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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감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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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올레 감수광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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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컬처플러스
ISBN 9788995513064
출간일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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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주 사람이 쓴 올레의 숨은 이야기!
제주 사람이 들려주는 올레 뒤편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제주 올레 이야기 『올레 감수광』. 제주 사람이지만 서울 생활을 오래 한 저자가 제주 사람의 관점과 여행객의 관점에서? 조율하여 누구나 이야기에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도록 제주에 대해 들려준다. 마치 장면 하나 하나를 섬세하게 묘사한 소설처럼 술술 풀리는 입담과 표현력으로 제주의 감성과 속살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제주 여행서에서는 찾기 힘든 제주에 대한 정보와, 이면에 감춰진 정보를 수록하고,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카페, 맛집, 무료 셔틀버스 등 1,000개의 정보를 가득 담은 가이드를 별책 부록으로 마련해 여행 가이드로서 손색없도록 구성했다.

목차

프롤로그_제주의 속살을 보고 싶은 당신에게

1코스 시흥~광치기 올레
구불구불 오름길 걷다 보면 달이 뜨네 17
제주섬 사람들을 닮은 ‘당근’ 18 | 가족회의 중인 누렁소 세 마리 20 | 국회의사당도 볼 때마다 달라 20 | 마을과 성산일출봉을 잇는 ‘성산고도’ 24 | 그 시인은 어느 바위에 앉아 술을 마셨을까 27 | 햇빛 비치는 광치기 해변 30

1-1코스 우도 올레
애 낳고 사흘 만에 물질 가던 바당 33
섬에서 보는 섬 ‘여서도’ 34 | 소처럼 누워서 본섬을 호령하네 34 | 우윳빛 보석 ‘홍조단괴해빈’ 36 | 까마귀와 물새의 군무 38 | 바다에 두 발 묶인 좀녀 석상 39 | 귀여운 애기상군 42 | 공존의 바다 ‘할망바당’ 44 | 늙은 선장처럼 먼 바다 바라보는 옛 등대 47 | 풀 뜯는 소와 ‘톨칸이’ 48

2코스 광치기~온평 올레
두레기 담에나 오른다. 니는 뭐에 오를티 51
인기척에 철새가 ‘파다닥’ 52 | 두레기보다 못난 내 아들아! 53 | 완전 바보 모드로 돌변하는 ‘하늘레기’ 57 | 500cc보다 더 시원한 풍광 59 | 억억 우는 억새꽃 59 | 벽랑국은 완도군 소랑도? 61 | 어른 키만큼 높은 신방굴 천장 62

3코스 온평~표선 올레
제주를 짝사랑한 김영갑과 ‘비밀의 화원’ 65
말에서 내려 걸어갔던 난산리 66 | 이어도를 영혼에 인화한 ‘김영갑’ 68 | 목동과도 마주치지 않은 ‘비밀화원’ 69 | 렌즈 속 풍경을 둘로 나누는 ‘송전탑’ 70 | 바다와 목장이 어우러진 바다목장 올레 74 | 감태 손질하는 표선 사람들 75 | 속옷 명주 한동 모자라 연륙교 건설 못해 78 | 도새기와 비바리 79

4코스 표선~남원 올레
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SOS 83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온 캔커피 84 | “찍지 말아, 할망 찍어 뭐허젠?” 85 | 70년 동안 ‘바다학교’ 다닌 순덕이 어멍 87 | 35년 만에 복원된 가마리 해녀올레 88 | 토산여자들 혼삿길 망친 ‘전설의 고향’ 91 | 귤 안고 달려오는 할망들 93 | 제주에 대한 섭섭함 씻겨 내려 95 | 루이뷔통, 헤르메스, 거슨새미? 96 | 돌부리에 물허벅 깨질라 97 | 아리따운 수신이 지킨 샘물 ‘거슨새미’ 98

5코스 남원~쇠소깍 올레
반전의 올레, 예술의 올레 103
남원 큰엉과 산책로 104 | 수평선의 ‘지귀도’ 106 | 남편 발 찌른 소나무 베어 내고 심은 동백나무 108 | 일본 풍수학자 계략에 부서진 조배머들 기암괴석 108 | 사생활 보호했던 ‘올레목’ 110 | 바닷가의 노천 목욕탕 113 | 오래된 디지로그 ‘정낭’ 114 | 쇠소깍에서는 소리 지르지 마세요 117

6코스 쇠소깍~외돌개 올레
외로운 삶, 그리운 사람 121
제주를 사랑한 이주일 121 | 저칼로리 웰빙음식 ‘우미’와 ‘쉰다리’ 123 | 제주의 ‘칼슘 보급 창고’ 자리돔 124 | 이중섭이 살던 1.4평 쪽방 125 | 바닷가에서 게 잡는 이중섭네 식구 127 | “게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128 | 아고리와 남덕의 사랑 129 | 가난한 화가, 고가의 유작 132 | 한 폭의 그림 ‘천지연 폭포’ 132 | 어느 노부부의 슬픈 전설 어린 ‘외돌개’ 134

7코스 외돌개~월평 올레
하얗게 흩어지는 빨래터의 마께 소리 137
흑염소 두 마리가 알려 준 ‘수봉로’ 139 | 바다가 보이는 노천 빨래터 143 | 600년 전의 ‘범섬 전투’ 146 | 다시 못 볼 아름다운 중덕 바닷가 147 | 섶섬, 문섬, 범섬이 한눈에 보이네 150

