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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수업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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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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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휴머니스트
ISBN 9791160801330
출간일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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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 30년차 역사교사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한 ‘살아있는 역사교육론’
― 철학과 배움, 소통이 살아있는 역사수업의 길을 모색하다

좋은 역사수업이란 무엇일까? 교사들을 위한 수업 혁신과 수업 컨설팅에 관한 책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지만, 아직도 많은 교사가 수업의 방식과 혁신, 학생들과의 소통을 고민한다. 특히 ‘역사’ 과목은 적은 수업 시수에 비해 가르쳐야할 내용이 산더미 같고 입시 중심의 교육 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외면받기 일쑤여서, 선뜻 새로운 수업을 구상하거나 전개방식을 변화하지 못하는 교사가 많다. 또 변화의 욕구가 있다 해도 그 방법을 몰라 주춤거리는 교사들도 있을 것이다.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온 저자 윤종배는 수업의 철학, 방법, 재구성 등에 대한 고민을 안고 어려움을 겪는 역사교사들을 위해 그간의 소소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함께 나누며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길을 찾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저자의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 그리고 성찰의 과정에서 나온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살아있는 역사교육론’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섯 가지 주제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주체로 서는 수업을 만들어갈 길을 모색한다. 먼저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한 전제를 살핀다. 사회구조와 제도, 교육 풍토의 문제점을 짚으며 오늘날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서 수업 혁신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이 시대에 걸맞는 역사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역사수업이 지향해야할 가치를 점검하면서 역사교사가 지녀야할 수업철학과 이를 수업에서 구현할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다양한 수업 실천 사례를 통해 역사과목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디자인 방법, 수업 진행 방식, 원활한 수업을 위한 수업 기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역사수업을 위한 수업 보기 방식을 살피며, 교사 스스로 수업을 성찰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부록에는 단원 재구성, 박물관 답사 활동지, 역사논술대회 사례 등 현장의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들을 실었다.
오랜 역사수업 경험과 노하우를 펼쳐내는 이 책은 수업을 바꾸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교사, 소통이 있는 협력학습에 도전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교사, 좋은 선생님을 꿈꾸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떠올리지 못하는 지망생 등 ‘좋은 역사수업’의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수업은 역사교사의 정신적 지문이다. 교사가 고민하고 궁리하는 만큼 교사의 삶이 수업에 묻어날 것이며, 학생의 삶을 품을수록 다채롭고 깊이 있는 수업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의 철학, 방법, 그리고 재구성 등의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역사교사들에게 부족하나마 그간의 소소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나누며 함께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 길을 찾고 싶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일상적인 수업 행위는 비슷한 일의 반복이어서 타성이나 관성에 젖어들기 십상이다. 따라서 경력이 쌓인다고 해서 교사의 교과 전문성이 저절로 얻어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역사교사의 전문성이 어떻게 확보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공허한 이론이나 보여주기 식 꾸밈으로 채워져 실효가 없는 글과 책이 넘쳐나고 있는 이때, 우리는 학생들과 마주서서 온몸으로 역사교육을 실천해 온 한 교사의 진실한 ‘육성’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양정현(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수업다운 역사수업’을 바라는 모든 역사교사에게 역사수업의 다양한 방법은 물론, 깊이 있는 수업 성찰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남선진(창북중학교 역사교사)

학생과 소통하는 역사수업을 실천해온 저자의 따뜻하고 섬세한 수업사례와 수업 성찰은 지식만을 전달하는 수업에 매몰되어 있던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정미란(초당초등학교 교사)

2.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 좋은 역사 수업의 전제, 수업 혁신과 수업 철학 다지기

