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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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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
정가 ₩17,800
판매가 ₩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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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다출판사
ISBN 9791166890857
출간일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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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토르: 천둥의 신> <월드 워 Z> <체인질링> <센스8>이
모두 한 사람의 작품이라면?”

★영국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 작가★
★휴고상 2회 수상 작가★
★아이스너상 수상 작가★
★새턴상 수상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상 수상 작가★

마블/DC 작가이자 제작자, 장르문학의 대가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가 전하는 조금 특별한 글쓰기 팁!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그는 누구인가?
<토르: 천둥의 신> <월드 워 Z> <체인질링> <환상특급>의 작가
국내에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의 이름에 친숙한 사람이라면, 마블, DC 코믹스나 SF 장르 마니아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마이클 스트라진스키는 생각보다 유명하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이다. 국내에 널리 알려진 대작에도 꽤 많이 참여했다. TV 시리즈 <환상특급>은 물론, <바빌론 5> <센스8> 등의 드라마 대본을 300편 넘게 작업한 것은 물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오른 <체인질링>과 마블 영화 <토르: 천둥의 신>(영화 카메오로도 아주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디스토피아 영화 <월드 워 Z>, 가수이자 영화배우 비가 주연으로 참여했던 액션 영화 <닌자 어쌔신> 등 다양한 영화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스트라진스키는 대학 시절부터 글을 쓰고 판매하는 프로 작가였다. 연극 대본부터 신문 기사, 평론, 애니메이션 대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글을 썼다. 그러다 1980년대 말, TV 시리즈 <환상특급>의 작가로 채용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스트라진스키는 <환상특급>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한데, 실제로 이 시리즈는 SF 고전으로 추앙받으며 요즘도 리메이크되고 있다. 시리즈 성공에 힘입어 그는 영화제작사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 <바빌론 5> 집필을 맡았다. 장대한 우주 오페라 명작으로, 이후 만들어진 우주 SF물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스트라진스키는 5년간 방영된 이 시리즈 에피소드를 대부분 홀로 집필하며 거대한 세계관을 직조해냈고, 이를 계기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장르 작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어떠한 직업이건 간에 그걸 선택하고 그걸로 먹고살려면 최소한의 애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작가는 그 애정의 역할이 특히나 중요한 직업이다.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바로 그 애정을 자극하는 책이다. 40년 넘게 작가로 활동 중인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는 여전히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주체 못 한다. 스트라진스키는 오직 작가만을 꿈꿨던 예비 작가 시절부터 성공한 베테랑 작가가 되기까지 경험을 녹여내 이 책에 소개해두었다. ‘자전적 에세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작가 개인의 경험담이 곳곳에 등장하다 보니, 책을 쭉 읽다 보면 작가로서 그가 살아온 궤적이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온다. 하나 분명한 사실은 풋내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글쓰기에 무한한 애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스트라진스키의 인생은 글쓰기 충동과 이야기에 대한 애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책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작법 팁은 물론,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가로 살아온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어,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왜 이 책인가? ㆍ 9

1부. 장르문학 작가가 되다
#1. 살해당한 타자기 이야기: 글쓰기 충동에 관하여 ㆍ 17
#2. 당신은 누구입니까? 버전 1.0 ㆍ 37
#3.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 수업 ㆍ 45
#4. 글은 다듬을수록 좋다 ㆍ 55
#5. 캐릭터와 세계관 만들기 ㆍ 65
#6. 뮤즈와 만난다는 것 ㆍ 82
#7. 당신은 아이디어를 팔 수 없다 ㆍ 91
#8. 상어 조심! ㆍ 101
#9. 캐릭터의 목소리 듣기 ㆍ 115
#10. 무조건 끝을 볼 것 ㆍ 123
#11. 언덕과 골짜기를 지났다면 쉬어가기
ㆍ 131
#12. 의도의 문제 ㆍ 137
#13. 괴물을 만들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 ㆍ 144
#14.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ㆍ 154
#15. 창작의 시스템 ㆍ 165
#16. 시간 도둑에게서 시간을 되찾는 법
ㆍ 179
#17. 작가의 가치 ㆍ 184

2부. 장르문학 작가로 살아가기
#1. 당신은 누구입니까? 버전 2.0 ㆍ 191
#2. 주의 사항 ㆍ 193
#3. 어둠의 에이전트 ㆍ 205
#4. 가면 증후군 ㆍ 221
#5. 자기 글 PR하기 ㆍ 228
#6. 작가의 벽에 관한 소고 ㆍ 243
#7. 거꾸로 뒤집어 보기 ㆍ 252
#8. 함께 일한다는 것 ㆍ 261
#9. 우물 안에 뭐가 있길래? ㆍ 269
#10. 복잡한 플롯을 짜는 방법 ㆍ 275
#11. 쓰는 삶을 살아가기(그리고 버티기)
ㆍ 282

