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세계 속의 미국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세계 속의 미국
정가 ₩32,000
판매가 ₩28,8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북앤피플
ISBN 9788997871506
출간일 20210520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세계 속의 미국 수량증가 수량감소 288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저의 삶은 대한민국의 국위 상승과 같이해왔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책 ‘세계 속의 미국: 미국 외교와 대외정책의 역사(America in the World: A History of U.S. Diplomacy and Foreign Policy)’의 한국어판을 ‘북앤피플’이 출판하기로 결정한 것에 특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1953년 7월에 태어났습니다. 전쟁 당사국들이 한국에서의 전투를 중지하고 휴전합의서에 서명할 무렵이었습니다. 미국육군은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부친을 1950년에 재소환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오래된 제복들과 기억들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대통령 조지 H. W. 부시(George H.W. Bush) 행정부(역자주: 1989~1993)에서 국무부 차관으로 근무할 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당시에 한국은 민주주의를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제3차 각료회의(역자주: 1991년 11월)를 주최할 때 한국 관리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베이징과 공식 관계가 없었던 한국 동료들을 지원해 중화인민공화국, 타이완, 홍콩을 APEC에 가입하도록 도왔습니다. 이 접촉들은 중국과 한국이 1992년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하는데 기여했습니다.
1990년대에 미국 정부를 떠난 후, 1989~90년 독일 통일을 교섭한 저의 경험에 관해 한국전문가들과 비공식적으로 여러 번 토론을 했습니다. 비록 한국의 분할은 여러 면에서 독일과는 다르지만, 유럽 사례에서 통찰력을 찾으려 했습니다. 한국의 경제발달, 미국과의 관계, 세계경제로의 통합, 가능한 통일에 대한 경제적 맥락을 조사하는 저의 절친 사공 일 박사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eterso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s)가 주최한 일련의 회의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 사례에 비추어, 우리는 한반도를 위한 어떠한 이니셔티브도 지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았습니다. 1990년대 말에 한국이 금융, 경제, 인도적인 측면에서 큰 위기에 처했을 때, 저는 한국인의 놀라운 결의와 인내에 대해 경탄했습니다. 한국인들은 그 시련을 딛고 더 강력하게 떠 올라섰습니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비무장지대(DMZ)의 흉터를 보았고 인근에 북한이 파놓은 터널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하 바위 통로는 북에서 오는 상존하는 위험을 상기시켜 주는 물리적인 상징물입니다
대통령 조지 W. 부시[George W. Bush(역자주: 2001~2009)]의 무역대표부 대표로 2001년 미국 정부에 복귀했을 때, 저는 일련의 자유무역합의를 진수했고, 용감하고 열정적인 교섭본부장 김현종이 이끈 한국과는 새로운 길을 트는 FTA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FTA에서 철수하려고 위협할 때에(역자주: 2017년 9월), 나는 우리 두 나라의 경제 및 법적인 이 유대를 지키려 싸웠습니다.
제가 2007년에 세계은행(World Bank) 총재가 되었을 때, 다자간 맥락에서 한국과 일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세계 금융위기를 함께 극복했습니다. 저는 한국이 2010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해, 세계 경제 회복 방안을 제시할 때에, 대통령 이명박과 사공 일 박사를 포함한 그의 보좌관들을 지원한 점에 대해 특별한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오래전에 한국과 나란히 여정을 시작해 1953년에는 아무도 상상하지도 못한 시기까지 지속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여깁니다!
미-한 외교 역사는, 물론, 저의 개인적 경험보다는 훨씬 앞섰습니다. 1860년대 후반에,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William Seward)는, 제4장[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과 윌리엄 수어드: 실용적 연방주의자들]에서 그의 전략적 비전을 소개한, 미국 무역과 태평양에서의 영향력 행사를 위한 자신의 전략적 비전을 소개한 지도에 조선 ‘숨어있는 왕국(Hermit Kingdom)’을 포함했습니다. 미해군 원정대는, 1850년에 일본을 연 매튜 페리(Matthew Perry) 제독의 뒤를 이어 조선을 열기를 희망해, 조선에 두 번이나 들어왔으나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1882년에 와서 미국은, 청국의 중개로, 조선에 들어와 무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제물포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역자주: 1882년 5월 22일)]을 체결했습니다. 그 첫날부터 미국 외교단은, 조선인들 사이에 파벌을 조성하는, 서울에 대한 계획을 가진 외국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국무장관 프레드릭 프레링후선(Fredrick Frelinghuysen)의 연설로 ‘조선은 독립적인 주권국가(Corea is an independent, sovereign power)’라고 주장했습니다.
