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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바로 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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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 글 바로 쓰기 4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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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길사
ISBN 9788935661435
출간일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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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제 군국주의 식민지 노예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교육현실을 비판하면서 어린이들을 지키고 삶을 가꾸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스무 살인 1944년부터 퇴직하기까지 43년 동안 교사로서, 어린이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았던 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쓰기』시리즈이다.

이 책은 한결같이 ‘우리 말 살리기’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말과 글을 아름다우면서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외래어를 분별하여 쓰는 법과 잘못 쓰이는 외래어를 바로 잡을 방안들도 제시하고 있다. 1권은 92년 개정된 개정판이며, 선생이 잡지에 연재한 글을 모아 낸 것이 2권, 95년 3권을 펴낸 바 있다. 4권과 5권은 이오덕 선생 사후에 출간된 책으로 외래어 사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글과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글쓰기와 풍부한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우리 말 좀 합시다

제1부 외래어와 맞서기
제1장 우리 말을 살려 쓰려는 뜻

1 우리말 살리는 겨레 운동 펴기 취지문
2 우리 말 살리기 운동의 목표
3 바로 쓰기의 원칙과 기준

제2장 한자말, 어떻게 볼 것인가
1) 한자병용정책에 반대한다
1 한글은 우리 겨레의 목숨-한자병기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
2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어리석은 수작
-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의 주장을 비판함
3 속임수가 있기에 어려운 말과 글을 쓴다
4 어린이들에게 한문글자 가르쳐야 한다는 억지와 속임수
5 한문글자는 우리 말과 우리 민족을 죽이는 암이다

2)한글전용법을 지켜야 한다
6 우리 말(글), 목숨 지키는 독립 선언문
-한글전용법 지키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7 우리 말 우리 글을 지키는 기쁨과 자랑
-깨끗함과 흐림을 분별하게 하는 우리들의 일
8 한글전용법을 폐지하면 이런 글 세상이 된다
9 이 무슨 독재정권이 하는 짓이냐
10 민정수석비서관실에 보낸 글과 문화관광부에서 온 회답

3)한문글자를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한문글자를 씀ㄴ 우리 말이 죽게 되는 까닭
2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3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2)
4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3)
5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4)
6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5)
7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6)
8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7)
9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괴상한 한자말

제3장 없애야 할 일본말들
1) 일본 제국주의에 영향받은 말들
1 우리 목소리와 남의 목소리
2 일본제국의 쇠말뚝 뽑기
3 일본에 관계되는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4 나라이름, 태극기-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2) 잘못 쓰이는 일본말들
1 왜 공부를 하면 한 만큼 더 오염된 말을 쓰나
2 한자말과 일본말
3 일본말은 우리 말을 더럽히는 가장 큰 물줄기
4 잘못된 번역문 바로잡기

제4장 영어 사용, 어떻게 볼 것인가
1) 영어공용어론을 반대한다
1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1) - 망국 망족의 영어공용어 주장
2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2) - 바벨탑(나가토 요이치 씨의 글)
3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3) - "조선일보"의 영어공용어 논쟁

2) 미군문제에 관한 글
1 미군 범죄 사건 1) - 48년 미군의 독도 고기잡이배 폭격 사건을 돌아보며
2 미군 범죄 사건 2) - 사냥감이 된 우리 어린이들 (69년 구미읍 미군 어린이사냥 사건)

제5장 우리 말을 쓰려는 사람들
1 시대에 앞장서는 감사원 일꾼들 - 감사문장 바로 쓰기 다짐대회를 보고
2 방송말과 운전기사의 말
3 산 말을 남긴 사람, 죽은 글을 남긴 사람 - 죽음에 관한 소식을 알린 두 광고문을 보고
4 한문글자 쓰기 또 한바탕 난리 - 이번에는 새 주민증 이름에... 국무총리가 검토, 지시했다고
5 우리 말 우리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 - 백범기념관건립위원회에서 보내온 글에 대한 생각
6 아이 이름을 우리 말글로 지읍시다
7 우리 것 멸시하는 같은 뿌리
8 우리 겨레 지키는 큰 지킴이
9 닛폰 텐노헤이카란 말에 대하여 - 김정섭 선생님에 대한 글
10 글쓰기와 글쓰기 운동에 대한 반성 - 지난 회보를 읽고
11 고쳐야 할 말과 그냥 두어야 할 말 - 정근영 선생님의 글에 대하여
12 우리 말 바로 쓰기, 그밖의 의견 - 회보 제15호를 읽고

제2부 바로잡기
제1장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1 받아쓰기 시키는 신문과 책들
2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3 한글날에 나온 신문의 문장
4 선거관계 신문 제목 이래서 될까
5 정상회담을 알린 말
6 체육정신을 떨어뜨리는 말들
7 신문기사 고쳐 읽기
8 바로잡아야 할 말 찾아보기
9 어떤 말이 아름다운 말인가
10 한 번 들으면 곧 알 수 있는 말

제2장 고쳐야 할, 신문의 말
1 비상, 이게 무슨 말인가?
2 우리 말이 도리 수 없는 군무
3 밀서리와 밀사리
4 둔치가 아니라 강터다
5 꽃의 날보다 꽃날이 좋다
6 코로나와 달무리, 햇무리
7 금품수수란 무슨 말인가
8 호우가 아니라 큰비다
9 물난리, 왜 되풀이 되는가
10 예의주시한다는 말
11 잔해는 부스러기라고 써야
12 탈세 탈루 포탈이란 말
13 반면교사라는 말
14 진검승부, 이 부끄러운 말
15 이산가족 상봉이란 말
16 부모형제 만나듯 우리 말도 만나야
17 -으로부터라는 말
18 -을(를) 통해라는 말
19 -에 의한 -에 의해란 말
20 우리 말을 꼴사납게 하는 -적이라는 말
21 -적이라는 말에 대하여
22 등은 살아 있는 말이 아니다
덧붙임 - 신문기사 제목 300 뽑아 다듬기

제3장 삶에 파고든 병든 말
1 누가 우리 말을 더럽히는가
2 잘못 쓰는 농사말
3 겹말을 쓰는 까닭
4 불린다(부른다)는 말
5 부른다(불린다)라는 말
6 불린다(부른다)란 말에 대하여
7 정체성, 무슨 말인가
8 인내심보다 참을성이 좋다
9 내용물 성과물이란 말
10 말과 언어
11 언어생활과 말글살이
12 잘못 쓰는 주소지란 말
13 잘못 쓰는 말, 인구수
14 세 명이 아니라 세 사람이다
15 -당이란 말 - 1인당 평당이란 말
16 식구와 부엌과 밥상
17 고추나무가 아니라 고추포기
18 당시는 그때라고 해야
19 향한다는 말에 대하여
20 차와 차량이 어떻게 다른가
21 의아해한다는 말에 대하여

꼬리글 - 우리말인가 우리 말인가

저자소개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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