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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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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말 어원사전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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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노마드프로젝트
ISBN 9791186288689
출간일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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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와 문화 상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우리말 교양서

이 책은 노마드에서 진행해온 우리말 기획 시리즈의 하나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의 뒤를 잇는 책이다. 앞선 책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우리말의 본뜻과 유래 및 변천과정을 밝혀 펴낸 것이며, 이번에 출간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우리가 무심코 써왔던 말의 ‘기원’을 따져 그 의미를 헤아려본 ‘우리말 족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각각의 말이 타고난 생로병사의 길을 짚어보면서 당대 사회의 문화, 정치, 생활풍속 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 교양서’의 가치를 지닌다.

우리 민족은 고대로부터 한자문명을 받아들여 한자어가 우리말의 중요한 토대를 이루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근대 용어들이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다. 그 뒤로부터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토착화되고 있는 영어는 또 어떠한가. 이렇게 볼 때 세계시민 사회를 지향하는 오늘날, 우리는 ‘우리말’의 올바른 실체를 명확히 밝히고 받아들이는 일의 가치를 생각해봐야 할 듯하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자. 한글만이 우리말인가?

이번에 노마드에서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그러한 맥락에서 주목할 만한 책이다. 앞서 펴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은 순우리말, 합성어, 한자어, 고사성어, 관용구, 일본에서 온 말, 외래어 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그 유래와 변천과정을 소개하였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목차

고조선시대

결초보은|고수레|공주|교활|군/양|굿/무당|금실|단오|도탄|면목|모순|박사|반지|백년하청|볍씨|봉건|부인/유인/부인/처|북망산|분야/이십팔수|비녀|비단|빈축|사대부|사면초가|사직/종묘|상인|서민|소설/소설가|수저|숙맥|심상|십간/십이지|쌀|아킬레스건|여사|오십보백보|오징어|우물 안 개구리|쟁기|조장|조카|차이나|팔등신|황제/제/조/짐/옥새|횡설수설

부족국가~통일신라시대

가마|가시나|가야금|가위/바늘|가지|가톨릭천주교/서학|간장/된장|갓|갖신|거문고|격구|고아|고희|공양|공화국|국수|국어|국화|군계일학|귤|극락|기우|대감|대구/대구|모란|무|무색|백미|백성|보리|부처|불야성|사|씨름|야합|역사|연|오리무중|오이|옥편|완벽|유리|인삼/인삼/심|자석|장기|점심|조강지처|종이|차|차례|출신|퇴고|티베트|파죽지세|파천황|한양/한성/경성/서울/수이|해어화|효시

고려시대

감투|검열|경기|계|『계림유사』에 등재된 우리말|고량주|과거|과자|국수|김치|나침반|만두|모시|목면/무명|물레|미장이|바둑|배추|보라|복마전|불꽃놀이|사돈|상추|샌님|설렁탕|설탕|소주|속담|수라|수박|시치미 떼다|약방|양반|엽전|율무|족두리|중구난방|참깨|철면피|총|콩나물|태평소|퇴짜|파경|해금|호두나무|화약|환갑|후추

조선시대

가게|감자|강냉이/옥수수|개평|개피떡|객주|거덜|검시관|경|고구마|고추|곤장|기별|기생|김|깍쟁이|낙관|낙동강|달라이 라마|담배|당근|대원군|대책|도루묵|도무지|동동주|두문불출|두부|땅콩|땡전|땡추|막걸리|망나니|메리야스|모내기|목화|백색 테러|백일장|보모/유치원 교사|보부상|봉사|빈대떡|사이렌|색주가|샌드위치|샴페인|서커스|선달|섭씨|세도|소방서/금화도감|숙주나물|술래|시계/자명종|시금치|시조|실루엣|아편|안경|안성맞춤|어사화|어음|영감|옹고집|원숭이/잔나비/납|이판사판|잡동사니|전당포|족보|좌익|주일학교|지폐|채비|청국장|촌수|취재|쾌지나 칭칭 나네|탄핵|탕평채|토마토|판소리|팔도|팥죽|푼돈|하나님|한글/훈민정음|한량|함흥차사|행주치마|호로|호박|화냥년|화씨|『훈몽자회』 수록 어휘들|흥청거리다

