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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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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조선사상사
정가 ₩28,000
판매가 ₩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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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길벗
ISBN 9788964452554
출간일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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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직까지 국내 학자에 의해 뚜렷한 성과가 없는 분야에서 외국 학자에 의해 쓰인 우리 사상사
이 책은 한국에 유학해 한국철학을 전공한 일본 학자에 쓰인 ‘조선(한국)사상사’이다. 기본 축은 사상사이지만 단군신화 시기부터 21세기 거리의 철학까지의 정치사와 문학사도 함께 다루고 있어 전체적인 사상의 지형도를 그려 보이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더욱이 비록 교양서를 표방했기에 입문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손에 의해 이렇게 통사의 형식으로 쓰인 우리 사상사가 없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번역자의 말대로 “‘조선(한국)사상사’가 우리의 사상사인 한에서 일종의 충격을 안겨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오구라 기조는 이미 국내에 여러 책이 번역되어 잘 알려져 있기도 한데, 특히나 그는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리(理)와 기(氣)로 해석한 한국 사회』(모시는사람들, 2017)에서 한국이 어째서 ‘도덕 지향적’인 유교적 사회인지를 한국인의 ‘이’(理) 지향성 ― 물론 그가 그것을 일방적으로 ‘이’로 환원해서 설명하는 것은 아닌바, ‘이’와 ‘기’의 상호 역동성 속에서 찾고 있기는 하다 ― 에 찾기도 한 바 있다.

목차

들어가며 5

제1장 조선사상사 총론
1. ‘조선’의 사상사라는 것 13
조선이란 13 / 조선의 호칭 14
2. 조선사상사의 특징 15
혁명인가 브리콜라주인가 15 / 순수성, 하이브리드성, 정보, 생명, 영성 16 / 조선적 영성의 네트워크 20

제2장 신화 및 ‘고층’(古層)
1. 단군신화 23
‘단일민족’과 단군 23 / 『삼국유사』에서의 단군 25 / 단군신화의 사상적 성격 26 / 홍익인간: 단군신화의 요소 ① 27 / 곰: 단군신화의 요소 29 / 수직성과 남성 중심성: 단군신화의 요소 ③ 30 / 천부(天府): 신화로부터 위서(僞書)로 31 / 단군신화의 성격 32
2. 그 밖의 신화 및 전설 33
시조 전설과 난생 33 / 동물 혼인 34
3. ‘고층’ 또는 ‘기층’의 문제 35
‘고층’은 있는가 35 / ‘고층’의 언설: ‘풍류’를 둘러싸고 36 / ‘북’(北)의 우위 38 / 근대에서 ‘고층’의 발견, 창조 39

제3장 고구려, 백제, 신라
1. 삼국 시대 이전: 고조선, 한사군, 삼한 41
기자 조선 41 / 위씨 조선(위만 조선) 44 / 한사군 44 / 삼한: 마한, 진한, 변한 46
2. 고구려 47
고구려의 약사(略史) 47 / 고구려의 문화, 제천 의례 49 / 고구려의 불교 50 / 고구려의 유교, 도교, 풍수사상 51 / 고구려의 문학, 예능 52
3. 백제 53
백제의 약사 53 / 백제의 문화 55 / 백제의 불교 55 / 백제의 문학 56 / 백제의 예능 57
4. 신라의 약사(略史)와 문화 58
신라의 약사 58 / 통일 신라의 약사 60 / 신라의 문화 63
5. 신라의 불교 65
불교의 융성 65 / 원광과 ‘세속오계’ 68 / 원효 68 / ‘화쟁’과 ‘회통’ 70 / ‘이변비중’ 71 / 철학사에서 원효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74 / 의상 75 / 이(理)철학의 시원 77 / 화엄사상 78 / 불교의 변천, 선(禪)의 유입 79 / 아미타 신앙, 미륵 신앙 80
6. 신라의 불교 이외의 사상 82
화랑의 사상 82 / 최치원, 설총 85 / 풍수지리 86
7. 신라의 문학과 예능 87
향찰: 신라어의 표기 방법 87 / 신라의 예능 88

제4장 고려
1. 약사와 문화 91
약사 91 / 문화 94
2. 불교 97
고려 시대 불교의 특징 97 / 종파 98 / 균여 99 / 의천 100 / 지눌 102 / 지눌의 철학 104
3. 불교 이외의 사상과 문학 105
고려 시대의 유교와 풍수지리 사상 105 / 시가 107

