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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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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와 당신의 시간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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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꿈과희망
ISBN 9791161861487
출간일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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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숙사 고등학교의 아이들과 부모님의 공감스토리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기숙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써내려간 공감스토리 작품집이다. 1박 2일 가족이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책쓰기 작업은 시작되었고, 아이들과 부모의 소통의 시간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족 책쓰기! 이 책은 단순히 학생, 학부모의 작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한 아이와 부모의 소통이 곳곳에 녹아 있다. 부모님들의 꿈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꿈 찾기 작업을 하였고, 아이들의 토론 과정에서 MZ세대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보기도 하였다. 가족이면서도 서로를 모르고 있는 소통의 부재는 이 책을 통해 상호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피드백을 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는 공감스토리를 만들어가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소통, 공감, 그리고 삶의 동반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우리 아이들의 성숙된 마음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는 소통을 통해 비로서 완성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한뼘 더 성장하고 서로 사랑하는 소통의 길을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섹션 1부 아이들의 이야기

/ 제1장 /
사실은…
저는 이런 아이랍니다

소외와 안식, 그리고 새로운 도전 김민(포산고 2학년)
더 아름다울 美 김미성(포산고 1학년)
Im fragile 김우현(포산고 1학년)
나는 ‘경직된 아이’였다 도주은(포산고 2학년)
마냥 조용하지만은 않은 아이 박진아(포산고 1학년)?045미운 오리 새끼 이채은(포산고 1학년)

/ 제2장 /
우리는 이런 삶을 꿈꾸고 있답니다

내 삶의 방향성 김민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김미성
Im antifragile 김우현
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도주은
나 자신이 바로 진정한 패션 박진아
백조 이채은

/ 제3장 /
가끔 꼰대 같기도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김민(현수, 은주의 딸)
내 행복의 척도 김미성(재홍, 희정의 딸)
부모님은 꼰대? 김우현(영제의 아들)
라떼는 달았다 도주은(경미의 딸)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박진아(기성이의 딸)
사랑 이채은(순주의 딸)

섹션 2부 어른들의 이야기

/ 제1장 /
우리도 너희와 같은 시절이 있었단다

힘겨웠던 나의 학창 시절 김현수(민이 아빠)
나와 우리의 시간 이은주(민이 엄마)
나의 문제적 시점 김재홍(미성이 아빠)
10대 첫사랑을 만나… 윤희정(미성이 엄마)
까까머리 친구들 김영제(우현 아빠)
나도 모든 것이
서툴렀던 적이 있었단다 이경미(주은이 엄마)
흔들흔들 두근두근 박기성(진아 아빠)
잊고 살았던 그 시절 이야기 이순주(채은이 엄마)

/ 제2장 /
나에게도
여전히 가슴 뛰는 꿈이 있단다

이제서야 꿈을 꾸다 김현수
고민 많은 나의 꿈 이은주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김재홍
꿈을 찾아 여기에 윤희정
안기부야 기다려라! 김영제
나에겐
지금도 가슴 뛰는 일이 있다 이경미
번지점프, 스키, 그리고 가래떡 박기성
새로이 꾸는 나의 꿈 이순주

/ 제3장 /
가끔은 금쪽이 같기도 하지만…

가끔은 부딪히지만
서로에서 온기를 느끼다 김현수(민이 아빠)
내 안의 금쪽이가
네 안의 금쪽이에게 이은주(민이 엄마)
부모인 내가 너희들에게 금쪽이인가? 김재홍(미성이 아빠)
붕어빵 부녀 사이 윤희정(미성이 엄마)
꼰대와 금쪽이는 친구다 김영제(우현이 아빠)
가끔은 금쪽이!
하지만 내 눈엔 최고인 너 이경미(주은이 엄마)
사랑하는 첫째 딸, 진아 박기성(진아 아빠)
꼰대의 금쪽이 이순주(채은이 엄마)

