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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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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자본의 성별
정가 ₩29,800
판매가 ₩2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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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arte(아르테)
ISBN 9791171174560
출간일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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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은유, 최현숙, 토마 피케티, 조앤 W. 스콧 추천!
“여성은 왜 가족 안에서 더 빈곤해지는가?”
모든 계층을 아울러 가족 내에서 재생산되는 부의 불평등,
그 핵심 요인이 성별임을 폭로하는 페미니즘 가족사회학


부의 불평등에 관한 논의에서 지금까지 제대로 주목받지 않았던 ‘가족’과 ‘성별’이라는 측면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연구서, 『자본의 성별』이 필로스 페미니즘 시리즈 7번 도서로 출간되었다.

딸아들 구분 없이 상속하고, 결혼 중 취득한 재산을 이혼 시 아내와 남편에게 동등하게 분배하는 평등주의적 법제가 마련된 21세기, 왜 여전히 여성 가족은 남성 가족보다 가난할까? 책의 두 저자 셀린 베시에르와 시빌 골라크는 유물론적 페미니즘의 관점 아래, 부의 불평등이라는 퍼즐에서 빠진 가족과 성별이라는 조각을 맞춰 내는 정교하고 충실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들은 사회과학의 질적연구와 양적연구를 적재적소에 동원한 20년간의 체계적인 추적 관찰과 심층 면담,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가족 안에서 여성이 왜 빈곤해지는지”, 그리고 “가족에 관한 법제와 실행이 어떻게 여성에게서 체계적으로 부를 박탈하는지”를 밝혀낸다.

자본주의 한가운데를 살아가는 오늘날, 경제적 격차는 계층 간에서만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보다 덜 알려졌으나 똑같이 중요하고도 명백한 사실은,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성별 간에도, 가족 안에서도 경제적 불평등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자본의 성별』은 가족 ‘간’의 문제로 보였던 빈부격차의 초점을 가족 ‘안’으로 이동시킨다. 그럼으로써 새로운 문제를 제시한다. 그렇다. 가족‘이’ 여성을 빈곤하게 한다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경제적 제도로서의 가족
2장 여성에게 불리한 가족 재생산 전략
3장 강력한 (남)자인가 비참한 (여)자인가에 따라
4장 평등법으로 포장된 성차별적 회계
5장 세금의 그늘 아래서 여성을 희생해 이룬 가족의 평화
6장 부의 불평등을 보상하는 정의?
7장 모든 사람의 노예는 프롤레타리아의 전처
끝맺으며

자료 목록
감사의 말
후주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셀린 베시에르, 시빌 골라크 , 이민경

출판사리뷰

“여러 가족 중 ‘어떤 가족’은 빈곤하다.
그리고 한 가족 내에서도 ‘어떤 사람’은 빈곤하다.”

‘21세기 자본’을 넘어 ‘자본의 성별’로.
모든 계층을 아울러 가족 내에서 재생산되는 부의 불평등,
그 핵심 요인이 성별임을 폭로하는 획기적인 페미니즘 가족사회학

한쪽에는 전남편에게 위자료만 수십억 달러를 받은, 아마존 대표의 전 부인 매켄지 스콧이 있다. 다른 한쪽에는 전 재산이라곤 몇천 유로가 전부일, ‘노란 조끼’ 시위대 앞줄에서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성토하는 저소득층 싱글 맘, 잉그리드 르바바쇠르가 있다. 둘의 대조는 21세기 자본주의 아래 계층 간 부의 불평등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주는 상징적 장면처럼 보인다.

그러나 둘에게는 계층에서의 차이점만큼이나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이 공통점 역시 부의 불평등 문제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 바로 그들이 여성이라는 점, 그리고 바로 그 이유로 둘 모두 부의 분배에서 불평등을 경험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자들이 다뤄 온 부의 불평등 문제에서 ‘성별’이라는 요인은 번번이 누락되어 왔다. 그리고 그 부의 성별 불평등을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기제가 ‘가족 안에서’ 작동한다는 점 역시도.

마침내, 부의 불평등이라는 퍼즐에서 성별과 가족이라는 빠진 조각을 맞춰 내는, 정교하고 독보적이면서도 충실한 연구서 『자본의 성별』이 필로스 페미니즘 시리즈 7번 도서로 출간되었다. 책의 두 저자 셀린 베시에르(Celine Bessiere)와 시빌 골라크(Sibylle Gollac)는 유물론적 페미니즘의 관점 아래, “여성은 왜 가족 안에서 더 빈곤해지는지”, 그리고 “가족에 관한 법제와 실행이 어떻게 여성에게서 체계적으로 부를 박탈하는지”를 밝히는 20년간의 연구를 진행한다.

