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끊을 건 끊고 버릴 건 버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끊을 건 끊고 버릴 건 버려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이밥차(그리고책)
ISBN 9791197053139
출간일 20201110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끊을 건 끊고 버릴 건 버려 수량증가 수량감소 1152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트위터에서 인기 폭발!
어수선한 방과 기분을 정리하는 지혜가 가득한 만화 에세이

고양이에게 격려 받으며 즐거운 정리생활
“집콕시대, 물건도 고민도 절대 쌓아두지 마세요”
바야흐로 정리의 시대다. 미니멀리즘이 유행했던 시기에도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넘어갔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먼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집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잡동사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쓸데없는 것들을 쌓아두었을까. 게다가 생수나 마스크와 같은 생필품들을 조금씩 저장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말끔하게 정리하면 좋을 텐데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통계에 의하면 현대인들은 평균 1만 개의 물건을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옷과 섬유는 1년에 30kg가 넘는 양을 소비한다고 한다. 포장이사를 하면 5톤 트럭에 짐이 한가득 실린다. 집안에는 온갖 물건들이 넘쳐나고 옷장은 언제 샀는지도 모를 옷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찾아도 나오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해 오늘도 방안을 굴러다닌다.
집안을 정리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기면 된다. 남긴 물건들은 제자리를 찾아 정리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비결이다. 하지만 문제는 정리를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정리의 시작 |
정리의 시작은 현실 파악이다 | 지나친 열정은 포기를 부른다 | 무작정 따라하지 맙시다 | 정리에 앞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 방을 살펴보면 문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2장 나누다
필요한 물건과 필요 없는 물건으로 나누자 | 당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 버리기 어려워 | 불안을 버리면 쓸데없는 소비가 줄어든다 | 왜 헤어지지 못하고 죄책감이 들까 | 선물 받았어도 필요 없으면 버려야지 | 제발 필요한 것만 남기자 | 괜찮아, 다시 살 수 있어 | 게으름도 함께 분리수거하세요 | 복잡한 쓰레기 처리! 그것이 알고 싶다 | 쓰지 않는 물건은 내년에도 쓰지 않는다 | 물건에도 권태기가 있다 | 대체할 수 없는 것으로 채우는 삶 | 책을 쌓아두지 마세요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미안함에도 유통기한이 필요해요 | 빌린 물건으로 방을 채우면 당신만 손해 | 생활필수품은 꼭 정리해야 할까? |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비축하자 | 살 빼면 입는다는 거짓말 | 기억 저편의 물건들은 이제 안녕

3장 남기다
가장 소중한 것만 남기자 | 평생 아끼며 사랑하겠습니다 | 인생을 가르쳐준 바이블은 간직하자 |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 있다 | 당신을 설레게 하는 것은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자 | 미니멀 라이프에 현혹되지 마라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 남겨야 하는 것은 마음에게 물어봐 | 당신은 왜 이것을 남길 것인가? | 예뻐지면 새 옷을 사세요 | 왜 이 옷만 입으면 종일 일진이 안 좋을까? | 물건도 사람도 소중한 가치로 채우자

4장 버리다
정리하려면 반드시 버려야한다 | 조급하지 않고 신중하게 | 안전하게 버려야 하는 위험한 물건 | 필요 없는 것들과 헤어지는 똑똑한 방법 | 중고로 파는 것에 재미 붙이지 마라 | 한 점 미련 없이 버려라 | 버리는 것도 공짜는 없다 | 세계평화를 위한다면 똑똑하게 버리자 | 돈이 들더라도 해결하고 싶은 문제인가? |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단 말이지 | 팔 것인가? 정리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버리기 병을 조심하세요 | 당신에게 필요 없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 없다 | 떠벌리는 것도 필요해 | 정리에 대한 강박관념 타파하기

5장 의지하다
도움을 받아 정리하는 것도 기술 | 정리 전문가가 있다던데 | 정리를 못하는 게 잘못은 아니지 | 응어리가 남지 않게 충분히 보답하자 | 방의 정리를 남에게 부탁해도 좋을까? | 하려는 의지 빼고 모든 정보는 다 있어요 |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6장 새롭게 하다
오래된 것들은 당신의 보물 | 물건은 없어져도 소중한 기억은 남아 | 새로운 것은 나를 기분 좋게 해 | 후회해봤자 소용없어 | 무엇이 필요한지 진지하게 생각하기 | 충동구매 금지 | 새 친구를 사귀면 조금은 어색한 법이야 | 편리하다면 새것으로 과감하게 바꾸세요 | 가격보다는 쓸모가 중요하다 | 오래된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해요

7장 갈고닦다
갈고닦으면 다시 빛날 수 있다 | 재능의 발견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온다 | 이 세상에 당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 어렵고 망설여도 포기하지는 말 것

8장 유지하다
매일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연습 |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만들자 | 물건도 고민도 절대 쌓아두지 않기 | 나만 편안하면 괜찮아 | 침착해, 쓰레기는 도망가지 않아 | 남들의 평가에 신경 쓰지 마 | 정리하는 습관은 결국 나를 위한 것

9장 마음의 정리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지 말 것 | 고민도 정리도 타이밍이 있어요 | 문제를 해결하려면 초반 기전제압이 중요하다 | 기운 빠지게 하지 말아줄래 | 나쁜 습관도 습관이라 버리기 정말 힘들지 | 마음이 감전되기 전에 차단하겠습니다 | 나를 응원하는 사람만 남겨둘 것 | 휴식은 필요한 거야 | 정리하면 마음도 방도 크고 넓어진다 | 이제 무엇을 채우면 좋을까 | 마음의 서랍에 아픈 감정을 정리하자

마치며

저자소개

Jam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