이 책에서 저자는 ‘좋은 역사수업’이란 학생들의 다양한 해석, 참신한 주장, 엉뚱한 생각들을 끌어내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지혜를 키우는 수업이라고 했다. 인성교육보다는 사회·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인간’ 양성이 한국 교육의 사실상 목표이며, 입시의 승자가 되려고 필사적으로 다투는 모습이 한국 교육의 현실이다. 이에 더해 ‘무너진 교실’이라 불리는 학교의 현실은 교사로 하여금 수업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잃게 만든다.
저자는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해 수업 혁신이 필요하며, 수업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수업의 주체, 즉 교사와 학생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교사 스스로가 교육 분야의 전문가임을 인식하고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전문성 확보를 통해 수업 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례로 혁신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배움 중심 수업)’에서 배움의 의미와 조건을 살피며 배움 중심 수업의 실체에 다가간다. 좋은 역사수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역사수업이 지향해야할 가치, 교사의 수업 철학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한다. 이를 위해 역사교육이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토대로 학교, 역사과, 교사 자신의 교육목표를 세우는 방법부터 교육목표에 따른 수업 설계 방법과 지침을, 저자가 직접 설계한 중학교 연간 역사수업계획과 한 차지 수업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한 아이도 배움에서 탈락하지 않으려면, 아이들에게 공부가 저주의 대상이 아니려면, 그리고 변화된 시대에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아나가길 바란다면, 교사인 우리는 수업을 바꿀 준비를 해야 한다. 수업시간을 강의로 도배할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친구와 나누면서 더 큰 지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배움 중심의 협력학습으로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 수업 속에서 학생들이 지식을 토대로 지혜를 키우고 더불어 사는 삶을 체득할 수 있게끔, 내 수업을 다시 디자인해야 한다. 이는 교사의 지난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 20쪽, 〈1장 수업혁신의 전제〉 중에서

‘나는 강사인가, 교사인가?’ 차별화된 수업기술이나 문제의식이 답을 가르는 기준은 아니다. 역사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일은 물론, 역사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강사로서의 능력 또한 교사로서의 자질과 함께 역사교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임이 분명하다. 질문에 대한 답은 ‘교사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민이 얼마나 깊은가에 달려 있다. …… ‘한번 가르치면 끝’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한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교사를 꿈꾸는 건 어떤가. 교사에게는 제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기르고 싶다는 바람과 지향 또한 있어야 한다.
― 32쪽, 〈1장 수업혁신의 전제〉 중에서

교사에게는 제자들을 어떤 사람으로 기르고 싶다는 바람과 지향 또한 있어 야 한다. 필자는 공부를 ‘자유로운 개인이 더불어 사는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생각하고 친구와 그 생각을 나누고 힘을 보태 합리적인 삶, 공정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가꾸어가는 것이 공부, 특히 역사공부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인간성보다 점수가 돋보이는 고득점자도, 역사 마니아도, 수업에 무관심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방해꾼들도, 수업시간에 잠만 자는 잠꾸러기들도 교실 안에 서 같이 어울리며 지금도 앞으로도 서로 돕는 사람으로 길러내는 것이 역사교사로서 필자의 꿈이다. ― 32쪽, 〈1장 수업혁신의 전제〉 중에서

3. 소통과 배움이 있는 역사수업 만들기
―역사수업의 구성과 방식, 그리고 수업보기를 통한 성찰

좋은 역사수업을 만드는 데 전제가 되는 교사의 수업 철학과 수업 혁신 방안을 살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구성과 방식으로 수업을 해야 할지가 궁금해진다. 이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수업의 구상부터 설계, 실행, 성찰까지 전 과정을 수업 실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교사의 수업 철학과 역사 과목의 특징이 잘 녹아든 수업을 디자인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역사교육의 목표를 실천하는데 유용한 수업 혁신의 한 방법으로써 통합(융합)수업의 사례를 제시한다. 학생들과의 소통이 있는 수업을 위해서는 강의식 수업의 보완재이자 협력학습의 디딤돌로서 ‘질문을 품을 수업’을 제안하며, 다양한 협력학습의 원리와 갈래, 운영 방식을 살펴본다. 더불어 오랜 수업 경험에서 나온 원활한 수업을 위한 팁도 빠트리지 않는다. 협력학습의 구현 방안이라 할 수 있는 모둠 운영의 기법, 자료와 과제를 구상하고 활용하는 방안, 학생들과의 관계 맺기 등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수업 운용의 묘를 맛볼 수 있다. 저자는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교사의 수업을 잘 관찰하고, 자신의 수업을 성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 ‘수업 비평’, ‘삼차원 관찰법’ 등 다양한 수업 관찰 방식을 소개하고, 실제 저자가 작성한 수업 관찰 기록과 비평문, 수업 성찰을 위한 수업 생애사를 제시하며 수업 성찰 방법을 제안한다.

