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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사 1~3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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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동유럽사 1~3 세트 - 전3권
정가 ₩65,000
판매가 ₩5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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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913391
출간일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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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세기 지구상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 동유럽
15개 이상 동유럽 국가의 역사를 간추려 해설한 역작!

우리에게 동유럽은 양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사라예보에서의 총성으로 불을 댕긴 1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포문을 연 2차 세계대전이 모두 이 지역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어디 그뿐인가. 홀로코스트, 프라하의 봄, 베를린 장벽의 붕괴, 보스니아 전쟁, 코소보 전쟁, 최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20세기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수많은 사건 또한 동유럽 지역이 그 중심지가 되었다. 한때 신성로마, 합스부르크, 오스만, 러시아 같은 대제국의 변방에 불과했던 동유럽 지역이 왜 이러한 세계사적 사건들의 무대가 되었을까? 여기에는 이 지역을 둘러싼 수많은 민족과 종교, 지역적인 특색까지 복잡다단한 사정이 뒤엉켜 있다. 이 지역의 오랜 분쟁과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유럽의 역사를 깊숙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동유럽 개별 국가들의 역사를 다루지는 않는다. 동유럽 혹은 중동부 유럽이라는 관점에서 제국의 일원이자 그 사이의 공간에서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서술한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민족주의가 자리하고 있다.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한 민족 정체성의 자각이야말로 단순했던 유럽 지도를 오늘날의 복잡한 지도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주로 몇몇 선각자의 사상에서 비롯된 민족주의가 민족 투쟁이라는 운동으로 진화해가는 과정, 그로 인한 제국의 쇠퇴와 민족 국가의 탄생 과정을 추적한다. 그 국가들은 발트해 연안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아드리아해 연안의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세르비아, 그리고 흑해 연안의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을 망라한다. 그리고 1차 세계대전 이후 동유럽을 휩쓴 파시즘과 나치 독일,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소련 스탈린주의를 끝내 극복하고 오늘날 통합 유럽의 일원이 되기까지, 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이야기한다.

목차

서론

1부 민족 운동의 부상

1장 중동부 유럽 사람들
2장 소멸의 위기에 처한 민족
3장 언어 민족주의
4장 민족 투쟁: 사상에서 운동으로
5장 반란에 나선 민족주의: 세르비아와 폴란드

2부 제국의 쇠퇴와 근대 정치의 부상

6장 저주받은 평화주의자들: 1848년 중동부 유럽
7장 제국 군주정을 개혁할 수 없게 만든 개혁: 1867년 타협
8장 1878년 베를린회의: 유럽의 새로운 인종-민족 국가들
9장 민족사회주의의 기원: 세기말 헝가리와 보헤미아
10장 자유주의의 상속자들과 적들: 사회주의 대 민족주의
11장 농민 유토피아: 어제의 농촌과 내일의 사회

3부 동유럽의 독립

12장 1919년: 새로운 유럽과 오래된 문제들
13장 민족자결주의의 실패
14장 뿌리내리는 파시즘: 철위부대와 화살십자군
15장 동유럽의 반파시즘

4부 나치제국과 소련제국의 일부가 된 동유럽

16장 히틀러의 전쟁과 독일의 적 동유럽
17장 단테가 예상하지 못한 것: 동유럽의 홀로코스트
18장 인민민주주의: 전후 초기 동유럽
19장 냉전과 스탈린주의
20장 탈스탈린화: 헝가리 혁명
21장 각국의 공산주의로의 여정: 1960년대
22장 1968년과 소비에트 블록: 개혁적 공산주의
23장 실제 존재하는 사회주의: 소련 블록의 생활

5부 공산주의에서 반자유주의로

24장 공산주의의 해체
25장 1989년
26장 폭발하는 동유럽: 유고슬라비아의 국가 승계 전쟁
27장 유럽과 통합된 동유럽

결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부록: 표 1-6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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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존 코넬리 , 허승철

출판사리뷰

20세기 지구상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 동유럽
15개 이상 동유럽 국가의 역사를 간추려 해설한 역작!


