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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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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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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휴머니스트
ISBN 9788958620174
출간일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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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880년부터 1914년까지 유럽은 좋았던 시절, 즉 벨 에포크라 불린다. 정치, 사회,문화,경제,사상 등 에서 무수한 변혁이 일어났으며 사람들은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오늘을 살 수 있었다. 여기서 좋았던이라는 단어에 주목하 필요가 있다. 그때의 변혁은 주로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가능케 해준 기술의 진보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통일된 철도 시간의 확립이라든가 전신,전화기술의 발달 등이 그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도 좋았던 시절은 어이없게도 세계대전으로 끝을 맺는다. 도대체 왜 그렇게 되었던 것일까. 의문은 여기서 시작한다.

저자가 당시의 변화상을 추적하기 위해 끌어들인 수많은 사료들 중에서,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이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엑스레이 장면에는 주인공은 엑스레이로 사촌의 내부를 촬용할 때 "마치 무덤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는 말이 나온다. 엑스레이라는 것은 기존의 안과밖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더 나아가 앞과 뒤, 위와 아래, 시간과 공간의 전통적 질서(구분)을 흔들어 놓는다. 당시에 발명, 발견된 수많은 것들은 인간들이 느꼈던 전통적인 것들을 마구 뒤섞어 놓는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대한 그물망을 사용하여, 좋았던 시절의 끝이 왜 참담해져야만 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빼어난 솜씨로 걸러낸다.

목차

서론
-1부 시간-
[1장 시간의 성질]
01.균질적인 시간, 이질적인 시간
02.공적 시간과 사적 시간의 불일치
03.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을까?
04.비약과 역류를 시작하는 시간의 화살
[2장 과거]
05.과거가 현재에 미치는 영향
06.과거는 아름다운 것인가, 나태의 변명인가?
07.잃어버린 과거를 찾아서
[3장 현재]
08.동시성을 창조한다
09.두터워진 현재-동시성, 일체감, 두려움
[4장 미래]
10.미래는 어떻게 체험되는가
11.가공할 만한 미래 속으로
[5장 속도]
12.공포와 매료 사이를 오가다
13.가속화되는 현실과 느린 과거 사이의 긴장
-2부 공간-
[6장 공간의 성질]
14.공간의 균질성 대 공간의 이질성
15.새로운 공간의 탄생
[7장 형상]
16.불안정하게 요동치는 풍경들
[8장 거리]
17.사람과 사물 간의 거리가 발명되다
18.새로운 거리감각
[9장 방향]
19.방향감각의 변화-공간 쟁탈전
[10장 7월 위기의 시간성]
20.1914년 7월, 시간은 생명 또는 공간이었다
21.래그타임 박자로 전쟁에 돌입하다
[11장 입체파 전쟁]
22.제1차 세계대전은 입체파 전쟁이었다
23.새로운 예술과 새로운 전쟁
24.결론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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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스티븐 컨 , 박성관

출판사리뷰

1. 시간과 공간!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 ― 1880~1918년까지, 38년 간의 모든 것

1880년부터 1914년까지의 서구 사회를 흔히 벨 에포크(belle epoque), 즉 좋았던 시절이라 부른다. 사회?문화?경제 등 여러 방면에서 화려했던 때라는 의미이다. 자본주의는 발전할 대로 발전하여 제국주의를 거쳐 제1차 세계 대전 직전까지 치달았고, 다양한 문화와 과학기술이 일상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좋았던 시절’이란 당대인들보다는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미증유의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말일 것이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사람들은 “지금과 달리 그 좋았던 시절에는……했었는데”라며 회고했고, 그러다 보니 ‘원래부터 좋은 시절’이 따로 있었던 것처럼 되어버렸다.
어쨌든 1880~1918년까지는 서구의 유명 인물들이나 사건들과 작품들이 봄날 벚꽃처럼 다투어 피어났다. 그 시기에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가, 또 이성의 정점에 와 있다고 스스로 믿었던 서구사회는 왜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빠져들었는가? 이런 질문을 품은 채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의 저자 스티븐 컨(Stephen Kern)은 벨 에포크와 제1차 세계 대전 앞에 마주서서 수많은 자료를 모으고 해석하고 정리했다.
컨은 1880년부터 1918년 1차 세계 대전까지 서양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이 창출되었음을 파악하고, 이 시기 과학 기술과 문화에 발생한 압도적인 변화를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이 책에는 마르셀 프루스트, 제임스 조이스, 토마스 만, 웰스, 거트루드 스타인, 프로이트, 조셉 콘래드, 아인슈타인, 피카소 등을 비롯하여 대중문화의 다양한 원천과 전통적 가치의 혁명 등이 모두 담겨 있다.