교사가 자신의 수업철학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재구성할 부분은 교육과정 이다. 교육과정은 교육활동, 특히 수업의 기본 설계도와 같다. 교과의 목표를 정하고 연간 시수를 배정하고 단원을 재배치하고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데 이르기까지, 수업에 관한 전반적인 얼개와 원칙을 담고 있다. 그런데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은 추상적인 데다 개별 학교 상황까지 고려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역 교육청, 나아가 개별 학교 차원에서 부분적인 변환이 이루어지고, 교사수준에 이르러서 구체화된다. 교사들이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놓고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수준, 학급별 상황 및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재구성해야 하는 것이다. 교사는 이 과정에서 교과서에 나열된 순서를 바꾸거나 내용을 축소 또는 보완할 수 있으며, 교과서 안에서 유사한 부분을 통합하기도 하고 다른 교과와 병행할 수 있는 주제는 교과 간 통합을 시도할 수 있다. ―128~129쪽, 〈3장 역사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구성〉 중에서

역사수업 자체만도 버거운 판에 이렇게 다른 교과와의 융합이라니, 엄두가 나지 않을 법하다. 더욱이 수행평가와 결부시키면 논의가 복잡해지고, 반대로 평가와 연관성이 없으면 학생들이 집중하지 않는 딜레마까지 뒤따른다. 그럼에도 융합수업은 역사교사로서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단순해 보이는 내용도 융합수업을 통해 훨씬 깊어지고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고려해볼 만하다. 융합수업은 교사의 디자인에서 시작되지만 학생의 사고 속에서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150쪽, 〈3장 역사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구성〉 중에서

강의하는 나, 비정상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체로 정상이다. 역사교사들 대부분이 강의에 익숙한 데다, 강의가 때때로 요긴하며 심지어 불가피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강의만으로는 아주 많이 부족하다. 역사수업은 강의로부터 출발하되 부단히 학생과 소통하고 나아가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역사가 살고 학생도 살고 수업도 산다. 강의하는 교사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는 있는 것 없는 것 다 가르치고 30대는 교과서에 있는 것만 가르치며 40대는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친다고 한다. 더욱이 50대는 자기가 아는 것만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만 가르친다고도 한다. 교직사회에 우스갯소리처럼 떠도는 말이지만 일면 진실을 담고 있다.
―168~169쪽, 〈4장 수업방식, 강의에서 협력학습까지〉 중에서

특정한 협력학습모형을 기계적으로 도입한다고 해서 수업 혁신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협력학습도 내 수업의 문제를 단박에 해결해줄 수는 없다. 수업에 관해서는 유력한 대안이 있을 뿐 유일한 대안은 있을 수 없다. 아무리 효율적인 방법도 교사의 수업 스타일과 학생의 상황, 학교 여건에 따른 변수를 헤아려주지 않는다. …… 수업 혁신은 교사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 그 자체다. 수업은 살아있는 생명을 대하는 일이며, 학생은 고정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늘 새롭게 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해마다 학교마다 학년마다 학생마다 접근법과 대하는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235~236쪽, 〈4장 수업방식, 강의에서 협력학습까지〉 중에서