개화기

가마니|가발/가채|가방|간호부/간호원/간호사/의녀|갈보|고무|광고|교복|교회/성당|구두|극장|기자|노다지|능금/사과|다방|대통령|동물원|두루마기|레미콘|레코드|마고자|마누라|미역국을 먹다|바가지 쓰다|박물관|백화점|변호사|병원|보육원|보이콧|보험|봉|비누|사상의학|사이다|사진|상수도|상표|서대문교도소|서양음악/찬송가|서점|선교사|성냥|승용차|시멘트|신문|아까시/아카시아|양배추|양복/양장|양복점|양산|여관|열차|영화|요일제|우체국|우체부/집배원|우편엽서|우표|운동회|원/원/환/원|유도|유리창|유성기|유치원|은행|을씨년스럽다|의사|이발사|인력거|자장면|전등|전보|전차|전화|조끼|짬뽕|초등학교/보통학교/소학교|카메라|칸델라|커피|태극기|통조림|특허|피아노|호텔|화랑|화투

일제강점기

고무신|공중전화|공항|광복군|권투|그/그녀|단발머리|대하소설|대학|댐|딸기|라디오|로봇|마라톤|마지노선|만화|맥주|목욕탕|몸뻬|미루나무|미장원|방송|배구|버스|변사|분|비행기|비행장|상호/간판|선술집|수영복|수표|신파극|십팔번|아나운서|아파트|야시장|야학|양로원|어린이|언니|영화배우|오빠|올케|운동화|유성영화|장구춤|조종사|중국|지퍼|칫솔|카네이션|타자기|탁아소|태풍|택시|파마|하숙|함바

광복 이후

가구|경운기|계엄|고등학교|고문관|고속도로|공해|광통신|국제원자력기구|기네스북|나일론|냉장고|녹음기|다문화가족|달항아리|도우미|두유|라면|레크리에이션|미네랄워터/광천수/생수/약수|미니스커트|미세먼지|바코드|방송광고|배드민턴|버스토큰/교통카드|병아리 감별사|보호감호소|복권|볼링|볼펜|분유|비닐하우스|비무장지대|비키니|삐삐/무선호출기|사물놀이|사쿠라|생활보호법|샴푸|서머타임|서울|선거|세탁기|셀카봉|슈퍼마켓|시험관아기|신용카드|신장이식|씨팔|아메리카노|약사|양궁|어버이날|에어로빅|연립주택|연탄|연필|엿 먹어라|예비군|오토바이|오피스텔|우루과이라운드|우편번호|원자력발전|위성통신|유선방송|유전공학|육군|윤중제|의료보험/건강보험|인구시계탑|점보제트기|제야의 종|주민등록증/도민증/호패|지구촌|지프|지하철|철의 장막|청양고추|청와대/경무대/미군정 장관 관저/일제 총독 관저|체육관|치약|컴퓨터|컴퓨터 바이러스|컴퓨터 통신/인터넷|콘도미니엄|크리스마스|탤런트|텔레비전|텔레비전 방송|트위스트|판탈롱|패스트푸드 체인점|편의점|한류|한의학|합성세제|해우소|형광등|호빵|후천성면역결핍증

부록

1 한자에서 태어난 우리말 240가지
2 불교에서 들어온 우리말 171가지
3 우리말의 탄생과 진화

저자소개

이재운

출판사리뷰

1인치의 숨겨진 비밀-우리말로 보는 역사와 문화의 한마당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초판인 『우리말의 나이를 아시나요?』(서운관, 1995)가 출간된 이래 증보를 거듭하여 5판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저자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루하기조차 한 작업을 지금까지 이어온 이유는, 어휘가 언제 생겨나고 언제 소멸되었는지 밝힘으로써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우리말이 언제 어디서 생겼는지, 어떻게 쓰였는지 우리 후손들에게 제대로 전하려는 욕심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면서도 밝은 전망을 내놓는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탄소 측정으로 연대를 계산하는 것처럼 여러 문헌을 비교해가며 근거를 찾아가고, 유래를 확인해야만 어원으로서 정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휘가 생기던 시대와 그 나라의 문화·역사를 알아야 하고, 문헌 조사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만 겨우 어휘 한 개의 어원을 알아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화되기 이전에 한자어나 우리말로 잘못 알고 있던 어휘가 요즘에는 국적과 출현 시기 등 올바른 어원이 밝혀지기도 합니다. 언어학자들의 연구도 활발합니다. 학계의 연구 결과도 활발하고 신속하게 반영하겠습니다. 세계화된 요즈음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원이나 어휘를 비교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말의 속뜻이 새로 밝혀지기도 하고, 이동 경로까지 알아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수없는 소통과 교류를 겪으면서 이루어진 우리말은 현재진행형