끝맺으며: 세상과 이어진다는 것 ㆍ 297
감사의 말 ㆍ 304
옮긴이의 말 ㆍ 305

저자소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출판사리뷰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 그는 누구인가?
〈토르: 천둥의 신〉 〈월드 워 Z〉 〈체인질링〉 〈환상특급〉의 작가
국내에서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의 이름에 친숙한 사람이라면, 마블, DC 코믹스나 SF 장르 마니아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마이클 스트라진스키는 생각보다 유명하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이다. 국내에 널리 알려진 대작에도 꽤 많이 참여했다. TV 시리즈 〈환상특급〉은 물론, 〈바빌론 5〉 〈센스8〉 등의 드라마 대본을 300편 넘게 작업한 것은 물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오른 〈체인질링〉과 마블 영화 〈토르: 천둥의 신〉(영화 카메오로도 아주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디스토피아 영화 〈월드 워 Z〉, 가수이자 영화배우 비가 주연으로 참여했던 액션 영화 〈닌자 어쌔신〉 등 다양한 영화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스트라진스키는 대학 시절부터 글을 쓰고 판매하는 프로 작가였다. 연극 대본부터 신문 기사, 평론, 애니메이션 대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글을 썼다. 그러다 1980년대 말, TV 시리즈 〈환상특급〉의 작가로 채용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스트라진스키는 〈환상특급〉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한데, 실제로 이 시리즈는 SF 고전으로 추앙받으며 요즘도 리메이크되고 있다. 시리즈 성공에 힘입어 그는 영화제작사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한 〈바빌론 5〉 집필을 맡았다. 장대한 우주 오페라 명작으로, 이후 만들어진 우주 SF물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스트라진스키는 5년간 방영된 이 시리즈 에피소드를 대부분 홀로 집필하며 거대한 세계관을 직조해냈고, 이를 계기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장르 작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어떠한 직업이건 간에 그걸 선택하고 그걸로 먹고살려면 최소한의 애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작가는 그 애정의 역할이 특히나 중요한 직업이다.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바로 그 애정을 자극하는 책이다. 40년 넘게 작가로 활동 중인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는 여전히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주체 못 한다. 스트라진스키는 오직 작가만을 꿈꿨던 예비 작가 시절부터 성공한 베테랑 작가가 되기까지 경험을 녹여내 이 책에 소개해두었다. ‘자전적 에세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작가 개인의 경험담이 곳곳에 등장하다 보니, 책을 쭉 읽다 보면 작가로서 그가 살아온 궤적이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온다. 하나 분명한 사실은 풋내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글쓰기에 무한한 애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스트라진스키의 인생은 글쓰기 충동과 이야기에 대한 애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책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작법 팁은 물론,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가로 살아온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담고 있어, 글을 쓰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될 것이다.


