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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神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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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神木이다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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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북랩
ISBN 9791172240875
출간일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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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제의 흔적을 따라 전나무 노거수의 진실을 파헤치다!
전국 곳곳의 전나무 노거수를 답사하며
숨겨진 진실을 발견한 한 산림과학자의 집념의 결실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자 일제의 잔재였다!

대관령 산신당과 권율 장군 묘소 앞산의 전나무 등
신림과학자 박찬우 박사가 전국 답사를 통해
밝혀낸 충격적인 진실


이 책은 한 산림과학자가 우리 국토 곳곳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에 대해 고찰한 책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던 일제 잔재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사찰, 조선 왕릉, 임진왜란 사적지, 학교, 철도역, 일본인 별장 등에 현존한다. 현존하는 전나무 노거수는 가슴높이 직경 60~100㎝ 크기이다. 특히 60㎝급이 월등히 많다. 60㎝급 전나무는 식재 관련 사건년도를 근거로 일제강점기에 심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제가 심은 것이다.

일본 나가노長野현 스와諏訪대사 홈페이지에는 신공왕후 삼한정벌 때 스와대사의 제신祭神이 도와주었다고 하고 있다. 스와대사는 현재도 신령神靈이 강림하도록 전나무 신주神柱를 세운다. 명치 정부는 1884~1902년에 신주용재를 삼나무, 편백 등에서 전나무로 바꾸었다. 이 분명한 사실은 스와대사 제신이 신공왕후 삼한정벌 때 신덕神德을 내린 것처럼, 명치시대 조선에 있던 일본인에게도 같은 신덕이 내려지기를 바라며 스와대사 전나무 신주와 같은 의미로 조선에 전나무를 심었다는 주장의 결정적 단서이다. 우리는 전나무 노거수가 일제의 신목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따라서 노거수가 되어 자연히 죽어가는 전나무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고, 곳곳에 우리 손으로 따라 심고 있다.

아픈 역사를 잊으면 그 역사는 반복된다. 요즈음 일본과 상생, 동반의 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전에 일제가 한 일은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상생, 동반이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그 충격적인 역사의 현장을 파헤쳐보도록 하자.

저자소개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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