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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버블 붕괴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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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금융 버블 붕괴 (리커버)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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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ISBN 9791160077353
출간일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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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년 전, 지금의 경제위기를
놀랍도록 명확하게 예측한 책!
주가 폭락, 유가 급등,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 그리고 미증유의 경제위기…
금융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이미 오래전 예측한 미래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로 다가왔다!
대폭락과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내 자산을 지켜낼 것인가?

“오늘날 경제위기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모든 위기가 그의 예언대로 실현되고 있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사와카미 아쓰토가 1년 전 발간했던 도서 《금융 버블 붕괴》가 거시경제의 거장이자 한국의 닥터둠으로 유명한 서강대 김영익 교수의 추천사를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사와카미 펀드’의 창립자이자 일본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저자는 일찍이 이 책에서 금융 버블 붕괴의 위험성을 명확하게 경고한 바 있다. 현재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영역에 들어섰고 다시 건전한 성장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그렇다면 언제 버블 팽창이 끝날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터지는 일만 남았다는 그의 예언은, 놀랍게도 1년이 지난 지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이 되었다. 주가 폭락, 금리 인상, 환율 폭등 그리고 이름조차 생경한 스태그플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마치 미래를 보고 온 것처럼 써내려간 그의 예측과 경고는 하나하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버블 붕괴의 끝은 어디일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공포스러운 경고와 냉엄한 전망은 읽을수록 등골이 서늘하지만, 그는 ‘절망’ 대신 ‘희망’과 ‘가능성’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버블은 터져도 우리는 생활을 이어갈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우리에겐 좋은 기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더불어 이제부터는 ‘진짜 가치’가 있는 것을 모색해가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역사가 증명하듯 위기와 기회는 언제나 함께 다가온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전하는 버블 붕괴를 딛고 생존할 수 있는 법, 이 책에서 확인해보자.  

목차

| 감수의 글 | 버블의 끝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끝은 항상 처절한 비극이었다
| 프롤로그 | 마침내 버블은 붕괴하고, 새로운 경제와 사회가 출현한다

제1장 계속해서 팽창하는 세계 금융 시장
지금은 버블일까?
중앙은행의 온도 조절
저금리는 무엇이 문제인가 - 디플레이션의 공포
특정 업종을 집중적으로 강타한 코로나19
제조업도 피하지 못한 타격
경제·고용은 큰 충격, 하지만 주가는…
메뚜기 투자자
빈부 격차가 극심한 미국 사회
금융 민주화가 새로운 버블을 만드는 아이러니
막무가내식 투자는 버블을 부른다
기관투자자는 버블이 시작된 것을 알고 있다
금리보다 높은 주주의 요구수익
주가 상승의 방정식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성장률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는가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저금리는 경기 불황을 의미하는가
디지털화는 순풍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자

제2장 세계 경제는 버블 위에 버블을 쌓고 있다
버블이란 무엇인가?
금융 완화가 버블을 만든다
버블은 쉽게 무너진다
리먼 쇼크 뒷수습은 다음 버블의 씨앗
코로나19가 부여한 면죄부, 그리고 되풀이되는 버블 붕괴와 재팽창
코로나19 이전부터 경제는 전환점을 맞고 있었다
대통령선거와 백신에 들썩이는 주식 시장
주식 시장은 좋은 쪽만 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제3장 과거의 버블에서 배운다
01 튤립 버블
네덜란드의 발흥
튤립의 등장
금융의 발달과 튤립 투기
02 미시시피 버블
존 로의 재정 재건안
금속화폐에서 태환지폐로
국채를 미시시피 회사 주식으로
03 남해 버블부터 파우스트까지
뉴턴도 농락당한 버블
버블 붕괴는 사회를 파괴하고 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04 일본 버블과 IT 버블
일본 버블의 정체는 무엇이었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플라자 합의
Q비율의 등장

제4장 경시되는 시장 기능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시장
시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장소여야 한다
시장에서 가격형성의 중요성
일본은행도 시장을 짓밟고 있다
어차피 일본은행이 주식을 사들인다면
시장의 보복
방만 재정에 제동을 건다
시장의 경고가 없다는 공포
기업과 금융기관의 신진대사야말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금리가 제로, 경제가 움직일 리 없다
시장의 자정작용은 어디로 갔는가
시장 원리주의의 폭주