우리에게 동유럽은 양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사라예보에서의 총성으로 불을 댕긴 1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포문을 연 2차 세계대전이 모두 이 지역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어디 그뿐인가. 홀로코스트, 프라하의 봄, 베를린 장벽의 붕괴, 보스니아 전쟁, 코소보 전쟁, 최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20세기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수많은 사건 또한 동유럽 지역이 그 중심지가 되었다. 한때 신성로마, 합스부르크, 오스만, 러시아 같은 대제국의 변방에 불과했던 동유럽 지역이 왜 이러한 세계사적 사건들의 무대가 되었을까? 여기에는 이 지역을 둘러싼 수많은 민족과 종교, 지역적인 특색까지 복잡다단한 사정이 뒤엉켜 있다. 이 지역의 오랜 분쟁과 갈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유럽의 역사를 깊숙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 책 『동유럽사』는 동유럽 개별 국가들의 역사를 다루지는 않는다. 동유럽 혹은 중동부 유럽이라는 관점에서 제국의 일원이자 그 사이의 공간에서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서술한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민족주의가 자리하고 있다.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한 민족 정체성의 자각이야말로 단순했던 유럽 지도를 오늘날의 복잡한 지도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주로 몇몇 선각자의 사상에서 비롯된 민족주의가 민족 투쟁이라는 운동으로 진화해가는 과정, 그로 인한 제국의 쇠퇴와 민족 국가의 탄생 과정을 추적한다. 그 국가들은 발트해 연안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아드리아해 연안의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세르비아, 그리고 흑해 연안의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을 망라한다. 그리고 1차 세계대전 이후 동유럽을 휩쓴 파시즘과 나치 독일,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소련 스탈린주의를 끝내 극복하고 오늘날 통합 유럽의 일원이 되기까지, 이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이야기한다.

한 발의 총성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대전쟁이 발발했고
전쟁이 끝나자 새로운 민족 국가들이 알을 까고 나왔다


“이전까지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한 민족의 이름으로 감행된 행동 때문에 유럽에 전쟁이 일어났다. 1914년 6월, 가브릴로 프린치프란 이름을 가진 보스니아 거주 세르비아인이 사라예보에서 합스부르크 왕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를 저격했다. 암살자 자신은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군주정으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는 유고슬라비아인 또는 남슬라브인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1918년 전쟁이 끝났을 때, 정치인과 혁명 활동가들은 프린치프와 그의 친구들을 사로잡은 충동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유럽을 만들었다. 이 충동은 민족이 스스로를 통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서론〉에서

발트해에서 아드리아해와 흑해에 이르는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은 자신들보다 훨씬 크고, 역사적으로 제국이었던 러시아와 튀르키예를 동쪽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독일을 서쪽에 둔 채 그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이 작은 나라들이 동중부 유럽을 구성했다. 이 지역은 지구상 다른 어느 지역보다, 좋든 나쁘든 20세기의 가장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 곳이었다.

이 지역이 그렇게 엄청난 드라마와 그렇게 많은 개념을 탄생시킨 에너지에 대해 단순한 설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도를 한 번 보기만 하라. 민족주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른 어느 지역에서도 민족을 국가에 맞추기 위해 이렇게 자주, 급진적이고 폭력적인 국경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1800년 지도와 2000년 지도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해준다. 두 지도는 단순한 지도에서 복잡한 지도로, 하나의 작은 국가와 세 개의 큰 다민족 국가가 20개가 넘는 민족 국가로 바뀐 것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영토를 통제하려는 동유럽 민족주의자들의 요구, 또한 저항을 불러일으킨 요구에 의해 진행되었다. 그 이유는 이들이 제국의 힘과 유럽의 질서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1820년대 이후 민족주의자들의 작업은 세 단계를 거쳐 독립 국가를 만들어냈다. 첫 단계는 1878년 베를린회의의 결과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몬테네그로가 탄생했다. 두 번째 단계는 혁명과 평화 중재의 결과로, 1919년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폴란드가 탄생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체코슬로바키아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평화롭게 분리되었고, 유고슬라비아는 유혈사태를 거쳐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코소보, 그리고 보스니아 내의 두 정치체로 분열되었다. 헝가리는 오스트리아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가 된 1867년에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고, 1차 세계대전 후 헝가리 영토의 3분의 2가 이웃 국가에 귀속되면서 국토가 크게 축소되었다.