‘세계 속의 미국’은 왜 한국이 만주와 함께 20세기 초에 중국, 일본, 러시아 사이의 지역 경쟁에서 하나의 주요 무대인가를 설명합니다. 제5장[존 헤이(John Hay): 개방정책]은 오래된 청국(淸國)이 허물어져 내리고, 유럽인들, 러시아인들, 일본인들이 당시 청국을 갈라 먹으려던 와중에, 1899~1900년 미국은 청국의 영토를 온전히 보존하고 상업적 문호를 열었던 사실을 설명합니다. 국무장관 존 헤이는 강대국들 사이에 공통의 장을 발견하기 위해 미약한 외교력(weak diplomatic hand)을 기민하게 동원해 개방정책을 선포했고 이에 기반해 국제 협력의 미약한 중력으로 외교 패키지를 한데 묶었습니다. 그리함으로써, 헤이는 북동아시아와 워싱턴 양쪽에서 외교정책 지형을 새로이 구축했습니다.
제6장[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세력균형]은 대통령 루스벨트의 1904~1905년 러-일전쟁의 중재를 다룹니다. 1894~1895년의 청-일전쟁과 청국의 철수로, 조선은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외교적으로나 글자 그대로 지역 지배를 향한 전장(戰場)이 되었습니다. 1905년, 미국은 북동아시아에서 이익을 두고 싸우고 싶지 않았으나, 루스벨트는 안보평형을 복원하고 아시아와 유럽 국경들에서 끓어오르는 강대국들 사이의 경쟁의 위험을-세계 전체가 불바다로 빠질 수 있는-완화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이 세력균형 외교의 부분으로, 1908년 국무장관 엘리후 루트[Elihu Root(제9장 미국의 국제법전통의 주제)]는 일본의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해주고 대신에 일본이 필리핀에 대한 미국 통제에 도전하지 않는 효과를 내는, 태평양에서의 ‘존재하는 현상 유지(existing status quo)’를 존중하기로 일본 대사 타카히라 고고로(Takahira Kogoro)와 합의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미국 외교의 이 조치에 대해 경악할지 모르지만, 한국인들은 그 당시의 지정학적 계산의 맥락을 알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제7장, 해외로 나간 정치학자)]에 관한 장은 1914~17년 미국을 제1차 세계대전으로 끌고 간 대통령 윌슨의 결정을 다룹니다. 대통령이 자신의 국가가 무시무시한 충돌로 들어가야 한다는 지적 타당성에 도달하기에 엄청난 고심을 했던 점을 설명합니다. 에레즈 마넬라(Erez Manela)가 자신의 국제 역사에서 밝히듯이, 대통령의 연설과 자기결정권에 대한 요청을 의미하는 소위 ‘윌슨 순간(The Wilsonian Moment)’은 33인의 저명한 조선인들을 흔들어 이들이 1919년 3월 1일에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서명하도록 촉발했습니다. 3·1 운동은, 1백만 명 이상 동원된, 현대 한국 국수주의의 출현의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제8장[찰스 에반스 휴즈(Charles Evans Hughes): 군비통제와 워싱턴 회의]은 아시아 태평양의 세력관계의 주제로 되돌아옵니다. 한국 독자는 1921~22년 사건들이 현재의 외교에 통찰력을 제시해주는데 놀랄지도 모릅니다. 저의 워싱턴 회의에 대한 해석은 국무장관 휴즈와 동료들이 해군 무기 통제와 보완적인 지역 안보체제를 통합하려고 노력한 점을 강조합니다. 저는 정책입안자들이 무기 통제 교섭을 단순히 기술적인 업무로 다루지 말고, 대신에 더 큰 정치와 안보 청사진을 건설할 수 있는 여러 수단들의 하나로 다루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무기 통제는 한 과정이지 하나의 일회성 행사가 아닙니다. 저는 2019년에 북동 아시아에서 지역 안보와 무기통제에 대한 한 계획을 제시하는 기고문을 작성하면서 이러한 통찰력을 끌어냈습니다(월스트리트 저널 2019년 2월 24일 자 “How to Negotiate with Kim Jong Un” 저자 기고문 참조).
제10장[코델 헐(Cordell Hull): 호혜무역]에서, 미국 무역 정책을 훑었고, 특히, 1934년 의회 결정이 대통령에게 무역합의를 개시할 권한을 준 점을 다루었습니다. 미국 무역 정책 형성은, 자유무역주의자와 보호무역주의자 사이의 긴장을 포함해, 한국에 매우 중요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기념비적인 미국 외교 사건들을 회상하는 여러 장들은 미국이 창설한 동맹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11장(미국 동맹 체제의 구축자들)은 워싱턴이 어떻게, 유럽에서의 사건들에 대응해, 트루먼 독트린(Truman Doctrine)을 발표해 그리스와 터키를 지원하고, 마샬 플랜(Marshall Plan)을 발명하고, 새로운 독일연방공화국(Federal Republic of Germany) 수립을 후원하고, 새로운 북대서양동맹(North Atlantic Alliance)과 나토(NATO)를 통한 경제와 정치적 조치들의 통합을 확보하는 방법을 기술했습니다. 한국전쟁(Korean War)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하나의 보완적인 안보체제를 개시했습니다. 동아시아에서 미국 동맹은, 그러나, 다른 ‘중추와 부챗살(hub and spokes)’ 유형을 통해서 출현했습니다. 빅터 차(Victor Cha)가 자신의 저서 ‘파워플레이(Powerplay)’에서 설명하듯이, 미국의 아시아 동맹은 파트너들에게 제약을 가하면서 동시에 우호적인 국가를 보호합니다.
