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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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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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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센시오
ISBN 9791166571428
출간일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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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의대 교수가 원하는 생기부는 따로 있다!
한 해 서울대 의대 10명, 누적 의대 합격자 1,000명 이상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전문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의대 생기부 컨설팅


2025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서 상위권들의 의대 러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인데, 이는 수시 학종 선발 인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39개 의대 중 29개 의대가 수시에서 60% 이상 인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정시에서조차 학생부를 반영하는 곳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결국 이 모든 수치는 의대 입시에서 생기부가 그만큼 중요해졌음을 말해 주고 있지만, 의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생기부를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한민국 최고 의대 입시 전문가가 명쾌한 해답을 들고 나섰다.

저자는 20년 이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대 입시 컨설팅을 해 오며, 한 해 서울대 의대만 10명, 누적 의대 합격생을 무려 1,000명 이상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이 책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을 통해,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생기부의 세특과 창체에 독서를 창의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담았다. 책은 ‘인문, 사회, 기초 의과학, 의사라는 직업, 미래의 의학’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에 따라 50권의 필독서를 소개하며, 각각의 책을 창체의 3대 활동인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에 어떻게 녹일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특히 중요한 세특에서는 가장 유리한 교과목 2~3가지를 선정해 한 권의 책을 다양한 교과에 통합적이고도 창의적으로 연결 지었다. 생명과학이나 물리, 화학 등의 과학 계열 과목뿐만 아니라 국어, 사회, 영어, 예체능 계열 등 고등학교 전 교과를 고루 다루며, 의대 지망자에게 필요한 생각의 방식과 역량,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의대가 생기부 속에 녹아 있는 독서 활동을 꼼꼼히 살펴본다고 말한다. 의사로서의 소통 능력과 환자의 질병과 고통을 감지하는 능력이 책을 읽는 문해력과 비례관계에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실험에서 영재고 학생들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일반고 의대 희망 학생들은 독서로 차별화된 생기부를 만드는 데 훨씬 더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좋은 내신을 갖고도 학종에서 떨어지는 사례를 숱하게 보았다며 비교과 역시 독서 등으로 골고루 챙겨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의대에 합격시킨 수많은 학생들의 풍부한 실제 사례와 의대 입시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는 필독서를 선정하면서 ‘의대’ 하면 떠오르는 흔한 책들은 배제했다. 의대 교수들이 생기부를 보며 궁금증을 느낄 만한 책, 책의 난이도와 유명세가 아니라, 내가 의대에 적합한 인재임을 얼마나 잘 보여주는가를 기준으로 했고, 생명과학에 치우친 독서가 아닌 오래된 고전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루도록 했다.

지금껏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이 구체적인 ‘의대 생기부’ 비책은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놓치는 것 없이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나만의 의대 생기부 경쟁력을 만드는 3년 독서 커리큘럼을 만나 보자.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의대 합격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의대 교수들은 생기부에서 어떤 책을 보고 싶어 할까?

Part 1 현역으로 인서울 의대를 가려면 학종과 독서가 답이다

- 정시 40%는 의대에서 통하지 않는 가이드라인이다
- 전국의 의대는 어떻게 학생들을 뽑고 있는가?
- 수시 학종은 의대를 들어가는 가장 넓은 문이다
- 서울대, 고대, 연대는 정시에서도 생기부를 반영한다
- 의대 교수들이 생기부를 판단하는 기준
- 생기부의 세특은 교과 내신을 뒤집을 수 있을까?
- 특목고와 자사고는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에 독서를 담는다
- 세특에 독서를 담으면 무엇이 유리해지는가?
- 의대생은 청소년기에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Part 2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① 인문 편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책으로 증명하라
BOOK 1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신과 의사가 최고의 심리학자인 이유
BOOK 2 《죽음의 중지》 죽음이 사라지면 의사도 사라질까?
BOOK 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아팠다》 질병을 넘어서 환자를 바라보는 마음
BOOK 4 《의료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의학의 어머니는 과학, 아버지는 인문학
BOOK 5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의사가 언어의 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
BOOK 6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든다
BOOK 7 《논어》 삶과 자아실현에 대한 치열한 고민들
BOOK 8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정신 질환 딸을 둔 의사 엄마의 고백
BOOK 9 《눈물 한 방울》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를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BOOK 10 《매슬로의 동기이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욕구 5단계

Part 3.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② 사회 편
: 어떤 사회를 꿈꾸는지 책으로 말하라
BOOK 11 《히포크라시》 현대 의학은 과연 히포크라스에게 떳떳할까?
BOOK 12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의료 공공성과 민영화는 절대 공존할 수 없을까?
BOOK 13 《아픔이 길이 되려면》 왜 의사가 되려면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까?
BOOK 14 《연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 주는 진짜 현실 이야기
BOOK 15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BOOK 16 《각자도사 사회》 각자도생하지만 죽음만큼은 허용될 수 없다
BOOK 17 《공정 이후의 세계》 추첨으로 의대에 가는 것은 공정한가?
BOOK 18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민간 의료의 천국 미국에서도 불가능한 것들
BOOK 19 《불편한 편의점》 꿈과 불편 사이에 의사의 역할이 있다
BOOK 20 《파이어》 의사로서의 직업윤리와 경제적 자유 사이에서