섹션 3부 나와 당신의 시간

저자소개

포산고 가족 책쓰기 작가 , 김은숙

출판사리뷰

교사 4년차… 국어 1정 연수 시쓰기 활동 시간이었다. 강사분께서는 하얀 A4 용지를 한 장 주시더니…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을 가슴 뛰게 한 것들, 슬프게 한 것들 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들 중 하나를 택해서 A4 용지 중앙에 적고 그것에 대한 마인드맵을 하라고 하신다. 시는 마냥 아름답고 멋진 말들로 예쁜 말들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가슴 뛰고 응어리지고 추억되는 것들을 마음을 담아 쓸 때 그것이 정말 아름다운 시라고 생각하신다며…. 강사분께서는 각자가 하얀 백지에 쓴 그 단어를 제재로 시를 쓰라고 하신다. 나는 참 치열하게 삶을 살았다. 내가 무엇에 가슴 뛰고 행복한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다. 그래서 가슴 뛰는 것들은 그 순간 1도 생각나지 않았다. 대신… 낱낱의 단어들이 이어져 하나의 의미가 되어 나에게 다가왔다. 가슴 속에 응어리지고 슬픈 추억! 그리고 조용히 ‘아빠’라는 단어를 중앙에 덩그러니 적었다.

3시간 연강 수업이었다. 하지만 나는 ‘아빠’라는 2음절을 쓰고는 1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2교시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단어 하나만 써 놓고 한 시간 내내 울기만 했던 것이다. 그러자 강사분께서 ‘선생님 괜찮아요. 괜찮아요. 어떤 이야기를 쓰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굳이 글로 쓰지 않아도 벌써 선생님께서는 마음 속으로 시를 썼다고 생각해요.’ 그 말에 나는 펑펑 울었다. 그리고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아빠와의 추억, 아빠에 대한 감정, 그리고 갑자스러운 이별… 한 가득 A4 용지 한 장을 다 채웠고 한참을 내가 쓴 내용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딱 하나였구나… 그것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이렇게 힘들어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제목은 〈어느 못난 딸의 고백〉… ‘아빠는 세상에 너같이 무뚝뚝한 딸은 없다고… / 그럼 나는 세상에 아빠처럼 무뚝뚝한 아빠는 없다고… / 세상에 둘도 없는 무뚝뚝한 모녀지간인 아빠와 나’라고 시는 시작한다. 그리고 ‘아직 내가 말을 못했는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 하지만 딸의 목소리는 허공에 맴돌 뿐…’이라고 시는 끝난다. 연수가 끝난 후, 나는 그 시를 들고 아빠의 납골당에 가서 조용히 읽어 내려갔다. 그 동안 마음 늘 한 켠에 있던 응어리져서 순간 순간 내 숨을 막고 있던 그 무엇이 순간 풀어진 듯했다.

나는 이 일을 통해 글의 엄청난 힘을 온 몸으로 느꼈다. 글이란 녀석은 정말 대단한 녀석이구나. 국어교사로서 정말 제대로 된 연수를 받았구나. 그리고 그런 생각에 2009년 책쓰기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내 나름대로 책쓰기를 통한 아이들의 마음 들여다보기, 성장에 목표를 두고 2023년 지금까지 책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2023년 이번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책쓰기이다. 어렵다… 물론 학부모 책쓰기 강연도 많이 한 터라 학부모 책쓰기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기숙사 학교의 특성상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우선이었고 과연 엄마, 아빠 단 한 분을 선정해서 하는 책쓰기도 아닌 가족 책쓰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글을 통한 성장을 이젠 가족으로 확대해서 선한 영향을 전달하고 싶었다. 그래서 1박 2일의 가족 책쓰기 캠프부터 진행했다. 나름 성공적이었다. 1박 2일 가족이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이 생소했지만 기숙사이기에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셨다. 그렇게 포산고의 가족 책쓰기는 시작되었다.