두 저자는 불평등 문제에 대한 기존 분석들이 대부분 ‘성별’이라는 중요 변인에 대한 고려를 누락해 왔음을 지적한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선행 연구자들의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면서도 자신들만의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벼려 기존 연구에서 주목하지 않은 영역을 낱낱이 파헤친다. 가령 그들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21세기 자본』에서 주장한, ‘자본소득을 통한 수익률이 노동소득을 통한 수익률을 추월한다’는 분석 및 ‘상속이 불평등의 주요 기제’라는 분석에 동의하고, 그의 ‘자본’ 개념을 자신들의 불평등 분석에 필요한 전제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피케티가 성별에 따라 이러한 자산의 상속과 축적 속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21세기 자본』과 『자본의 성별』이 갈라지며, 이 갈림길에서 저자들이 이정표로 삼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제사회학에서 ‘마이너’로 대우받던 영역, 젠더연구의 관점이다. 『자본의 성별』의 두 저자는 사회학자이자 유물론적 페미니스트인 크리스틴 델피가 해 온 가부장제의 경제적 분석을 모델 삼아, 유물론적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부의 불평등을 살펴보겠다고 선언한다.

따라서 이 책은 꼭 해야 하지만 누구도 맡지 않았던 역할, 자본주의하 불평등 문제에 주목하는 경제학 및 사회학과 젠더연구의 결정적이고도 필연적인 만남을 마침내, 체계적으로 실현한 책이다. 경제학이나 사회학에서 ‘비공식적’이라며 방치되어 온 빈칸에 성차별의 문제를 기입하고, 젠더연구에는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경제적 분석의 근거를 마련한다. 그럼으로써 『자본의 성별』을 통해 살피는 ‘부의 불평등’ 조감도는 한층 더 사실적이고 입체적이 된다.

문: 왜 최상위층에서는 늘 남성이 부를 독점하고, 최하위층에서는 늘 여성이 빈곤에 시달릴까?
답: 가족 내에서 여성이 부를 위해 헌신하고 남성이 그 부를 전유하기 때문에.
문: 법은 빈부도 남녀도 없이 평등하다는데, 왜 실제로 법이 적용된 결과는 평등하지 않을까?
답: 법률가들의 세계에 성차별적 편향이 강력해 그들이 거기에 공모하기 때문에.

부의 성별 불평등을 만드는 핵심 기제는 다름 아닌 ‘가족’ 안에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계급 혹은 계층에 더해 ‘성별’을 불평등의 주요하고도 독립적인 요인으로 기입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가족은 모든 계층을 아울러 사회 구성의 기본 단위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전 계층을 아울러 부의 성별 불평등이 동일한 원리로 작동하여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이기도 하다. 즉, 모든 계층을 아울러서 여성들은 같은 계층의 남성들보다 덜 부유하거나, 적어도 남성이 여성보다 부에 관한 지배권을 더 강하게 가지고 있다.

이 기제를 밝히기 위해 셀린 베시에르와 시빌 골라크는 ‘가족’을 ‘친밀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제적 제도로 보면서, 그 제도 내에서 부가 축적되고 순환되고 공유되고 전승되는 방식을 분석한다. 가족의 생애주기 내에서 저자들이 특별히 주목한 사건은 가족 내에서 경제적 자원이 이전되는 대표적인 두 순간, ‘상속’과 ‘이혼’의 순간이다. 그렇게 관찰한 가족 내 부의 이전의 특징이자 부의 성별 불평등을 만드는 원인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가족 내 경제구조’를 유지시키는 여성들의 노동은 비가시화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가사 노동이 무급이며 제도 속에 노동으로 규정되지 않음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둘째로, 부모-자녀 간의 부 및 지위 대물림 장면, 저자들이 ‘가족 재생산 전략’이라는 용어로 포착한 가족 내 경제 실행 과정에서 딸은 차별받는다. 상속이 발생하기 이전, 사회화 과정에서부터, 딸들은 경제적 자원에 관심이 없게 길러지는 반면 아들은 그 반대다. 상속 장면에서는 더 본격적이다. 아들이 집이나 사업체 같은 집안의 더 중요한 ‘뼈대가 되는’ 자산을, 더 많이, 더 유리하게 받는다. 셋째로, 이혼 시 대체로 자녀의 주돌봄자가 되는 아내는 양육비 청구와 주거비 등의 측면에서 재산 관계 정리 시 불리하다. 이러한 여러 차원을 종합해 보면 부의 성별 불평등은 가족 내에서 만들어진다.

한편, 사적이고 비공식적인 영역이라 여겨지는 ‘가족 내 경제구조’를 공인하고 제도화하는 세계가 존재한다. 바로 법과 회계의 세계다. 변호사와 공증인 등 법률 전문가들의 사무실부터 판사들이 주재하는 법정까지 이러한 법의 공간에는 촘촘히 계층 차별적, 성차별적 편향이 스며들어 있다. 이들은 고객의 계층에 따라 법적 조언을 다르게 제공하거나, 남성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분식회계나 다름없는 회계 기법을 사용하며, 세금 회피 기술을 알려 주기도 한다. 또한 자신들에게 내재한 성차별적 편견으로 인해 현실과 동떨어진 ‘생계 부양자 남성 대 양육 제공자 여성 모델’에 기초한, 그러므로 남성에게 더 호의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나아가 저자들은 법과 복지정책이 여성의 재정적 취약성과 의존을 정당화하는 순간들도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

오늘날, 적어도 가족과 재산에 관련한 정책 및 법제는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여 여성과 남성은 이제 형식적으로는 평등한 듯 보인다. 그러나 이 형식상의 평등주의가 부의 불평등에서 ‘성별’ 요인을 가려지게 한 장막이라는 것이 저자들의 지적이다.