수업보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교사의 수업 생애사가 주목받고 있다. 교사의 수업을 따뜻하게 그리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 관찰자의 입장에서 수업하는 교사가 초임 시절에 어떤 수업을 경험하였는지, 어떤 교사의 영향을 받았는지,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는 없었는지, 어떤 수업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수업 방법을 주로 구사해왔고 그 과정에서 변화를 꾀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알고 있다면, 한 차시의 수업도 맥락과 경향성을 파악하며 입체적으로 보게 된다. 수업자의 입장에서도 수업 생애사는 바쁘게 지내느라 놓쳤던 사실들을 반추하고 주요 변곡점의 계기와 양상을 성찰하면서 더 나은 수업을 꿈꾸는 데 기여한다. 교사라면 누구나 마음 한편에 두고 있는 수업 성장의 기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27쪽, 〈6장 수업 성찰, 역사수업의 거울〉 중에서

목차

1장 수업 혁신의 전제
1 수업을 꼭 바꿔야 할까?
수업의 전제를 다시 묻다|좋은 수업이란?|좋은 역사수업이란?
2 역사교사로 산다는 것
교실 속 학생들의 모습|교사로 살까, 강사로 살까?|교사는 전문가다|학생의 눈높이를 맞추자
3 학생의 시선으로 수업을 보다
배움의 의미|배움의 실체를 찾아서|가르침과 배움의 균형 잡기

2장 역사교사의 수업철학
1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려면
역사수업의 지형|역사교육의 지향점|역사교육의 나침반: 인권, 평화, 민주주의
2 역사과 교육목표를 다시 세우다
함께 만든 ‘나만의’ 교육목표|교육목표에 따른 수업 설계

3장 역사의 특성이 녹아든 수업 구성
1 역사라는 ‘고차 방정식’의 해법
과거와 현재 사이의 긴장을 유지하자|이야기로 풀어내자|흔한 함정에 유의하자
2 수업의 재구성, 구상부터 실행까지
교육과정 재구성하기|실제 수업장면 다듬기|백워드 디자인으로 수업 설계하기
3 역사수업의 지평 넓히기
역사과 내 통합수업|사회과 통합수업|다른 교과와의 융합수업

4장 수업방식, 강의에서 협력학습까지
1 소통이 있는 강의식 수업
강의하는 나, 비정상일까?|강의를 잘하려면
2 질문을 품은 수업
질문에 대해 묻다|수업 속 질문 가다듬기|질문을 품은 역사수업
3 협력학습에 도전하기
왜 협력학습인가?|갈래1: 질문하는 수업, ‘하브루타’|갈래2: 토의·토론학습|갈래3: 협동학습
|갈래4: 프로젝트 수업|갈래5: 거꾸로 교실|갈래6: 배움의 공동체 수업|협력학습으로 수업 혁신을

5장 수업기법, 꼼수와 꿀팁 사이
1 모둠활동, 어떻게 할까?
모둠을 짜는 여러 가지 방식|모둠 운영의 노하우|모둠활동의 걸림돌을 디딤돌로
2 무슨 자료에 어떤 활동을 엮을까?
왜 사료학습인가?|사료학습에 필요한 고민|다양한 수업자료 활용하기
3 어떤 과제로 학생의 생각을 일깨울까?
점프과제의 조건|생각할 기회를 주는 글쓰기 과제|모둠이 함께하는 과제|다중지능을 살리는 과제
4 어떻게 수업을 꾸려갈까?
철학이 있는 수업 운영|수업 운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수업 운영의 꿀팁1: 학생과 평화롭게 만나자
|수업 운영의 꿀팁2: 활동지를 만들고 활용하자|수업 운영의 꿀팁3: 학생과 수시로 교류하자

6장 수업 성찰, 역사수업의 거울
1 수업보기로 내 수업 다듬기
체크리스트식 수업보기|수업비평|교육인류학의 수업보기|배움의 공동체의 수업보기|수업 친구를 통한 수업보기|삼차원 관찰법
2 역사수업 관찰·비평 사례
3·1운동 블록수업|고려 공민왕에 관한 모둠 토론수업
3 나의 수업 생애를 돌아보다
왜 수업 생애인가?|나의 수업 생애

부록
단원 재구성하기|배움일지와 수업일기|역사논술대회|역사의 벽 만들기|박물관 둘러보기|역사교과문집 만들기|고민하는 교사를 위한 추천 도서|본문의 주

저자소개

윤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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