Part 4.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③ 기초 의과학 편
: 의대에 맞는 과학책은 따로 있다
BOOK 21 《수학의 쓸모》 의학에서 갈수록 수학이 중요해지는 이유
BOOK 22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 철학과 생물학이 이렇게 가까운 학문이었다니!
BOOK 23 《기초부터 탄탄하게, 처음 듣는 의대 강의》 의대에 가면 무엇을 배우게 될까?
BOOK 24 《암 : 만병의 황제의 역사》 암을 정복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
BOOK 25 《브레인 케미스트리》 모든 생명 현상은 결국 분자 수준의 화학 이야기
BOOK 26 《임상추론의 ABC : 환자를 볼까, 검사를 볼까?》 의사에겐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
BOOK 27 《논문이라는 창으로 본 과학》 의학 논문에 대한 기초 상식 쌓기
BOOK 28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BOOK 29 《코드 브레이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만들고 있는 미래
BOOK 30 《mRNA 혁명, 세계를 구한 백신》 전염병과 백신에 대한 관심은 끝나지 않는다

Part 5.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④ 의사라는 직업 편
: 의사라는 직업을 책으로 먼저 체험하라
BOOK 31 《숨결이 바람 될 때》 의사는 내 몸이 죽어도 다른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다
BOOK 32 《사명과 영혼의 경계》 원수를 만난 한 의사의 선택
BOOK 33 《닥터스 씽킹》 의사는 어떤 방식으로 사고해야 하는가?
BOOK 34 《청년의사 장기려》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똑같은 환자일 뿐이다
BOOK 35 《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자서전》 환자들의 삶으로 걸어 들어간 생생한 기록
BOOK 36 《잃어버린 치유의 본질에 대하여》 의사는 치료가 아니라 치유에 목적을 둬야 한다
BOOK 37 《어떻게 일할 것인가》 미국 최고 명의가 말하는 좋은 의사의 자격
BOOK 38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사람을 만나 들을 줄 아는 능력
BOOK 39 《환자 혁명》 의사 혼자서 질병을 고치기 어려운 이유
BOOK 40 《차가운 의학, 따뜻한 의사》 의사는 뜨거운 인간이어야 한다

Part 6. 의대 합격을 위한 생기부 필독서 ⑤ 의학의 미래 편
: 뇌과학과 의공학, 데이터에 관심을 가져라
BOOK 41 《의료 인공지능》 왜 많은 의대 교수들이 AI에 관심을 가지는가?
BOOK 42 《딥메디슨》 청진기가 사라진 자리에 컴퓨터가 놓여 있다
BOOK 43 《당신이 생각조차 못 해 본 30년 후 의학 이야기》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의학의 미래
BOOK 44 《우울할 땐 뇌과학》 최신 뇌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BOOK 45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뇌와 AI의 결합 IoB》 BCI 기술이 발전하면 의학은 어떻게 달라질까?
BOOK 46 《디지털 전환 시대 리더가 꼭 알아야 할 의료데이터》 의료 데이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
BOOK 47 《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탄생》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극복한다
BOOK 48 《재미있는 재생의학》 여전히 재생의학의 미래는 밝다
BOOK 49 《비만의 종말》 끝나지 않는 건강 키워드, 비만을 말하다
BOOK 50 《노화의 종말》 어떻게 노화를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에필로그 ∥ 왜 서울의대는 면접에서 책에 대해 물어보는가?

저자소개

신진상

출판사리뷰

현역으로 인서울 의대를 가려면 학종과 독서가 답이다!
수시 학종이야말로 의대에 들어가는 가장 넓은 문


2025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서 상위권들의 의대 러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인데, 이는 수시 학종 선발 인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39개 의대 중 29개 의대가 수시에서 60% 이상 인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정시에서조차 학생부를 반영하는 곳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결국 이 모든 수치는 의대 입시에서 생기부가 그만큼 중요해졌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만큼 생기부의 중요성이 폭발적으로 커졌지만, 의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생기부를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기부를 채워야 할까? 의대는 생기부의 세 가지 요소인 ‘창체(창의적 체험 활동)’, ‘세특(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행특(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중에서 압도적으로 세특을 중요하게 여기며, 그다음 영향력 있는 요소로 창체를 꼽는다. 세특과 창체를 차별화할 수 있는 활동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학생의 잠재력을 즉각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독서 활동이다.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은,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생기부의 세특과 창체에 독서를 창의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20년 이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대 입시 컨설팅을 해 오며, 한 해 서울대 의대만 10명, 누적 의대 합격생을 무려 1,000명 이상을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의대가 생기부 속에 녹아 있는 독서 활동을 꼼꼼히 살펴본다고 단언한다. 의사로서의 소통 능력과 환자의 질병과 고통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장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독서이기 때문이다.

