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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1~3 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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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1~3 세트 - ?
정가 ₩46,700
판매가 ₩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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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위즈덤하우스
ISBN 9788960867031
출간일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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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을 사는 젊은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전3권 시리즈 완간!
입시 및 취업 논술을 대비하는 중고생과 대학생, 교양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다른 인문고전 시리즈와 달리 동서양으로 나누거나 주제별로 나누지 않고 시대 순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기에 동양과 서양이, 그리고 당대에 학문과 문학과 예술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현재까지 발전해왔는지 그 계보를 파악할 수 있다. 역사의 흐름과 시대상을 꿰뚫고 핵심을 읽는 인문서의 교과서라 할 수 있으며,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학생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자 고전을 탐독하고 독서의 방향을 안내하는 일반인의 교양서로 충분하다

목차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시리즈 각 권 목록
1권
1선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2선 『역사』/3선 『주역』/4선 『우파니샤드』/5선 『그리스 로마 신화』/6선 그리스 비극/7선 『아함경』/8선 『논어』/9선 『대학』과 『중용』/10선 『맹자』/11선 『국가론』/12선 『니코마코스 윤리학』/13선 『의무론』/14선 『변신 이야기』/15선 『장자』/16선 제자백가/17선 『사기』/18선 『고백록』/19선 한국 고전시가/20선 『당시선』

2권
21선 『보조법어』/22선 『삼국유사』/23선 『신곡』/24선 『군주론』/25선 퇴계문선/26선 율곡문선/27선 『돈키호테』/28선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5대 희극/29선 『신기관』/30선 『방법서설』/31선 『리바이어던』/32선 『과학고전선집』/33선 『구운몽』/34선 『춘향전』/35선 『정부론』/36선 『홍루몽』/37선 『법의 정신』/38선 『에밀』/39선 『국부론』/40선 『페더랄리스트 페이퍼』/41선 『실천이성비판』/42선 『연암집』/43선 『한중록』/44선 다산문선/45선 『파우스트』/46선 『미국의 민주주의』/47선 『청구야담』/48선 『주홍 글자』/49선 『마담 보바리』/50선 『자유론』/51선 『종의 기원』/52선 『위대한 유산』/53선 『자본론 1』/54선 『안나 카레니나』/55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56선 『허클베리 핀의 모험』/57선 『도덕의 계보학』/58선 체호프 희곡선/59선 『꿈의 해석』/60선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3권
61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62선 『마음』/63선 『젊은 예술가의 초상』/64선 『변신』/65선 『무정』/66선 루쉰 전집/67선 『황무지』/68선 『마의 산』/69선 『고도를 기다리며』/70선 『간디 자서전』/71선 『삼대』/72선 『인간의 조건』/73선 『인간문제』/74선 정지용 시집/75선 백석 시집/76선 『고향』/77선 『천변풍경』/78선 『탁류』/79선 『픽션들』/80선 『설국』/81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82선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83선 『카인의 후예』/84선 『슬픈 열대』/85선 『양철북』/86선 『객관성의 칼날』/87선 『광장』/88선 『과학혁명의 구조』/89선 『미디어의 이해』/90선 『백 년 동안의 고독』/91선 『부분과 전체』/92선 『감시와 처벌』/93선 『이기적 유전자』/94선 『괴델, 에셔, 바흐』/95선 『변신 인형』/96선 『카오스』/97선 『엔트로피』/98선 『토지』/99선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100선 에릭 홉스봄 4부작

저자소개

최효찬

출판사리뷰

오늘을 사는 젊은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전3권 완간!
다 읽지 않아도 인문고전의 핵심을 파악하는 시리즈로 풀어냈다

인문고전의 위기를 논하고 중요성을 역설하지만 막상 인문고전을 읽는 사람은 별로 없다. 책 읽기조차 일상에서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반드시 전해져야 하는 가치만은 이어가야 할 것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부터 반영되어야 하기에 2015년부터 고등학교에 ‘고전’ 과목이 신설되었으며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엄선한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을 내놓았다.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위즈덤하우스 刊) 시리즈는 전3권으로, [매경이코노미]에 매주 연재한 글을 더욱 풍성하게 엮었으며 이번에 완간 세트를 출간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① 서울대 권장도서 목록을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순으로 소개해 인문고전이 발전한 역사의 흐름을 읽고 지적 전통과 계보를 통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② 이 내용만으로도 인문고전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에 만전을 기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인문고전을 통해 현재의 초상을 더듬어보고 미래 비전을 전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③ 인문고전 읽기를 결심했으나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거나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라면 이 책이 다른 책을 읽기 전에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방향키가 될 것이다.