7-1코스 월드컵 경기장~외돌개 올레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가라 153
엉또 폭포로 가는 길 155 | 40년 동안 제주에 눌러 살고 있는 정굉대 씨 157 | 거대한 물줄기 쏟아내는 엉또 폭포의 대장관 158 | 고근산과 설문대할망 161 | 밭담 위에 가지째 올려놓은 ‘공짜 귤’ 163 | 요리를 배우고 싶어요 165 | 5·16도로가 위험하지 않나요? 166

8코스 월평~대평 올레
범섬도 함께 걸었네! 169
바닷가에서 길을 잃다 170 | 눈앞 가로막는 거미줄 172 | 배도 떠나고 우리도 떠나네! 174 | 태고적 신비 간직한 지삿개바위 174 | 신발 벗고 싶은 중문 해수욕장 175 | 팔짱낀 애인 같은 ‘갯깍 주상절리’ 177 | ‘노천 수영장’ 논짓물 181 | ‘두루마리 산수화’ 대평포구 182

9코스 대평~화순 올레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웃는 꽃들 185
말들이 걸어 다녔던 몰질 187 | 물때 맞추느라 목숨 건 해녀들 187 | 민물게 마실 나가는 A코스 189 | 억척스런 제주여자, 게으른 제주남자? 190 | 무소유 스승 위해 창고천 옮긴 용왕의 아들 192 | 바다를 깔고 앉은 산방산 194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
이방인이 머물다 떠나간 길 197
용머리해안의 기기묘묘한 돌병풍 199 | ‘다라횟집’에서 한잔 캬~! 201 | 한국을 서방에 알린 하멜 203 | 하멜표류기는 임금청구 서류? 206 | ‘대형선풍기’ 송악산 207 | 나 혼자 길을 가고 있는 걸까 209

10-1코스 가파도 올레
나를 가파도로 유배 보내다오 211
‘삼춘’과 ‘조캐’ 212 | ‘섬마을 영어 선생님’ 저스틴 212 | 마라도의 형 ‘가파도’ 215 | 바람도 멈춰서는 청보리밭 217 | 청보리 수확 끝나면 콩 농사 218 | 김성숙과 신유의숙 219 | 낮잠 자고 싶은 섬 221 | 까마귀돌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222

11코스 모슬포~무릉 올레
통한의 길, 평화의 길 227
추사 김정희와 김만덕 228 | 아카돈보 숨겼던 격납고 230 | 군국주의 망령이 잠든 알뜨르 비행장 231 | 제주판 킬링필드 ‘섯알오름’ 233 | 한라산보다 풍광 좋은 오름 234 | 살암시민 살아진다 236 | 서울 할머니 ‘정난주 마리아’ 236 | 제주의 허파 ‘무릉 곶자왈’ 237

12코스 무릉~용수 올레
우리 아이 젖 먹여 키워 주면 우리집 암소를 주마 243
수월봉과 녹고의 눈물 245 | 발 아래로 새가 나는 생이기정길 247 | 호종단을 응징한 지실이섬 252 | 오백 장군의 막내가 울며 달려온 곳 253 | 슬픈 연극 무대 ‘차귀도’ 253 | 제주 비바리 닮은 누운섬 254 | 고씨 부인과 판관 신재우 257 | 국내 최초로 미사 올린 김대건 신부 표착기념관 258

13코스 용수~저지 올레
다리가 아프면 쉬어 가세요! 261
가까운 바다에는 한치배, 먼 바다에는 갈치배 262 | 용수 저수지 앞 나운영 돌집 262 | 3층 높이 의자에는 누가 앉을까 265 | 앉으面 편하里 267 | 두 바퀴 도는 저지 오름 산책길 269

14코스 저지~한림 올레
손바닥 선인장 너머로 바다가 보이네 275
밭에서 일하고 밭에 묻히고 276 | 숲속의 노란 단풍 277 | 돌 틈에 피어난 손바닥 선인장 280 | 협재 해수욕장 가는 길 284 | 따뜻함과 시원함이 입안에서 충돌하는 빙떡 285 |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의 백난아 287

14-1코스 저지~무릉 올레
마을이 아득한 곶자왈에 제피향만 가득하고 289
데굴데굴 구르며 놀고 싶은 문도지 오름 289 | “뱀이 살쪘네” 291 | 겁 많은 곶자왈 멧돼지들 295 | 졸음이 오는 ‘무덤 고사리’ 295 | 시골아이 같은 무릉 곶자왈 299 |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300

15코스 한림~고내 올레
오늘 하루만큼은 간세다리가 되어라 305
‘초미니 학교’ 비양분교 306 | 밭길…… 밭길…… 307 | 비단처럼 아름다운 금산 310 | 주름살 펴지는 몸국 310 | 일일 부식 보급처 ‘우영팥’ 311 | 담배 사러 6킬로미터 걸어 다니는 김 씨 315

16코스 고내~광령 올레
바다가 노래하고 꽃들이 춤을 추네 319
유배자의 이정표 ‘관탈섬’ 322 | 바다와 팔짱 끼고 걷는다 324 | 애교부리는 유채꽃, 뚱한 수산봉 325 | 삼별초와 항파두리 327 | “이 몽고놈의 자식……” 328 | “내 가슴 만져 봐” 329 | 나 홀로 걷는 길 331

에필로그_길에서 생각나는 사람

저자소개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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