왜 서울의대 교수는 책에 대해 질문했을까?
24년도 의대 MMI가 입증한 차별화된 독서의 힘


그런 면에서 24년도 수시 의대 MMI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생기부에서 독서 활동이 빠지면서, 한동안 이제 더 이상 독서가 필요 없는 것인가 하는 세간의 염려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서울의대 MMI 면접을 본 학생들은 독서 질문을 제일 많이 들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특히 실험과 연계해 사전 조사 차원에서 읽은 책 그리고 의사의 삶에 대해 쓴 책 등 창체와 세특에 언급한 독서 경험이 집중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독서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 셈이다.
흔히 특목고 자사고 학생의 생기부는 ‘의대 생기부’라 평가받는다. 그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학교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에 적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동아리에서도 토론과 발표의 소재를 독서에서 찾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각 과목별로도 교과에서 배운 내용과 연계한 심화 독서를 하나라도 더 보여 주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자신이 만난 학생 중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이제 독서 활동 반영이 안 되니 신경 안 써도 되겠지’라며 넋 놓고 있다가 고 3때 갑자기 세특에 독서를 넣으며 부족한 생기부를 채우려고 애쓸 때라고 말한다. 고 3때 급조된 생기부는 ‘손 탄 생기부’라 불리며 의대 교수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저학년 때부터 이뤄진 꾸준한 독서가 슬기로운 의대 입학의 비법인 셈이다.


대한민국 상위 1%가 열광한 의대 전문 컨설팅을 책으로 만나다!
국내 최초 의대 생기부 바이블


서울대 의대에서 자소서를 받던 시기, 하도 많은 학생들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인용하자 한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기적 유전자가 좋은 책이기는 하지. 그런데 왜 학생들은 그 후에 나온 더 좋은 책들은 읽지 않고 이기적 유전자만 고집할까?” 유명한 책만 고집하는 현재 생기부 독서 활동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의대 생기부 필독서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의대 생기부 필독서라고 해서 반드시 어려운 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책의 난이도와 유명세가 아니라, 의대에 적합한 인재임을 책을 통해 얼마나 잘 보여 주는가입니다.”
이에 저자는 “고등학생이 이런 책을 읽었어?” 하며 의대 교수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책들을 선별하고, 이를 입시적 관점과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뒤, 생기부에 창의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의과학 책뿐만 아니라 소설, 사회과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폭넓게 제공하여, 지적 호기심과 진로 역량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크게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인문’ 파트에서는 질병의 ‘치료’를 넘어 ‘치유’를 지향하는, 인간적인 의사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다음 ‘사회’ 파트에서는 대한민국 의료의 현실을 직시하고 의사의 역할을 고민하며, 이어서 ‘기초 의과학’ 편에서는 책을 통해 의사에게 필요한 추론 능력과 생명 현상에 대한 상식을 쌓는다. ‘의사라는 직업’ 편에서는 직업으로서의 의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을 접하며, 마지막 ‘의학의 미래’ 편에서는 뇌과학과 의공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학의 미래를 상상한다.
이 5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미래의 의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의대에 적합한 인재임을 효과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막막했던 창체 & 세특, 이 책으로 한번에 끝낸다!
이보다 더 구체적일 수 없는 전 50권 완벽 분석


무엇보다 이 책이 빛을 발하는 건 세특과 창체 작성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담았다는 점이다. 각 권마다 창체의 3대 활동인 자율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에 어떻게 녹일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세특에서는 생명과학이나 물리, 화학 등 과학 교과 외에도 국어, 사회, 영어, 예체능까지 전체 교과에서 의대 지망자에게 필요한 역량이 통합적으로 드러나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다면, 창체 진로 활동으로써 진로 탐색 보고서를 학년별로 다양하게 쓸 수 있다. 1학년 때는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2학년 때는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들에 대해, 3학년 때는 정신과 의사 중에서 심리학자가 많은 이유로 주제를 정해 심화된 보고서를 쓰는 것이다.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 《온 더 무브》를 읽은 후에는 다큐와 책, 유튜브 인터뷰 등의 다양한 자료를 찾은 뒤 국어 교과와 연계하여 지적이면서도 교만하지 않은 올리버 색스의 화법을 분석함으로써 교육 목표 안에서 의사로서의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다.
이렇게 책은 필독서별로 세특과 창체의 특성에 잘 맞는 활동을 도출하여, 막막했던 생기부 작성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제 나만의 차별화된 독서로 의대 합격의 길을 열어 줄 경쟁력 있는 생기부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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