2. 문화사와 사회사를 쓰는 새로운 방법을 창안하다

지금까지의 문화사나 사회사의 서술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하는 방법과 학문 분야나 예술 장르에 의거해 서술하는 방법을 따랐다. 스티븐 컨은 이 책의 집필 초기에 기존의 방식을 따라 서술해갔으나 오래지 않아 구성 방식과 관련하여 외면할 수 없는 딜레마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는 기존 방식의 포기를 의미했다. 학문분과나 장르를 포기했을 때, 컨은 교육받아온 과정에서 읽었던, 그리고 이후 연구를 할 때나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줄 때 계속 사용했던 수많은 인상적인 문화사들뿐만 아니라, 도서관, 서점, 정기간행물, 대학 학과, 학위 과정, 전공분야 등 학문 세계 전체의 삶과 사유를 질서지어온 조직화 원리들로부터 이탈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의 집필 과정에서 그는 문화사를 서술하는 새로운 방법을 창안한다. 시간과 공간이라는 철학적 범주를 도입하고, 그것의 기본적인 소주제들에 따라 책 전체를 구성하는 것! 그 방법론은 어떤 것일까?

철학의 기본 범주인 시간과 공간은 포괄적이고 보편적이며 기본적인 범주이다. 특히 문화사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아주 적절한 틀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경험은 반드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범주는 광범위한 문화적 발전 양상들, 예를 들어 입체파, 동시적인 시(simultaneous poetry), 그리고 래그타임 음악(ragtime music : 당김음syncopation의 효과를 강조한 흑인음악 양식. 재즈 음악의 시초)은 물론이요, 증기선?마천루?기관총까지 모두 함께 담아낼 수 있는 포괄적인 틀을 제공해준다. 이렇게 분야가 각기 다른 사항들을 한데 모았을 때 야기될 수 있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각 장의 주제와 본질적으로 관련이 있는 자료들만 선택하였다(각 장의 주제는 시간의 성질, 과거, 현재, 미래, 속도, 공간의 성질, 형상form, 거리, 방향이다). 이 여덟 가지의 주제는 두 가지 경로를 거쳐 선정하게 되었다. 시간의 세 가지 양태(과거?현재?미래)는 철학에서 빌려온 것이다. 심지어 시간의 흐름을 불연속적인 부분들로 분할하면 시간의 유체적인(fluid) 성질이 왜곡된다고 주장한 베르그송조차 분석 과정에서는 이 용어들을 반복해서 사용했다.

과거 현재 미래는 인간의 모든 시간 경험을 자연스럽고도 포괄적으로, 그리고 객관적으로 구분하는 방식이라고 간주되었던 것이다. 이에 비해 공간에 관한 주제들을 선정하는 일은 까다로웠다. 그러던 차에 앨런 헨릭슨(Alan Henrikson)과 토론할 기회가 있었는데, 대화 중에 지도 제작자들은 공간을 네 가지 측면(외형(shape)?지역?거리?방향)에서 파악하여 그것을 평면도에 표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나는 시간에 대한 범주들만큼이나 폭넓은 틀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외형’과 ‘지역’을 묶어 ‘형상(form)’이라고 하고, 간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공간의 성질’을 서론 격으로 붙였다. 이리하여 이 책의 범주들은 광범위한 인간행동을 포괄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도 (속도에 관해 고찰한 장을 빼고는) 각각의 영역들이 서로 겹치지 않는다. 속도를 별도로 처리한 이유는 이 주제가 19세기 말을 전후로 하나의 독립된 주제로서 광범위하게 토론되었다는 점, 그리고 속도와 관련된 사항들은 시간이나 공간 어느 한쪽에만 귀속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속도라는 주제를 넣으면 시간이라는 주제에서 공간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본문 21~29쪽.


화려하고 눈부신 책! 상상력, 설득력, 박학다식한 내용

1880년부터 1918년까지! 이 결정적인 38년은 현대 세계를 ‘결정적’으로 규정하였다. 이 책은 아이디어와 통찰, 증거와 사례들을 동원하여 그 시기의 생활과 정신에 대해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이토록 풍부하고 광범위한 책을 요약하기란 도저히 불가능할 것이다. 문학예술, 회화와 건축, 철학과 심리학, 물리학과 과학기술 등 지은이의 대상은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하다. 그는 프루스트에서 피카소까지, 아인슈타인에서 스트라빈스키까지 대단히 자연스럽게 이동해간다.