냉전(Cold War) 초기 수십 년 동안, 미국은 ‘봉쇄(containment)’ 개념을 실질적으로 적용해야 했습니다. 베를린과 독일, 한국, 베트남의 분단된 국가들은 재앙적 확전 가능성이 있는 치명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제13장[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위기 관리자]에서, 대통령 케네디가 베를린과 쿠바 대결에서 어떻게 배우고 교섭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제14장[린든 존슨(Lyndon Johnson): 패배로부터 얻은 교훈]은 어떻게 그리고 왜 대통령 존슨이 1964년 말과 1965년 초에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해 그 전쟁을 미국화했는지를 이해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함으로써, 어려운 결정에 직면한 외교관들에게 ‘최근 역사의 힘’을 주목하도록 요청합니다. 미국인들이 한국의 역사 줄기에 영향을 주어 왔듯이, 한국인들은 미국의 전망을 또한 형성합니다. 주요 미국 지도자들은 1950년대 초기 한국에서의 미국의 경험에 주목했으나, 그들은 ‘교훈들’을 다르게, 심지어는 모순되게 적용했습니다.
대통령 닉슨(Nixon)과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제15장: 미국식 현실정치)]는 베트남에서의 미국의 패배에 대응하기 위해 대담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들의 중국에 대한 개방은 아시아 세력 정치의 체스판에서 교묘히 움직였고, 한국에 장기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16장: 복고주의자)]과 조지 H. W. 부시[George H.W. Bush(17장, 동맹의 지도자)]는 개념, 경제, 기술력, 동맹을 총동원해 유럽에서의 냉전을 평화롭게 종식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의 얼어붙은 갈등은 쓰라린 분할위험의 한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저는 ‘세계 속의 미국’을 미국 외교의 5대 전통의 요약으로 마무리합니다. 이 중 4개가 미-한 관계에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첫째, 미국인들은 무역, 초국가주의, 그리고 기술이 세계와 자신들의 유대를 형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역은 한국인들에게 미국과의 최초 접촉을 제공했고, 국가경제현대화를 위한 수출주도 성장을 제공했고, 미-한 안보 동맹에 부합하는 경제 및 민주적 동반자 관계를 뒷받침했습니다. 한국의 미국과의 풍성한 초국경적 연대는-교회, 이민, 대학, 스포츠, 그리고 음악 등-개인적 네트워크를 깊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기업들은 기술을 빠르게 채택했고, 최근에는 세계적 수준의 혁신가들이 되었습니다.
둘째, 한국은 하나의 주요 동맹국이고, 때로는, 지역 및 세계 질서를 위한 미국 설계에 대한 기여자로 행동해 왔습니다. 군사 관계의 성질은 약 70년 동안에 걸쳐 상당히 변해왔습니다. 양국은 새로 등장하는 위험과 전통적인 위험 둘 다에 직면해 상호 유대를 지속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양국은 한반도 억제 이외에도 지역 안보를 위해 군사적 전략 하나만이 아닌 정치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셋째, 미-한 관계는 일반적으로 경제적 원인으로 인한 긴장에도 불구하고, 국민 및 의회의 결정적인 지원을 유지해 올 수 있었습니다. 양국의 초국가적인 네트워크는 갈등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과의 FTA에서 철수하려고 위협하자, 일부 미국인들이 일어나 반대해 기민한 한국 교섭자들을 도와 트럼프의 즉흥적인 움직임을 막았습니다. 2019년 시카고 국제문제협의회(Chicago Council of Global Affairs)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70%는 한국과의 동맹이 미국 안보를 강화한다고 믿고, 58%는(1990년의 44%에서 올라가) 북한의 침입은 미군의 저항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에서 국민들의 입장과 감수성은 사건에 따라 변합니다. 서울과 워싱턴은 자신들의 유대의 정치적 기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초기부터, 미국 외교는 더 큰 목적의식에 의해 추진되었습니다. 지난 75년간의 공화정체의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의 이야기는 미국인들에게 번창하고 역동적인 목적 달성의 모범을 틀림없이 제공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잿더미와 한국전쟁의 불바다에서 태어나서, 한국은 국가 재탄생, 경제 발달, 민주적 문화, 연성세력(soft power), 그리고 탄력적인 우정의 성공 사례로 빛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므로 한국 독자들이 미국의 외교와 외교정책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세계 속의 미국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읽어 보시기를 원합니다.
로버트 B. 죌릭
◎이 책의 특징을 가장 잘 서술한 ‘한국어판 저자 서문’을 개괄에 갈음합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서문 미국 최초 외교관(America’s First Diplomat)