가족 책쓰기! 그냥 각 가족 이야기들을 묶어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활동이기에 많은 부분 고민을 하게 되었다. 주제, 제재 선정, 책의 콘셉트 등. 학생 책쓰기 혹은 아빠 / 엄마 한 분만을 모시고 학생-부모 책쓰기와는 또 그 결이 달랐다. 하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분명 더 많은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시작했으니 초심을 잃지 말고 진행하자고 생각했다. 그냥 학생, 학부모 각자의 자신만의 이야기만 나열하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책을 쓰는 목적을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통한 아이와 부모님의 소통이다! 다시 한 번 책의 목적을 생각하고 소통의 여러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학생들의 활동에 부모가 거드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도 자신의 이야기로 이 책의 진정한 저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책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숙사 학교의 바쁜 일과 부모님들의 바쁜 일정에 결국 일요일 저녁에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14명의 학생, 학부모의 저자들을 한 책으로 엮어내려니 일단 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책을 구성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학생-학부모가 함께 쓰고 구성하는 방식이다. 식상했다. 하지만 소통이라는 점에서 분명 우리만의 콘셉트를 만들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 출판 협의를 이어나갔다. 우선 부모님들의 내용 생성을 위해 부모님들께 부모님의 꿈이 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공부 잘해서 원하는 대학교 가는 거요!” 하셨다.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 그게 아니구요. 아버님, 어머님의 꿈 말이에요. 자식들의 꿈 말구요. 부모님이 어린 시절에 원했던 꿈이나 아님 앞으로 원하는 삶, 꿈 말이에요.”라고 했더니. 아무 대답을 못하시고 멍하니 계셨다. 그만큼 부모님들은 부모가 되고 나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은 잊고 살고 있었고 그냥 그렇게 살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녀들의 꿈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녀들한테 부모님들의 꿈도 함께 공유하는 그런 책쓰기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도 너희와 같은 시절이 있었단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꿈이 있고 가슴 뛰고 있단다〉의 목차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후 부모님들은 자녀들에 대한 사랑, 추억 등에 대한 소재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활발하게 목차를 논의하시며 훈훈한 분위기가 되었다.

반면 아이들 모둠 진행 상황이 궁금해 잠시 자리를 이동해 아이들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한 아이가 우리 부모님은 본인이 다른 어떤 가정의 부모님들보다 개방적이고 세상 둘도 없는 MZ세대여서 자신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신다는 말에 나머지 아이들이 모두 격하게 박수를 치며 아이편의 목차에 〈우리 부모님이 꼰대 같을 때〉라고 크게 적는다. 아! 난감하다… 순간 나도 꼰대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도 어른이었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어른이 생각한 아름다운 틀에서 이해하기만을 강요한 것이구나. 그래서 부모님들게 고자질했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이 부모님들 꼰대 같을 때라는 목차도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부모님들도 웃으며 부모님들도 아이들이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말 안 듣는 금쪽이 같을 때가 많다고 부모님도 한 번 써보고 서로 한 번 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을 주셨다. 맞는 말이다. 감정을 상하라고 말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서로 또다시 글로 표현해서 소통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것이 진정한 독자와 작가의 직접적 만남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포산고 〈나와 당신의 시간〉이 출판되게 되었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소통, 공감, 그리고 삶의 동반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좀 더 알아가길 바랐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좀 괜찮은 교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만이었다. 이번 책쓰기 과정을 통해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 아이들의 성숙된 마음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이렇게나 깊었다는 것에 놀랐고. 또한 이런 아이들로 성장하게 한 우리 부모님들이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배워야했다.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의 글에 마음을 겸손히 하게 되었다.

책쓰기를 통한 끊임없는 자기 성찰 그리고 성장.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책쓰기 지도 교사의 특권이 아닐까 한다. 실은 이 책은 어쩌면 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다. 책 출판이 결정되고 너무 많은 힘든 일이 있었다.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끝까지 출판 일정을 온전히 마칠 수 있도록 밤샘 작업까지 감수하면서도 도와주신 꿈과희망의 김창숙 편집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젠 저자와 편집장의 관계를 넘어 지기지우로 관계 맺음하게 한 것 또한 책쓰기의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2023년 1년 동안 책쓰기의 가치를 믿고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버팀목이 되어 주신 포산고 정광재 교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다. 부족하고 늘 실수투성이인 나에게 ‘책쓰기 김은숙 아니면 누가 하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우리 아이들 복받았다’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쓰러질 때마다 온 맘으로 힘이 되어 주셨다. 그리고 너무 너무 고맙고 또 고마운 존재인 14명의 우리 학부모, 학생 작가들. 작가님들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힐링했습니다.

2024년 1월 어느 따스한 겨울날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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