영화에 매료되었던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율리시스(Ulysses)》에서 영화의 몽타주 기법을 언어를 통해서 구현해보려고 시도했다. 미래파(Futurists)는 현대 과학기술을 숭배했으며 선언문과 작품을 통해 찬양하였다. 시인들 중에는 전자통신이 안겨준 동시적인 경험에 화답하여 ‘동시적인(simultaneous)’ 시를 지은 사람들도 있었다.
폴 세잔(Paul Cezanne)이 미술의 공간처리 방식에 혁명을 일으킨 것은 그가 생트빅투아르 산(Mont Sainte-Victoire)의 영원한 형태에 대해, 또한 정물화에서 병과 사과의 배치에 대해 집중하고 있던 시기였다. 아인슈타인은 물론 인페로메터(inferometer)라는 새로운 기계의 실험 결과에서 시사를 받아 뉴턴에 도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성 이론은 대체로 물리학이 오랫동안 고투해온 이론적 문제들에 대한 하나의 수정 이론(revision)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과학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발전과 그로부터 독립적으로 이루어진 발전 사이에서 유사한 주제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서 하나의 문화적인 혁명이 일어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 혁명에는 인간의 본질적 경험 구조와 인간의 기본적 표현 형태가 모두 포괄되어 있었다.
……토마스 만(Thomas Mann)의 《마의 산(The Magic Mountain)》에 보면 주인공은 자신이 엑스레이로 사촌의 내부를 관찰할 때, 마치 무덤 속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한다.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은 지각이 정신 내에서 발생한다는 데카르트의 견해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각은 지각하는 자와 지각되는 것, 그 양자의 관계라고 주장했다. 입체파는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본 대상의 내부와 외부를 모두 단일한 캔버스 위에 펼쳐놓음으로써 미술의 전통적인 한계, 즉 공간적?시간적 제약을 뛰어넘었다. 비행기는 국경의 의미, 즉 사람들 간에 전통적으로 존재해온 지리적 장벽의 의미를 변화시켰다.
―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본문 28~29쪽.

자료들로 하여금 스스로 말하게 하다

마침내 컨은 38년 간의 거의 모든 것을 그려내는 데 성공한다. 그 세세한 내용을 정리하기는 불가능헤 가깝다. 하지만 모든 것을 그려내는 과정에서 두 가지 만큼은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하나는 연구과정을 통해 그때까지의 저자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학자 스티븐 컨의 모습이다. 또 하나는 자료들로 하여금 스스로 말하게 하는 저자의 방법에 대해서다. 그것은 엄밀한 이론 하에 다양한 자료들을 복속시키는 것도 아니고 수많은 자료들을 들이대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가장 본질적이라 믿는 큰 개념들 아래 다양한 자료들을 몰아넣음으로써 그 자료들이 이리저리 부딪치게 만든다. 그리하여 자료들이 서로 어깨를 밀치면서 기왕의 범주와 개념들을 자꾸만 벗어나게 한 것이다.


2001~2004년까지 4년 동안의 번역, 70권의 참고 도서와의 만남

이 책의 번역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했다. 1993년 일본어판 번역본의 출간과정에서 그 어려움을 어느정도 감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이 책의 번역 과정에서 이 책의 일본어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즉시 주문하여 읽어보았다. ‘역자의 말’ 정도 되는 꼭지에서 무척 섬뜩하면서도 인상적인 문구를 발견했다. 처음 번역을 시작한 연구자가 번역 과정에서 상당한 육체적 정신적 부담을 느껴 번역을 중도에 포기했다는 내용과 그의 번역 성과를 이어받아 자신이 마무리를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토해내는 역자의 후기가 절절하게 씌어져 있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책의 넓고 깊은 텍스트 바다를 항해하면서 두세 차례의 조난을 예상하기도 했다.
이 책의 번역자 박성관 선생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근 4년 동안 이 책과 관련된 세미나와 강독을 조직하고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70여 권의 책과 사귀었다. 그에게 새로운 친구가 된 책들은 〈옮긴이의 말〉 736~743쪽까지 잘 나와 있다. 이제 그 4년 동안의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가 느꼈을 문화적 상황도 책의 출간과 함께 새로운 장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토록 재미있고 풍요로운 책이 이 땅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충분히 이해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각 장에 소제목들을 붙여보았다. 그러니까 각 장의 제목 이외에는 모두 옮긴이가 붙인 것이다. 저자의 의도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두 장을 제외하고는 꼭 순서를 지켜서 읽어야 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소제목들을 잘 활용하면 관심 있는 대목을 뽑아 읽을 수도 있고 사전처럼 써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원서에 들어 있는 9장의 도판 이외에는 모두 새로 넣은 것이다.
원서를 가지고 두 번의 강독을 시도했다. 첫 번째 강독은 도중 하차였지만 두 번째는 성원들이 수없이 교체되면서도 어쨌든 끝까지 갔다. 이 과정이 없었더라면 번역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강독만으로는 여전히 부족했다. ‘38년 간’이라는 세미나를 만들어 이 책에 등장하는 중요 자료들을 친구들과 함께 읽어나갔다. 앞서 소개한 책들 중 상당수는 그들과 함께 읽었다. 함께해준 친구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되기 바란다.
―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 옮긴이의 말, 7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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