1부 새로운 미국 시대: 대륙 영토, 금융력, 중립적 독립, 공화주의 연합(A New American Era: Continental Territory, Financial Power, Neutral Independence, and a Republican Union)

1장 알렉산더 해밀턴(Alexander Hamilton): 미 국력의 설계자
2장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미래파
3장 존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와 헨리 클레이(Henry Clay): 미국적 현실주의와 미국체제
4장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과 윌리엄 수어드(William Seward): 실용적 연방주의자들

2부 미국과 세계 질서(The United States and the Global Order)

5장 존 헤이(John Hay): 개방정책
6장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세력균형
7장 우드로 윌슨(Woodrow Wilson): 해외로 나간 정치학자

3부 양 대전 사이의 국제주의자들(Interwar Internationalists)

8장 찰스 에반스 휴즈(Charles Evans Hughes): 군비통제와 워싱턴 회의
9장 엘리후 루트(Elihu Root): 국제법
10장 코델 헐(Cordell Hull): 호혜무역

4부 미국 동맹의 새로운 질서(A New Order of American Alliances)

11장 미국 동맹체제의 구축자들(Architects of the American Alliance System)
12장 배너바 부시(Vannevar Bush): 미래의 발명자
13장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위기 관리자
14장 린든 존슨(Lyndon Johnson): 패배로부터 얻은 교훈
15장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과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미국식 현실정치
16장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복고주의자

5부 마지막 그리고 시작(An End and a Beginning)

17장 조지 H. W. 부시(George H.W. Bush): 동맹의 지도자
18장 미국 외교의 5대 전통

후기 전통에서 현재로(From Traditions to Today)

감사의 말

저자소개

로버트 B. 죌릭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