여기에서 논의될 수 있는 것은 폭력, 특히 1차 세계대전 수준의 폭력이 현재의 동유럽 지도를 구성하는 민족 국가를 탄생시키는 데 필요한 것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비평가들이 생각한 것보다 회복탄력성이 강했고,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희생을 치른 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해에 분해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도와 결과 사이에는 큰 관계가 없었다. 1차 세계대전은 민족해방 전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상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의도와 결과 사이의 관계가 실종된 1917년 시점에는 민족해방 전쟁으로 해석되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고,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를 위한 전쟁이었으며, 새로운 민족 국가들이 알을 까고 나오는 것을 크게 도왔다.

양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동유럽은 왜 분쟁의 씨앗이 되어왔는가?


소련이 붕괴되고, 동유럽 여러 국가들이 1990대 후반 나토와 유럽연합에 가입하며 서유럽과 통합이 강화되면서 이 지역의 고질적 정체성, 민족주의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벨라루스와 폴란드 국경 사이에 조성되는 긴장은 소위 ‘동유럽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냉전종식 이후 유럽 지역에 새로운 현상 유지가 정착되었다는 환상도 이번 전쟁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나토 확장 책임을 미국의 팽창주의 탓으로만 돌리는 사람들은 약 반세기에 걸친 소련의 지배에 철저한 혐오감을 느낀 동유럽 국가들이 이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서둘러 나토 가입을 비롯한 서유럽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동유럽 국가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국가 생존, 주권 유지, 외세 지배 예방에 대한 예민한 감각이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 중유럽 또는 동유럽 지역에는 강대국 주도 제국주의와 국력이 강하지 않은 여러 민족 국가들 사이의 긴장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동유럽사』의 지은이 존 코넬리 교수는 이 상황과, 최근 코소보 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남유럽의 꺼지지 않은 인종 분규의 불씨에 대해 〈서론〉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중유럽은 가장 작은 공간에서 가장 큰 서로 다름이 있는 지역이고, 러시아는 그 반대 원칙을 따른다. 그곳은 가장 큰 공간에서 가장 적은 다름이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작은 민족들이 반제국주의 투쟁을 벌인 공간이라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 동유럽에 어떠한 고정관념도 적용하지 않는다. 정치적 악몽의 구석에는 더 큰 국가에 흡수될 수도 있다는 희미한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다. 반제국 투쟁은 민족 문화를 살아남게 만들었지만, 인종주의가 될 수 있는 배타적 이념도 촉진했다.”

동유럽 국가들의 파란만장 투쟁사는
우리가 처한 한반도 운명의 타산지석이다


지은이는 중동부 유럽 연구는 결국 합스부르크제국 연구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지적했다. “구제국들, 특히 합스부르크제국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 이유는 이 제국은 후에 나타난 많은 민족 국가들보다 인권과 민족과 주민들을 더 잘 보호했기 때문이다.”

동유럽은 탈소비에트 이후 아직도 정체성을 찾는 지역으로 보아야 하고, 대다수 국가들이 유럽연합에 가입했다고 해서 단번에 서유럽과 같은 선상에 선 것은 아니며, 여전히 역사를 통해 경험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고,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그것이 허구적 우려가 아니라 안보 불안이 매우 크다는 것이 잘 드러났다. 타 지역에 대한 역사, 지역학을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결국 우리가 처한 상황에 타산지석이 되는 교훈을 얻어내는 것이라면, 미-중 대결로 대변되는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 간 갈등의 최전선이 된 한반도의 운명은 동유럽 국가들의 운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 지역 역사 공부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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