“여성과 남성 간 자산 불평등은 월스트리트가 아니라 가족의 일상에서 생겨난다!”
20년에 걸친 추적 관찰과 심층 면담, 통계자료 4000여 건 활용,
양적연구방법과 질적연구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체계적이면서도 설득력 있게 펼쳐지는 분석 연구

저자들은 또한 충실하고도 탁월한 연구자들로서, 이 책은 ‘자본의 성별’이 ‘남성’임을 밝히기 위한 20년에 걸친 연구의 결실이다. 이 연구는 그 메시지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치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회과학적 연구방법론에서 양적연구방법과 질적연구방법을 어떻게 동시에, 적절히 활용하는가에 대한 모범이 될 만하다는 점에서도 가치 있다.

저자들은 부의 불평등에 대한 일반적 경향에 대해서는 프랑스통계청의 조사를 활용하되, 다양한 계층적 배경을 가진 집안의 가족구성원, 변호사, 공증인, 판사 등에 대한 참여관찰 및 심층 면담 방법을 활용하여 20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제1장에서 기존 통계조사의 함정, 즉 조사 대상 단위가 성별을 구분하지 않은 ‘가구’를 기본 단위로 삼음으로써 자산 분배 분석에서 성별이 가려진다는 점을 밝혀내는 대목은 저자들이 양적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에 자신들의 문제의식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적용하여 결론을 이끌어 낸 백미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연구 참여자 가족들에 대한 장기간의 관찰과 교차적인 심층 면담을 통해 가족구성원들이 사회화되고, 대를 이어 ‘가족 재생산 전략’을 수행하며 성차별이 가족 내에서 경제적으로 실행되는 과정의 서술 역시, 연구의 스케일과 저자들의 방법론적 철저함을 가늠하게 한다. 동시에 이는 책의 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서로 다른 맥락에서 교차되고 반복되는 심층 면담 발언들은 마치 시사 탐사 다큐멘터리의 편집처럼 박진감이 있어, ‘자본의 성별’에 대한 일종의 ‘기획 탐사 다큐멘터리’를 보게 하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서민 계층 여성들의 생애주기에서 결정적 빈곤 여부가 달린 ‘이혼 후 양육비’ 문제에서도, 실제로 아버지에게 양육비 지급 명령을 내리고 양육비가 산정되는 현장인 법원에서의 공개재판 장면이나, ‘노란 조끼’ 시위에서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거나 터무니없이 적게 지급되어 겪는 곤란을 토로하는 어머니 시위대의 스케치는 학자다운 차분함과 동시에 페미니스트다운 사명감을 띠고 서술된다.

이렇게 수집된 이 모든 방대한 양적, 질적 데이터를 통해, 저자들은 ‘부의 불평등’이라는 문제를 분석함으로써 계층 요인과 성별 요인이 서로 분리 불가능하게 결합하여 작동하고 있음을 밝힌다. 저자들이 책의 마지막에 말하듯이, “가족의 부가 개인의 지위를 점점 더 결정짓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계급 불평등의 해결 없이는 여남 간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없으며, 성별 질서를 뒤집지 않고서는 계급사회를 폐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옮긴이의 말

인간에게 친밀감과 거래가 동시에 일어나는 단위가 있다면 어떨까. 한번에 둘 모두 충족되므로 삶이 안정될 수도 있고, 얼굴 붉히기 쉬운 거래를 친밀한 감정을 지속하면서도 유지하자니 추가적인 노력이 들어 삶이 번거로워진다고도 볼 수 있다. 이때에도 둘 다 옳다면, 인간은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안정감을 가지기 위해 이 단위에 속하기를 택해 왔을 것이다. (…) 이 단위는 가족이다. 타인과 함께 만들어 낸, 타인들이 모여 이룬 단위. 친밀한 거래를 지속하는 집단. 사회의 정의와 일치한다. 그러나 이 사회가 나의 ‘바깥’으로부터 구별되는 ‘안’이라고 여기기 위해서는 믿어야 한다. ‘이 사회는 자연이다’라고.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만들어 낸 믿음을 굳이 들춘다. 심지어 이 책을 쓴 셀린 베시에르와 시빌 골라크는 20여 년이나 쏟아 들추어냈다. 생존에 불리할 길을 자처하기 위함일까? 그보다는 믿음이 너무 두꺼우면 현실을 덮어 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두 저자는 ‘여러 가족 중 어떤 가족은 빈곤하다’라는 잘 알려진 명제를 넘어 ‘하나의 가족 내에서도 어떤 사람은 빈곤하다’라는 사실을 진실로 만드는 지식화 작업을 했다. 그렇다. 가족‘이’ 여성을 빈곤하게 한다는 것이다.
―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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