“작가는 경력마다 귀담아들어야 할 조언이 다르다!”
글을 쓴다는 것, 글로 먹고산다는 것
- 작가의 태도에 관하여
글을 계속 쓰고,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스토리를 구상하고 글을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길을 잃기도 한다. 어떤 때는 글을 쓰는 것이 낯설 때도 있고, 무의식적으로 매번 같은 단어를 쓰거나 비슷한 스토리라인을 구성할 때면, 그 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져 다시는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도 생긴다. 책이나 작품을 하나둘 내다보면, 독자나 관객의 반응이 두려워질 때도 온다. 글을 계속 써야 한다는 의무감이 지속될 수록 글을 쓰는 것이 점점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한 상황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스트라진스키는 “작가는 경력에 따라 귀담아들어야 할 조언이 다르다”고 말한다. 책이나 작품을 처음 써보는 초보 작가부터 여러 작품을 써본 신입·중견작가까지 스트라진스키는 글 쓰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이 책에 상황별로 재치있게 풀어놓는다.
저자는 이 책의 전반부에서, 이제 막 시작하는 작가에게 먼저 초점을 맞춰 초보 작가가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짚어주고, 숙련된 기술이자 직업으로서 글쓰기에 필요한 기술과 나아가 글쓰기 전반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후반부에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으나 한 단계 더 도약하고픈 작가, 글쓰기 기량을 재정비하고 경력에 활력과 무게를 더하고 싶은 기성 작가를 염두에 두고 쓰였다. 경력과 상관없이 모든 작가에게 도움이 될 정보는 전반부와 후반부에 모두 실었다. 숙련된 기술을 가다듬어 꾸준히 작가로 먹고살기, ‘삼각의자 이론’을 적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버티기, ‘머나먼 땅에서 온 왕자 시나리오’로 경력에 활력을 불어넣기, 창작과 수입 활동에 요긴한 ‘작품 돌려짓기’, 진짜 창의적으로 살아가기, 피드백에 대처하기, 다른 작가와 협업하기, 다양한 플롯 짜기, 장르문학을 짓는 데 가장 중요한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고, 세계관을 만드는 일 등 장르문학 작가로 살아가는 데 유익한 정보가 두루 담겨 있다.
이 책은 영화 각본이나 드라마 대본, 장르문학 소설 등을 창작하는 작가를 위해 쓰였으나 꼭 ‘작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물론, 글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책이지만, 정확하게는 글 쓰는 사람의 태도와 멘탈을 잡아주는 책이라 조금 특별한 작법서이다. 평소 글을 자주 다루는 사람들, 더 넓게는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 많다. 작가가 기발하게 이름을 붙인 ‘삼각의자 이론’과 ‘머나먼 땅에서 온 왕자 시나리오’는 특히 유용하다(〈#9. 우물 안에 뭐가 있길래?〉편 참고).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글쓰기로 먹고사는 방법을 작가는 친절히 소개해 놓았다. 이 밖에도 성숙하게 품평하는 법과 그 평가를 잘 받아들이는 법, 출판/영화/드라마 에이전시나 출판사 편집자에게 어필하는 법, 제작자나 편집자의 부당한 피드백을 노련하게 넘기는 법 등을 제안한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자세한 가르침이어서, 각 상황에 맞춰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스트라진스키의 조언은 시종일관 거침없다. 때로는 ‘아니, 이런 것까지 털어놓는다고?’ 싶을 정도로 솔직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내 반사적으로 독자에게 용기를 주는가 하면, 때로는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매서운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쏟아지는 ‘팩폭’에 정신이 혼미할 독자에게 1부 마지막에 실린 ‘작가의 가치’편에서는 뜻밖에도 다정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글쓰기에 대한 애정과 굳은 의지만 있으면 정말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달리 생각하면, 애정과 의지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는 순간, 곧장 위기가 찾아온다. 스트라진스키는 이 지점을 공감하며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건넨다.
“작가로 정착하기까지의 세월은 불신과 의심으로 점철될 수밖에 없다. 작가가 되겠다는 꿈은 자의식 과잉의 발로로 치부되며, 성공의 가능성은 희박하거나 아예 없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초보 작가가 익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단연 끈기다. 작가로 살아가기의 과정은 벌들이 들끓는 양동이에다 손을 집어넣고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때까지 몇 년이고 버티는 것과도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스트라진스키 특유의 대담한 언어로 ‘작가의 존재 가치’를 선언한다.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존재다. 작가는 과거에 맥락을 부여하고, 현재에 질문을 던지며, 미래를 창조하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해내는 존재다.”
이 책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글 쓰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장르문학 작가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
- 장르문학 작가가 되는 법, 장르문학 작가로 살아가는 법
《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는 큰 틀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법과 글쓰기 팁을 안내하고 있지만, 장르문학의 대가로 불리는 저자가 장르문학을 쓰고 싶어 하는 독자는 물론, SF, 히어로물, 스릴러 등의 장르물 영화/드라마 제작과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팁들을 주고 있다.
특히, 1부 〈#9. 캐릭터의 목소리 듣기〉편 등은 유용한 작법 팁을 소개하고 있어 습작 중인 지망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5. 캐릭터와 세계관 만들기〉 〈#13. 괴물을 만들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편은 장르물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레퍼런스로 등장하는 작품들에 친숙한 독자라면 〈#7. 당신은 아이디어를 팔 수 없다〉와 〈#8. 상어 조심!〉편은 창작하는 일 외에 작가를 곤란하게 만드는 문제들을 다룬다. 물론 미국과 우리나라의 작가 생태계는 사뭇 달라 이 책에 나온 조언을 현실에 100퍼센트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한국 SF 작품 시장이 점차 해외로 퍼져 나가고 있는 요즘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거기에 더불어 저자인 스트라진스키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던 작품들을 탄생 과정을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마블 유니버스의 ‘토르’ 캐릭터가 만화에서 영화로 부활하게 된 계기와 영화 속 아스가르드의 탄생 속 비하인드, 《슈퍼맨: 어스 원》에서 슈퍼맨 탄생 배경에 대한 새로운 서사를 넣게 된 과정, 스파이더맨 시리즈 속에서 멀티버스의 모토가 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야기 등 저자의 작품이 탄생하게 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장르문학과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글 쓰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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