입시 및 취업 논술을 대비하는 중고생과 대학생, 교양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인문고전의 핵심과 독서의 방향을 안내해주는 충실한 입문서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시리즈는 시간상 일정 범위 내의 고전들을 비교적 순차적?체계적으로 묶어내어 중요한 시대 변화 및 사상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원문에 충실한 책 소개와 함께 저작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인문고전의 입문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핵심을 잘 전달하고, 생각해볼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어 학생들에게도 성인들에게도 독서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매 작품마다 여러 번역서나 출판물 가운데 저자가 직접 읽고 가려 뽑은 ‘추천할 만한 책’을 별면에 실어 무엇을 읽어야 할지 선택이 어려운 독자의 수고를 대신한다.

[1권]
인류의 뿌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국가란 무엇이며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란 누구인가

1권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중국 문학의 꽃 『당시선』까지 인류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중심축을 이룬 이른바 ‘축의 시대’ 고전을 다룬다. 현대까지 모든 문학의 원류가 되는 『일리아스』나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신 중심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나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삶과 죽음을 성찰하는 『주역』과 『우파니샤드』, 리더십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아함경』이나 『논어』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문학, 역사, 철학의 자양분이 뜨겁게 싹튼 시기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특히 혼란한 고대에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를 이끈 지도자의 덕목은 오늘날 우리의 욕망과도 닮아 있다. 현대인은 과연 3천 년 전의 인류보다 지혜로울까? 인류의 뿌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온 국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지도자의 모습은 무엇인가 등에 관한 통찰을 1권에서 찾아볼 수 있다.

[2권]
16세기 이후 왜 동양은 서양에 뒤지고 있는가?
세계사의 흐름을 장악한 인물과 사상, 문학을 한자리에서 읽다

1권을 통해 살펴본 고대의 위대한 문명과 사상은 동서양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16세기 이후 서양의 문화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비견할 반전을 거듭하며 주도권을 잡는다. 세계사의 흐름은 이와 무관하지 않게 서양은 21세기에 이른 지금까지도 모든 면에서 동양을 앞서가고 있다. 과연 동서양 문명의 차이를 가른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했던 세계 지성사의 핵심이 2권에 담겨 있다.
베이컨의 『신기관』,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루소의 『에밀』,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다윈의 『종의 기원』,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 서양 지성사를 이해하려면 피해갈 수 없는 저작들과 셰익스피어, 괴테,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등 걸출한 작가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뛰어난 학자이자 문장가인 이황, 이이, 박지원, 정약용 등의 글을 가려 뽑아 이들 사상의 핵심을 정리한 것은 물론이고, 『구운몽』 『춘향전』 『한중록』 등 국문학사의 걸작도 빼놓지 않았다.

[3권]
인류는 파멸을 막을 수 있는가?
석학들의 진단을 읽으며 기르는 사유의 힘

2권에서 세계를 장악한 서양 지성사의 핵심과 ‘과학적 인식’이 확장되어가는 사상의 흐름을 파악했다면, 3권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초래한 결과를 목도하게 된다. 즉, 인간중심적인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급격히 변화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소진되어가는 세계를 반영한 20세기 이후의 저작들이 등장한다. 식민 지배를 위한 침략과 전쟁 속에서 탄생한 문학 작품들, 그간의 과학사 및 예술사를 정리하려는 시도를 돌아보며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석학들의 빛나는 지성에 주목한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서양 문학 10선, 이광수의 『무정』과 최인훈의 『광장』, 박경리의 『토지』를 포함한 한국문학 11선이 소개되고 여기에 루쉰, 나쓰메 소세키, 간디 등 중국·일본·인도의 문학도 빼놓지 않았다. 역사서로는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와 에릭 홉스봄의 『혁명의 시대』 등 4부작이, 문학사회사로는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소개된다. 아울러 찰스 길리스피의 『객관성의 칼날』을 비롯해 과학고전 4선이 다루어지는데 이들 과학서는 다른 문학?역사?철학 고전들과 지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이들 대작들은 인류 전체 문명과 문화를 조망한다는 점에서, 말하자면 인류사 전체를 다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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