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일본은 원수인가, 이웃인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일본은 원수인가, 이웃인가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자체제작
ISBN 9788988125458
출간일 20191130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일본은 원수인가, 이웃인가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골방에서 써내려간 일본인 의식구조 및 일본문화 관련 평범한 책이 아니라 일본 열도를 걷기 고행으로 온 몸으로 체득한 문화체험기이다. 인생 탐험가 허남정이 61일 동안 일본 최남단 가고시마에서 홋카이도 삿포로에 이르기까지 일본 열도 4,600㎞(1만 1천 5백리)를 종단하며 스틱 두 개에 의지해 두 발로 실제 1,111km(2,780리)를 걸으면서 체험한 일본인 의식구조·문화체험 탐방기다.

저자는 태극기와 일장기를 단 배낭을 메고 일본 4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44곳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일본인을 만났고, 진솔한 목소리를 들었고,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애환을 온몸과 마음으로 체감했다.

목차

- 추천사 ①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추천사 ②
한·일 민간교류 활성화로 진정한 극일(克日) 모색 해야

- 머리말
일본 열도 도보종단 계획을 실행하기까지

제1장 규슈를 걷다!
수많은 자연재해에서 그들이 터득한 생활의 지혜

* 1일차: 61일간 홋카이도까지 걸어가겠다고 하니…
* 2일차: 포르투갈 상인에게 비싼 값에 산 조총 두 자루의 힘
* 3일차: 향후 100년의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성찰해보자!
* 4일차; 가혹한 자연환경에 도전·응전하며 오늘날 일본문화 형성
* 5일차: 피해자와 달리 가해자는 쉽게 잊어버린다
* 6일차: 요시노가리역사공원 안내하러 8km 달려온 숙소관리인
* 7일차: 몇 년간 연락 두절 후 재회해도 편안한 사람

제2장 혼슈를 걷다 ①
“그렇다면 나는 370년을 말해야지 않겠는가?”

* 8일차: 일본에 정착한 조선인 후예 두 대표 가문(家門)
* 9일차: 정치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대재앙’
* 10일차: ‘K팝의 힘’ 누가 뭐래도 민간교류가 희망이다
* 11일차: 예로부터 혈통보다 장인정신 더 중시한 일본
* 12일차: 30년 지기 미치코와의 아름다운 해후(邂逅)
* 13일차: 저승의 지인에게 “살았을 때 더 잘했어야 했는데…”
* 14일차: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미치코와의 또 다른 이별
* 15일차: 유난히 근심·염려·걱정 많은 일본인 보험 즐겨 든다
* 16일차: 미치코가 준 일회용 땅콩 두 봉지 나눠주니…
* 17일차: 돗토리(鳥取)현 요나고(米子)에 정감(情感) ‘넘실넘실’
* 18일차: 주변국 몰이해·내부분열·갈등이 불행한 역사 자초
* 19일차: 살다 보면 예상치 못했던 좋은 일도 생긴다

제3장 혼슈를 걷다 ②
관광입국의 최전선을 가다! 역시 사람이다!

* 20일차: 에도막부(江戶幕府)가 260년 존속한 까닭은
* 21일차: 생면부지 나그네에게 ‘포식’ 선사한 재일교포 온정
* 22일차: 역시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절감
* 23일차: 신구역 관광안내센터 여직원의 각별한 한국사랑
* 24일차: 작별의 아쉬움에 눈물 글썽이던 한 일본 중년 부인
* 25일차: 일본 관광입국(觀光立國) 현장 ‘오사카 도톤보리’
* 26일차: 무인 정권 8백년 전통의 일본에서 ‘보복’은 미덕
* 27일차: ‘일본인 마음의 고향’ 고야산(高野山) 가는 길
* 28일차: ‘오쿠노인’ 옛 영웅호걸 무덤에 깃든 인생무상이여!
* 29일차: “봄 바람 불고 뚝방길은 긴데 집이 멀구나!”
* 30일차: 아케치 미쓰히데(明智光秀) 거사 3일 천하로 끝나고…
* 31일차: 이름 바꾼 덕에 생존했다고 믿는 니시카와 씨
* 32일차: 100년 이상 된 일본기업 1만 개 넘는다
* 33일차: 일본인에게 ‘더치 페이’ 문화가 몸에 밴 까닭
* 34일차: 일몰 후 야외 활동 못해 산골마을 출산률 높다?
* 35일차: 일본엔 우리와 달리 비벼 먹는 문화가 없다
* 36일차: 융통성 없어 고지식하게 한 우물 판 결과는…

제4장 혼슈를 걷다 ③
묵은 장맛 나지 않지만 처음 만난 사람도 좋다!

* 37일차: 전장(戰場) 호령하던 호랑이 ‘신겐(武田信玄)’ 후광효과
* 38일차: 메이지유신 후 사무라이 계층 사회 지도층 변신
* 39일차: 한·일관계 각종 현안, 만질수록 더 커지는 ‘고질병’
* 40일차: “한국은 싫은데 한국인은 좋다!”
* 41일차: 한 분야 경지에 오른 장인(匠人) 존중하는 일본 사회
* 42일차: 단체행동 일탈 시 주민 단합 응징 ‘무라하치부(村八分)’
* 43일차: 일본, 심각한 인력난 ‘미토역 관광센터 중국인 직원’
* 44일차: “과거는 물에 흘려보낸다”는 일본인 사고방식
* 45일차: “일본엔 공짜가 없다. 우리가 정이 너무 헤픈가?”
* 46일차: “비록 전쟁 중이라도 백성은 적(敵) 아니다”
* 47일차: ‘아이즈 백호대’ 소년 무사들의 피 끓는 애국심
* 48일차: ‘명분’ 중시하는 우리와 달리 ‘실리’ 중시하는 일본인
* 49일차: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에 진실을 속이고…
* 50일차: ‘‘오싱’의 고향 야마가타의 게스트하우스 풍경
* 51일차: 지독한 아키타 사투리에 45년 내공도 속수무책
* 52일차: 일본 생활문화 무지로 인한 목욕탕에서의 실수
* 53일차: 일본은 수평 사회여서 직업에 귀천 없다


제5장 홋카이도를 걷다
‘미우라 아야코(三浦綾子)’의 참 사랑에 매료되다

* 54일차: “장례식도 없이 한 구덩이에 집어넣고…”
* 55일차: 하코다테 저항시인 ‘이시카와 다쿠보쿠(石川啄木)’
* 56일차: 일본 열도 희망의 섬 ‘홋카이도(北海道)’
* 57일차: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58일차: “걸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맛을 모를 거예요!”
* 59일차: 미우라 아야코 기념문학관·소설 ‘빙점’의 무대여!
* 60일차: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 61일차: 두 다리·두 스틱으로 일본 열도 1,111km 완주하다!

제6장 일본 열도 종단 그 이후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량 주고 이웃을 산다!”

* 다시 일상으로
* 몸을 원 위치로 돌리다
* 걷기모임에서 정기적으로 걷다
* 일본을 다녀와서 일어난 일들
* 일본과 새로운 현안 그 해결방안 ①
- “어두운 급커브길 백미러 보고 운전하면 대형사고나” -
* 일본과 새로운 현안 그 해결방안 ②
- “문제 해결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 -
* 100년 후를 지향하는 미래의 한·일 관계

제7장 일본 열도 도보종단 사전 준비 뒷이야기

* 지인들의 뜨거운 마음의 격려
* ‘생활 선도’의 실천
* 오늘도 걷는다

☞ 후기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손자병법]

☞ 참고자료

① 일본 열도 종단 일정표
② 참고서적 목록

저자소개

허남정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