제5장 조선 시대 1: 주자학(성리학)
1. 약사(略史) 109
조선 건국과 외적의 내습 109 / 후기로부터 말기로 111
2. 주자학(성리학)의 수용과 도입 113
고려, 조선 교대기의 사상 113 / 포은 정몽주와 삼봉 정도전 113
3. 사림파의 대두와 사화 116
사대부의 분열: 사림파와 훈구파 116 / 절의 문제와 사육신, 생육신 118 / 사화 119 / 자치주의와 조광조 120 / 이언적과 태극 논쟁 121 / 성리학의 이(理) 123
4. 서경덕과 그 계통 127
화담 서경덕: 선천과 후천 127 / 기(氣)철학 129 / 서경덕의 계통 130
5. 이퇴계와 그 계통 131
퇴계 이황 131 / 사단칠정 논쟁 132 / 이발, 이동, 이도 136 / 이퇴계의 계통 139
6. 이율곡과 그 계통 140
율곡 이이 140 / ‘주리파’와 ‘주기파’ 141 / 이율곡의 견해 142 / 이율곡의 계통 144
7. 당쟁과 노론 패러다임 145
당파의 분립 145 / 예론 146 / 예론에 대한 해석 147 / 노론 패러다임과 조선형 중화사상 148 / 사람과 동물의 본성을 둘러싼 논쟁 149 / 인물성동이론의 의미 152

제6장 조선 시대 2: ‘실학’, 양명학, 유교 이외의 사상
1. 이른바 ‘실학’ 155
‘실학’이란 무엇인가 155 / ‘실학’의 분류 157 / ‘실학’과 영성 159 / 지봉 이수광과 반계 유형원 160 / 성호 이익 161 / 성호학파 163 / 청담 이중환과 다산 정약용 164 / 북학파 165 / 담헌 홍대용 166 / 연암 박지원 167 / 초정 박제가 169 / 추사 김정희와 혜강 최한기 172 / 그 밖의 ‘실학’자들 174
2. 양명학 175
조선의 양명학 175 / 누가 양명학자인가 177 / 양명학과 ‘실학’ 177
3. 불교 178
억압당한 불교 178 / 서산대사(휴정)와 사명당(유정) 181 / 백파선사(긍선) 183 / 초의 183
4. 도교 및 예언사상, 샤머니즘 184
수도의 선정과 예언사상 184 / 무조(巫祖) 전설 184 / 사람이 죽는 장면: 사머니즘의 관점에서 186
5. 그리스도교 188
천주교의 수용 188 / 천주교에 대한 탄압 190 / 개신교(프로테스탄트)의 유입 191
6. 훈민정음과 문학 192
세종과 집현전 192 / 훈민정음의 사상 192 / 「용비어천가」 194 / 소설 194 / 가사와 시조 196 / 파격 197 / 예능과 문학 198

제7장 조선 말기 및 대한제국
1. 약사 201
19세기란 201 / 약사 202
2. 위정척사사상 204
양이사상 204 / 화서 이항로 205 / 노사 기정진 207 / 흥선대원군 208 / 면암 최익현 208
3. 동학 210
수운 최제우 210 / 최제우의 말 213 / 주문 215 / 불연기연 217 / 동학의 의미 218 / 해월 최시형 219 / 최시형의 말 220 / 한국과 북조선에서의 동학 평가 222 / 갑오동학농민전쟁, 동학에서 천도교로 223
4. 개화사상, 애국계몽사상, 동양연대론 등 224
개화사상 224 / 독립협회와 애국계몽사상 225 / 동양연대론 225 / 친일파 및 친일 단체 227
5. 종교 227
불교 227 / 그리스도교 229 / 신흥종교 230

