간이동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고, 패닉은 수요의 시간이동에 따른 수요의 공동화가 필연적으로 초래하며, 붕괴는 신용창조원리의 역과정인 신용파괴원리의 작동에 의해 필연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아가, 금융위기는 경제재앙으로 발전하곤 하는데, 여기에는 경제의 순기능인 거래의 생산 촉진, 분업의 생산성 향상, 국제교역의 비교우위 등을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게 하는 ‘경제의 역기능’이 작동하여 초래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경제원리들이 현실에서 작동하는 것을 세계사의 대표적 사례를 통해 검증하여 국제저널에 게재함으로써 경제병리학을 세계 최초로 수립했다고 이 책의 저자는 주장한다. 경제병리학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금융위기를 성공적으로 단기간에 극복했던 대표적인 사례들도 소개하면서, 현재 진행형인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극복해낼 경제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런 정책 중 어느 것 하나도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즉, 세계경제를 이끌어가는 미국이 어떤 성공적인 경제정책도 선택하기 어려운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강달러 정책은 전형적인 ‘내 이웃을 거지로 만드는 정책(Beggar-My-Neighbor Policy)’으로서 아주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 이 책의 분석이다. 즉, 미국의 강달러 정책이 환차익을 발생시켜 세계 각국의 자본을 끌어들임으로써 미국경제는 비교적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나, 다른 나라에서는 유동성 부족을 초래하여 금융위기, 특히 외환위기를 몇몇 국가에서 이미 일어나게 했다는 것이다. 이 외환위기는 조만간 전 세계로 전염될 것이며, 그러면 미국경제도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치명적인 피해를 장기간 입을 것이라고 이 책은 경고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세계 주요 국가들의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은 수요의 시간이동과 공동화로 그 거품이 너무 크게 부풀어 올랐고, 지금은 그 거품이 붕괴하기 직전이라고 이 책은 진단하고 있다. 한마디로, 그 거품이 머지않아 한순간에 꺼지면 신용파괴원리가 본격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세계경제는 과거에 보기 힘들었던 아주 심각한 금융위기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환율전쟁’ 출간 이후 12년 만의 경제 예측서 출간!
당신의 삶을 흔드는 경제 위기가 온다.
금융위기는 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


이 책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온라인상에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여러 글을 줄기차게 게재하는 ‘인터넷 낭인’이었다. 당시에 명성을 떨쳤던 경제전문가들과 치열한 논쟁을 벌이면서, 각종 데이터와 역사적 사실들을 동원하여 그들의 관념적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하곤 했다. 그 바람에 ‘인터넷 자객’이라는 곱지 않은 평을 듣기도 했다. 때마침 2000년 7월, 프랑스에서는 경제학과 학생들이 “현 경제학은 실용성이 거의 없다,” “하루빨리 자폐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등을 적시한 공개서한을 교수들에게 보냄으로써 경제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사태는 그의 독특한 경제이론이 최소한 온라인상에서는 주목받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는 현실에 나타나는 경제현상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글을 쓸 때마다 미래형 글을 쓰곤 했는데, 이것이 비교적 정확하다는 사실이 차츰 확인되면서 이목을 끌었고, 수많은 팬덤을 형성하기도 했다. 그들의 도움으로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더욱 활발하게 미래형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모아 모두 20권에 달하는 경제와 관련한 책들을 출판했고 KBS와 EBS 등에서도 강의했다. 그 덕분에 국내 금융시장은 물론이고, 미국 금융시장의 한국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그는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의 여러 경제예측 중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것으로는 1997년 말에 터졌던 외환위기를 들 수 있다. 이미 1995년에는 “잠수함의 토끼처럼 우리 경제의 파국을 내다보면서 본인의 판단이 제발 기우이기를 바란다,” 1996년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경제정책 당국자에게 경고하고자 한다,” 1997년 연초에는 “신용파괴원리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므로 이제 경제파국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등을 국회의원의 입을 빌려 미래형으로 경고했던 것이다. 당시 국회 현장에서 위와 같은 미래형 경고를 들었던 고명석 교수는 이 책의 원고를 자청하여 윤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밖에, 2008년 4월에는 미국경제에서 신용파괴원리가 작동을 시작했으므로, 아무리 늦어도 연말쯤에는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터질 것이라 예고했다.

그는 미래형 글들을 자주 쓰다 보니 “경제에서는 열 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한 번 정도는 예측할 수 있는데, 정치에서는 백 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한 번쯤 예측해낼 수 있게 되었다”면서, 노무현 정권의 탄생에도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한다. 그래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몇몇 정치적 활동을 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예측들이 이 책의 앞부분을 장식하고 있다. 한마디로, 현재 진행 중인 금융위기와 그 결과에 관한 이 책의 미래형 경고가 틀림없을 테니,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이라고 한다.

특히 저자는 경제병리학을 충분히 습득한다면, 그리고 이 책이 펼치는 경제원리를 이해한다면, 누구나 경제위기를 예측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도 한 번쯤 읽어보도록 권하고 싶은 책이다. 경제병리학을 공부하면 경제위기를 누구나 예측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그렇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주 쉽게 쓰였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게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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