제5장 금융 버블은 대폭락의 길로
언제까지 금융 완화와 대량의 자금 공급을 이어갈 것인가
통화주의 정책의 효과는?
선진국도 유동성 과잉
코로나19가 쐐기를 박다
고삐가 풀린 재정 지출 확대
일본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국채 발행 급증과 국채의 화폐화
멈추지 않는 금융 완화
금융 시장에서 버블은 부풀어 오르고 있다
버블이 붕괴될 때
계기는 무엇인가?
폭락과 반등이 휩쓸고 지나간 뒤
대폭락은 어떤 모습일까?
실물경제가 빛을 발한다

제6장 인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플레이션, 정말 올까?
세계는 인플레이션 씨앗을 계속해서 뿌리고 있다
국채의 대량 발행에 내몰린 선진국
국채 발행금리를 높일 것인가?
40년 만에 찾아온 채권 투자 지옥
장기금리 상승이 시작되면 재정 운영은 속수무책
방법은 채권의 화폐화뿐인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의 직행
미 달러를 시작으로 통화가치 하락 가속화

제7장 세계 경제는 대혼란에 빠진다
“과거에는 이랬는데”가 통용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자금의 대량 공급을 주장하는 통화주의
헬리콥터 머니와 현대화폐이론
국가채무 증가와 저성장, 대처 방안은?
주주 자본주의의 폐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이 저조한 이유
기업 경영을 이완시킨다
SDGs를 제창하기 시작했지만
연금 운용이 단기 운용의 배후 세력이 되다
본말이 전도된 연금 운용
세계 돈의 흐름이 뒤틀리고 있다

제8장 액티브 운용이 부활한다
주가 버블의 종말
엄청난 주가 하락을 각오하라
매도가 쏟아지는 종목은
V자형 주가 회복과 장기투자자
시세를 좇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자금 운용
금융 버블 붕괴로 개별주 투자가 주목받는다
액티브 운용의 부활-1
액티브 운용의 부활-2

제9장 가치주 투자는 죽었는가
금융 버블 붕괴 후 실물경제를 재인식한다
가치주 투자는 죽지 않는다
가치주도 성장주도 아니다
과연 말처럼 쉬운 일인가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1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2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3
생활투자자의 등장
생활투자자가 기관투자자의 반대 세력으로

| 에필로그 | 금융 버블 붕괴 이후, 결국 진정한 장기투자만이 살아남는다

저자소개

사와카미 아쓰토, 구사카리 다카히로 , 구수진 , 정철진

출판사리뷰

“대량으로 공급되어 넘쳐나는 물건은 그 가치가 떨어지고 가격도 낮아진다. 반대로 부족한 물건은 가치도 가격도 높아진다. 그것이 경제의 대원칙이다. 현재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는 그런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금융 버블은 붕괴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버블이 그랬듯 매도가 매도를 부르며 시장은 무너져내린다. 각종 금융상품을 버블 매수해온 투자자는 일제히 투매에 나선다. 한시라도 빨리 현금을 손에 넣으려는 매도 압력이 치솟아 오르고, 그 기세는 누구도 멈추지 못한다. 시장에 투매 물량이 쏟아지면 가격은 추락한다. 겨우 팔아서 현금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매우 적은 금액에 불과하다. 이것이 바로 버블 붕괴로 투자자가 맛보게 될 비참한 현실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투자전문가들의 충격적인 버블 붕괴 경고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곧 터질 것이다”.