우리말은 원래 알타이어계통으로 시작하여 만주어·몽골어·퉁구스어·일본어·터키어 등과 같은 갈래이지만, 불교와 도교 등의 수입으로 문자가 절실하던 삼국시대에 한자 한문을 문자로 도입해 쓰면서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순우리말도 발음이 비슷한 한자로 표기하거나 아예 말 자체를 바꾸는 일이 많았다. 땅 이름, 강 이름, 산 이름 같은 경우 거의 다 한자어로 바뀌었다.

특히 신라 때 크게 발전한 한역(漢譯) 불교 경전 속의 새 어휘들이 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게다가 원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하던 시절에 원나라 공주들이 고려 왕실로 시집오고, 고려가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면서 매우 많은 몽골어가 들어왔다. 또한 몽골군이 개척한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중동과 동유럽의 어휘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이런 어휘들은 순우리말처럼 숨거나 또다시 한자로 표기되었다.

조선 말기에는 서구 열강의 통상 요구가 거세지면서 문명이 발달한 유럽의 어휘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어가 홍수처럼 밀려들어 말할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었다. 광복 뒤에는 미군정이 실시되면서 영어 위주의 어휘가 또 한 번 밀려들었다.

이처럼 우리말은 수없는 소통과 교류를 겪으면서 오늘날의 한국어가 되었다. 그러니만큼 어원이 또렷하지 않은 어휘가 매우 많고, 뜻을 알 수 없는 말이 마구 쓰이는 실정이다.

말은 그 시대를 보여주는 블랙박스

말은 당대 역사의 블랙박스다. 생성하여 소멸하기까지 그 시대의 생채기와 내밀한 사연 등이 켜켜이 쌓여, 마치 다양한 지층구조를 이루는 거대한 절벽의 단면과도 같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은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의 생성 시기와 유래, 변천과정을 훑어본 우리말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쓰는 말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탄생하여 어떤 변천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보는 작업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과거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의 관습과 사회상, 선조들이 겪었던 아픔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예를 들어 ‘쾌지나 칭칭 나네’라는 노랫말은 원래 임진왜란 당시 대중들이 부르던 것으로, 전쟁이 끝나갈 무렵 일본의 무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쫓겨나는 모양을 “쾌재라, 가등청정이 쫓겨 나가네”라고 묘사했던 말이다. 또 ‘바가지 쓰다’라는 표현은 조선 말기 갑오개혁 이후에 생겨난 말로, 숫자가 적힌 바가지를 이리저리 섞어놓고 돈내기를 하는 중국의 노름 ‘십인계(十人契)’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런가 하면 도저히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는 뜻을 지닌 ‘도무지’처럼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말도 있다. 이 말은 원래 조선시대 죄인의 얼굴에 한지를 발라 물을 묻힌 후 숨이 끊어지게 하는 형벌의 하나였던 것이다.

우리말의 근원을 찾아가는 사전 이상의 사전

이 책의 구성은 크게 ‘고조선시대, 부족국가~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개화기, 일제강점기, 광복 이후’로 짜여 있다. 생성 시기와 유래를 상세히 설명하였고 잘못 쓴 예를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한자에서 태어난 우리말, 불교에서 들어온 우리말, 우리말의 탄생과 진화’ 등의 부록을 두어 그야말로 우리말의 모든 것을 망라하여 되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첫째, ‘어휘라는 것도 사용되지 않으면 퇴출되고 인기가 있으면 사용되는 시장원리와도 같다’는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를 구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했다는 점이다.

둘째, 국내외의 다양한 문헌을 근거자료로 하여 백과사전에서 제공하지 않는 풍부한 상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우물 안 개구리’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장자』의 「추수편」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우리가 당연히 순우리말이라고 생각했던 ‘조카’라는 말을 설명하면서,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문공과 개자추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사람됨이 상대의 발아래 있다는 뜻의 한자어 ‘족하(足下)’에서 비롯되었음을 전한다.

셋째, 인문학적 교양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사전답지 않은 사전, 사전 이상의 사전’으로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저자의 해박한 식견이 밑받침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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