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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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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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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뿌쉬낀하우스
ISBN 9791170360780
출간일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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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크라이나 사태가 2023년 2월 24일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해 출판된 책이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이다. 이 책은 러시아에서 외교관으로 11년간 근무한 러시아 전문가 박병환 유라시아전력연구소장이 전쟁 발발 이후 언론에 기고한 기사들을 모은 책이다. 전쟁 초기부터 심한 왜곡으로 얼룩진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제대로 된 팩트가 무엇인지,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세계의 정치 경제를 뒤흔든 사태에 있어 대한민국은 어떠한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있다. 이밖에 한국을 둘러싼 4강 외교에 대한 저자의 심층적 분석은 독자들에게 보다 넓은 국제적 감각을 제공할 것이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말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는 다른 시각

1. 우크라이나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힘겨루기
소련 붕괴 30년, 그리고 러시아의 고민
우크라이나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과연 현명한가?
러시아군의 키예프 포위 보니 병자호란의 굴욕 떠올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피할 수 없었나?
美·나토 vs 러시아 전략게임… 4강 외교 바로 세워야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적 재난 바라만 볼 것인가?
우크라 사태로 드러난 서방의 위선과 비겁함
젤렌스키 주연의 비극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부한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여론 지나치지 않은가?
푸틴은 히틀러, 젤렌스키는 처칠?
러시아와 척을 짓는 것은 피해야 한다
尹 당선인 나토정상회의 참석할까 우려… 국익 직시해야
우크라이나 사태 객관적으로 보자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과 살상무기 우회 지원 결정
윤석열 정부의 ‘급변침’…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면 한반도는?
윤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만나지 않을 생각인가?
나토정상회의에는 왜 가는 걸까?
나토정상회의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설명 유감
우크라이나 사태 언제쯤 끝날 것인가?
시진핑에까지 손 벌리는 젤렌스키
이집트 엘다바 원전 사업 참여와 한-러 관계
미국 패권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도전과 새로운 국제질서 도래
노르드스트림 해저 가스관 누출 사고는 누구의 소행일까
러시아는 얼마나 고립되었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의 전쟁이 되어선 안 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물귀신 작전?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는 성공을 거둘까?
벌써 몇 번째 게임 체인저인가?
미국은 대러시아 제재에 대해 큰소리칠 수 있나?
우크라이나 전쟁, 향후 전망과 서방의 의도
서방의 대러 경제 제재는 효과가 있었나?

2. 외교 단평

러시아는 왜 벨라루스와의 연합국가를 원할까
고토 회복 주장과 러시아에 대한 착각
하바롭스크 전범 재판의 재조명과 최근 러일 관계
푸틴, 중국, 대만
정부의 교황 방북 추진 왜 이러나?
종전선언 추진을 해부한다
투르크족은 뭉치는데 우리는?
정부는 재외국민 보호 책무를 다하고 있는가?
주한 중국 대사관은 총독부인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 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문재인 정부의 4강 외교를 결산해 본다
지속가능한 한미동맹에 관하여
미국 대통령 경호원의 음주폭행 사건 유감
강제징용 배상 문제, 중재로 가면 어떨까?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폐지 유감
일본에 대해 사죄 요구 언제까지 할 것인가?
‘짱깨주의의 탄생’ 독후감
중국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역할 언제까지 요청하려 하나?
중국에 대해 중심 못 잡는 한국 언론
국치일(國恥日)에 생각한다
고르바초프 한·소수교, 韓외교 지평 획기적 확대
미국이 이럴 줄 몰랐다?
영국 여왕 장례식이 뭐길래?
개천절, 국경일 맞나?
외교에 관한 개념이 없는 한국 사회
공중증(恐中症)의 나라, 대한민국
수능시험 문제에까지 드리운 식민사관의 그림자
중국에 대한 오해와 몰이해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무례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대로는 동북아 ‘역사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다
사우디-중국 관계의 국제정치적 함의

저자소개

박병환

출판사리뷰

러시아 전문가가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렇게 봐야 한다


저자는 러시아 전문가로서 이 책을 통해 주로 한러 관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1년을 맞이하고 있다. 저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체를 바로 알아야 함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 주장의 핵심은 항상 전쟁의 지형에 있어 우리는 어떻게 국익을 추구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편향된 시각을 버리라

저자가 1년 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목도하면서 논평한 글들을 보면, 첫째, 우리는 공정하게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있는가를 지적한다. 서방의 언론에 의해 무수히 왜곡된 보도로 인해 지나치게 우크라이나에 편향된 시각으로 이 전쟁을 보고 있지는 않은가. 그것은 과연 팩트에 근거하였는가. 이 전쟁은 대리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는 무조건적인 동정과 러시아에는 무조건적인 악마화를 덮어씌우고 있지는 않은가. 1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우리는 역사적 사실과 팩트에 근거한 객관적 시각이 필요하다.

국익을 우선시하라

둘째, 저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우리 정부의 외교적 태도가 국익에 부합하는지를 끊임없이 되묻는다. 이 질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던져야 할 질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당사국의 인적, 물적 피해도 크지만, 전세계적인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좀더 자국의 이익을 위한 외교를 이행할 필요가 있다.

지정학적 조건을 유리하게 활용하라

셋째, 저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제외한 4강 외교와 관련한 논평을 이 책에 싣고 있는데, 역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외교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문제제기로 볼 수 있다. 강대국 사이에 있는 한반도는 매우 불리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혜로운 외교를 통해 얼마든지 자국의 실리를 취할 수 있다.

균형 외교와 세계 평화를 추구하라

이 책은 러시아 전문가의 책이라고 하여 러시아 중심적인 사고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올바른 외교를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교과서이다. 특히 세계적인 재앙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 우리는 한 노선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공정하고 균형적인 외교를 펼쳐야 하며, 세계 평화를 주도하는 중재자의 모습으로 우뚝 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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