백악관 경제자문관을 지낸 제프리 프랑켈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는 ‘2021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반기까지 폭등했던 부동산·주식·채권·원자재 등 모든 자산가격이 조만간 금세 꺼지면서 새로운 위기의 시발점이 될 것”임을 경고했다. 세계적인 투자 구루 제레미 그랜덤 GMO 자산운용사 회장 역시 “여러 징후가 그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버블은 터지고, 모든 투자자들은 투자 인생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이벤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한 바 있다. 또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언해 유명해진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캐피탈 CEO는 “다가올 위기는 2008년보다 더욱 심각하다”며 “현재의 경제는 공짜돈으로 겨우 받쳐져 있을 뿐, 우리는 또 다른 금융위기로 가고 있으며 이는 이전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다.”라고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간 심심치 않게 들려왔던 버블 붕괴에 대한 경고는 2022년 상반기 들어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냉엄하고도 암울한 경고장을 던지는 이들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부분 그 궤를 같이 한다. 2020년 이전에 이미 가득 끓어올랐던 버블이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각국에서 뿌려진 천문학적 유동성으로 인해 천정까지 치솟았으며, 이제는 결국 폭발과 붕괴의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버블이 터질 경우 전 세계는 일찍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공황에 빠져들 것이고, 이에 대한 충격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생존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와카미 아쓰토가 《금융 버블 붕괴》를 내놓았다. 그는 일찍이 1996년 사와카미 투자신탁을 설립하고 1999년에 일본 최초 독립계 펀드인 ‘사와카미 펀드’ 운용을 시작해 순자산 약 3400억 엔, 고객수 11만 6000명을 기록하며 장기투자의 개척자로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장기투자의 본질과 가치를 전파하는 저서 《10년 보유할 주식을 찾아라》,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다간 정말 큰 일이 나겠다”라는 이야기로 책을 시작하는 그의 결론은 명확하다. 현재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영역에 들어섰고 다시 건전한 성장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언제 버블 팽창이 끝날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터지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단순한 느낌이나 일시적인 현상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왜 지금이 버블 영역인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버블이 터질지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미 임계점을 지난 금융 버블,
붕괴가 시작되면 손 쓸 방도가 없다

지난 2019년, 세계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끝에 도달했었다. 2008년 말 세계 금융 위기가 터지고 이를 막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양적완화와 저금리 시대가 이미 10년간이나 지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 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는 커져만 갔고 그만큼 버블의 크기도 팽창했다. 그렇게 2019년의 버블은 폭발 직전까지 커져갔는데, 코로나19라는 팬데믹의 위기가 오히려 터지기 일보 직전의 버블을 틀어막는 기막힌 아이러니를 연출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갖고 오는 경제의 악영향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무려 12조 달러의 돈을 1년 새 쏟아 부었고 그 결과 주식 시장이 2019년의 고점을 넘어 대폭등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부동산도, 채권도 그리고 원자재 등 자산 가격 모두 하늘 높이 치솟았다. 꺼질 줄 알았던 버블이 다시 몸을 추스르면서 ‘헉’ 소리가 날 만큼 몸집을 2배로 불렸던 것이다.

이 시점에서 《금융 버블 붕괴》의 저자 사와카미는 시장과 독자에게 준엄한 경고장을 내밀고 있다. 버블은 누가 뭐래도 버블이라고, 코로나19로 몸집을 키웠으니 그 버블이 터질 때 나올 충격 또한 더 클 수밖에 없다고, 그렇다면 이제 보다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책을 통해 구체적인 버블 붕괴 과정도 담아냈다. 중앙은행이 국채를 직매입하는 ‘국채의 화폐화’ 규모가 커지면서 인플레이션은 꿈틀대고 이어 장기금리가 튀어 오르고, 통화가치는 더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기술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과연 어느 지점부터 증시가 하락할지는 알 수 없지만 명확한 것은 세상의 모든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결국 자산 가격 대폭락으로 끝났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 과정 속에서 지금 세상의 ‘대세’가 되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모순이 터질 것이라고 말한다. 하락장에서 ETF는 좋은 주식을 더 많이, 더 거침없이 팔게 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전망들이 모두 현실로 다가온다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거대한 버블이 붕괴된 후,
새로운 경제와 사회가 출현한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전하는 등골 서늘한 경고,
한시라도 빨리 깨달은 사람만이 생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절망’ 대신 ‘희망’과 ‘가능성’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그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찾아오고 금융 시장의 버블은 터질 수밖에 없지만 실물경제는 계속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마치 실물경제는 멈춰있었는데 자산 가격만 폭등했던 코로나19의 약 2년간의 시간처럼, 버블은 터져도 우리는 생활을 이어갈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우리에겐 좋은 기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이때 빛을 발하는 것은 결국 가치투자와 장기투자이다. 저자는 관심과 애정을 듬뿍 담을 가치가 있는 기업을 발견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투자할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행복한 투자를 평생 동안 할 수 있다고 단언하면서, 그에 대한 실천적 지침도 제시하고 있다. 그야말로 시장과 개인투자자에 대한 거장의 가슴 따듯한 애정이 오롯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금융 버블 붕괴라는 상상 이상의 위기가 임박해있지만, 똑같은 위기일지라도 어떤 이에게는 다시 없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금융 버블 붕괴의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빨리 깨닫고 보다 능동적으로 생존의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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