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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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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
정가 ₩38,000
판매가 ₩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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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교육
ISBN 9791186367605
출간일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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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전문학 교육,
이 한 권으로 깊이와 넓이를 모두 잡는다!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은 현장 교사와 연구자가 함께 모여 국어 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대안을 탐구하는 ‘창비교육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현 고전문학 교육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6명의 연구자와 7명의 현장 교사가 모여 머리를 맞대고 구하고 토론하면서 산출해 낸 결과로,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제목을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으로 정한 이유도 바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 의도를 담은 것이다.

이 책은 내용상 고전문학 교육 내용론과 교육 방법론, 교육 실천론에 해당하는 것들을 총론과 각론, 실제의 형식을 갖춰 보여 준다. 교사 중심이 아닌 학습자 중심, 해설과 분석 중심이 아닌 활동과 이해 중심의 고전문학 교육, 더 나아가 문학사 교육으로 가는 길에 동참하려는 교사, 예비 교사, 고전문학 교육의 연구자들, 나아가 고전문학 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길동무가 될 것이다.

목차

1부 고전문학 교육의 과제와 방향
고전문학 교육의 현황과 문제
고전문학 교육의 위상과 목표, 그리고 가치
고전문학 교육의 내용 ?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문제를 중심으로
고전문학 교육의 교수?학습 방법론
고전문학 교육의 성찰과 전망

2부 고전문학 교육의 방법론적 거점
고전문학 교육과 텍스트
고전문학 교육과 매체
고전문학 교육과 장르
고전문학 교육과 전통
고전문학 교육과 정전

3부 고전 산문의 내용 이해와 교육적 적용
1장 고전 소설
총론
전기 소설
전계 소설
몽유록계 소설?몽자류 소설
야담계 소설(한문 단편)
가정 소설
가문 소설(국문 장편 소설)
영웅 소설(영웅 군담 소설)
세태 소설
판소리계 소설
우화 소설

2장 고전 수필
총론
가전
국문 수필
한문 수필

3장 설화
총론
신화
전설
민담

4장 판소리
총론
전승 판소리
실전 판소리
창작 판소리

5장 민속극
총론
가면극
인형극
무극

4부 고전 시가의 내용 이해와 교육적 적용
총론
1장 국문 시가
고대 가요
향가
고려 속요
경기체가
악장
시조
가사
잡가

2장 국문 시가 외
민요
무가
한시

5부 고전문학 교육의 현장적 적용
고전 시가 수업의 실제 1 ? 모둠 수업과 교과서 재구성을 중심으로
고전 시가 수업의 실제 2 -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관동별곡」 흥미롭게 익히기
고전 소설 수업의 실제
고전 수필 수업의 실제 ? 허균 「통곡헌기」 수업 사례
신화 수업의 실제 - 「단군 신화」를 중심으로
고전문학 평가 문항 개발의 실제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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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저자소개

고화정, 서유경, 송미경, 송혁기, 이민희, 이성환, 이현일, 이호승, 전길운, 정지영, 최광석, 최윤영, 하윤섭 , 이민희, 이호승, 고화정, 하윤섭, 송미경

출판사리뷰

국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창비교육총서’ 세 번째 책,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 출간!

국어 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대안을 탐구하는 ‘창비교육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이 출간되었다. 6명의 연구자와 7명의 현장 교사가 모여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어 틀을 짜고 허물기를 반복하며 만들어 낸 이 책은, 고전문학 교육에 대한 방법론?내용론?현장론적 접근을 통해 고전문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은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상 고전문학 교육 내용론과 교육 방법론, 교육 제재론과 교육 실천론에 해당하는 것들을 총론과 각론, 실제의 형식을 갖춰 보여 준다. 1부와 2부는 고전문학 교육의 과제와 방향, 그리고 방법론적 거점, 3부와 4부는 고전 산문과 고전 시가의 내용 이해와 교육적 적용, 5부는 고전문학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적 적용에 관한 것이다.

고전문학은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고전문학 교육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깊고 넓은’ 개론서

디지털 시대에 고전문학은 화석(化石)이 아닌 보고(寶庫)가 될 수 있는가. 현대인의 관점에서 고전문학 작품은 고루한 것으로 비칠 수 있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과거에 그 시대를 선도하던 최첨단의 문화 상품이자 인기 있는 독서물이었다. 고전문학이라 쓰고, 과거 추수의 학문이 아니라 도전적 학문이라 읽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은 당대의 가장 급진적이고 치열한 문제의식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현전하는 고전문학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는 선인들의 감정과 지혜가 영롱한 보석처럼 남아 있다. 오늘날 아무리 ‘법고창신(法古創新)’, ‘온고지신(溫故知新)’이 표구 속 사자성어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시절이 되었다지만, 옛것을 익혀 새것을 추구하는 탐구 자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유효한 진리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고전문학은 교육을 통해서만 현대인과 만난다. 고전문학 교육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이다. 하지만 정작 고전문학 교육의 현장에서는 주요 작품에 대한 현재적 이해와 이를 통한 자기 성장을 이루기 어려웠다. 고전문학 작품 자체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지식들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으로 교육되기도 하였다. 기준과 지침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고전문학을 교육하고 배워 왔던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고전문학’이 ‘교육’과 만났을 때 빚어지는 여러 불만과 아쉬움을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 고전문학 교육의 자화상을 그려 보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이 책의 미덕은 ‘반성과 쟁점, 그리고 실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데 있다. ‘반성’은 고전문학 교육의 현재에 대한 진단과 비판을 포함한다. ‘쟁점’은 교과 교육 내용론과 방법론이 주가 된다. 교육 현장에 반영될 필요가 있는 연구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정성껏 답하고자 하였다. ‘실제’는 장르 및 작품별 각론,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내용 구상을 의미한다. ‘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반성적 성찰과 실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책 제목을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으로 정한 이유도 바로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 결과이다. 고전문학 교육을 ‘깊고 넓게’ 이해하길 원하는 고전문학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사 임용 시험 준비생, 현직 교사라면 가치와 취향을 넘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하다.


삶 속에서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적용하는 고전문학 교육을 위하여
학습자 중심, 활동과 이해 중심의 고전문학 교육 안내서

『깊고 넓게 읽는 고전문학 교육론』은 지식 제공이나 분석 위주의 문학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고전문학 교육에서 문제가 되는 내용들을 끄집어내어 문제의식을 예각화하여 이를 공론화하고, 이론, 전공 지식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기보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지식이 무엇일지 자문하며 독자의 요구에 충실한 안내자가 되고자 한다. 또한 고전문학 수업의 실제적 내용을 제시하여 고전문학 교육이 지식이 아닌 실천의 소산임을 보여 준다. 교사가 이끄는 정전 이해 또는 주해식 수업에서 벗어나 고전문학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삶 속의 일부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증을 풀고자 스스로 뒤적거리는 고전문학 교육 안내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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