제8장 병합 식민지 시기
1. 약사와 문화 233
조슈(長州)의 역할 233 / 약사 235 / 병합 식민지의 성격 237 / 문화 239 / 인간관 241
2. 일본에 대한 저항, 독립사상 242
독립선언서 242 / 애국계몽사상 245 / 박은식 246 / 장지연 250 / 신채호와 안창호 251 / 민족주의와 마르크스주의 252 / 독립운동가와 민족개조론의 중요 인물 252
3. 친일사상 253
친일이라는 행위: 이완용 253 / 중국에 대한 눈길 254
4. 새로운 사조 255
손병희와 천도교, 이돈화 255 / 문화론 257 / 문일평과 최남선 258
5. 종교 261
일본의 종교 정책 261 / 일본에 의한 조선 불교에 대한 침투와 저항 262 / 한용운 263 / 불교 266 / 그리스도교 266 / 신흥종교 267
6. 문학 267
문학 267 / 몇 사람의 문학가 269

제9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 약사 275
북조선의 기원과 국가, 체계의 성격 275 / 북조선의 핵심 사상과 역사관 278 / 1940~80년대 279 / 1990~2010년대 281
2. 정치가, 사상가들 283
김일성 283 / 박헌영 284 / 허가이, 김두봉, 최창익, 박창옥 285 / 김정일 286 / 김정은 287
3. 주체사상 289
불멸의 주체사상과 그 맹아 289 / ‘주체’의 등장: 1955년의 연설 290 / 자주, 자립, 자위: 1960년대 291 / 헌법과 주체사상 292 / 사회정치적 생명체론 293 / 주체사상의 내용 ①: 자주성 297 / 주체사상의 내용 ②: 창조성 296 / 주체사상의 내용 ③: 의식성 297 / 주체사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301
4. 혁명사상 302
친일파 청산 302 / 한국전쟁의 기원 303 / 천리마 운동과 청산리 방법 305 / 고난의 행군과 선군사상 305 / 김일성, 김정일주의와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306

제10장 대한민국
1. 약사 309
대한민국의 기원 309 / 1945~80년대 310 / 1990~2010년대 313
2. 정치가들 314
이승만 314 / 김구 315 / 박정희 316 / 전두환, 노태우 317 / 김영삼 318 / 김대중 319 / 노무현 320 / 이명박 321 / 박근혜 322
3. 시대사상의 조류 322
민주, 민족, 민중 322 / 좌파사상 324 / 통일사상 325 / 선민사상 325 / 병합 식민지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 326
4. 사상가들 330
유영모 330 / 함석헌 331 / 박종홍 332 / 김지하 324 / 이어령과 김용옥 337 / 지성인 338 / 현대의 철학과 사상 338 / 기라성 같은 사상가들 339
5. 종교 341
불교의 생명력 341 / 돈오점수와 돈오돈수 341 / 사회 속의 불교 343 / 그리스도교 345 / 사회 속의 그리스도교 346 / 샤머니즘 350
6. 문학 351
문학의 어려움 351 / 시 352 / 소설 353

후기 355
옮긴이의 말 359
참고문헌 365
찾아보기 373

저자소개

오구라 기조

출판사리뷰

아직까지 국내 학자에 의해 뚜렷한 성과가 없는 분야에서 외국 학자에 의해 쓰인 우리 사상사
이 책은 한국에 유학해 한국철학을 전공한 일본 학자에 쓰인 ‘조선(한국)사상사’이다. 기본 축은 사상사이지만 단군신화 시기부터 21세기 거리의 철학까지의 정치사와 문학사도 함께 다루고 있어 전체적인 사상의 지형도를 그려 보이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더욱이 비록 교양서를 표방했기에 입문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손에 의해 이렇게 통사의 형식으로 쓰인 우리 사상사가 없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번역자의 말대로 “‘조선(한국)사상사’가 우리의 사상사인 한에서 일종의 충격을 안겨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오구라 기조는 이미 국내에 여러 책이 번역되어 잘 알려져 있기도 한데, 특히나 그는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리(理)와 기(氣)로 해석한 한국 사회』(모시는사람들, 2017)에서 한국이 어째서 ‘도덕 지향적’인 유교적 사회인지를 한국인의 ‘이’(理) 지향성 - 물론 그가 그것을 일방적으로 ‘이’로 환원해서 설명하는 것은 아닌바, ‘이’와 ‘기’의 상호 역동성 속에서 찾고 있기는 하다 - 에 찾기도 한 바 있다.

조선(한국)사상사의 가장 큰 특성은 ‘사상의 순수성’을 둘러싼 격렬한 투쟁, 그 저류에는 영성(靈性)!
저자는 조선사상사의 특질을 무엇보다도 ‘사상의 순수성’을 둘러싼 격렬한 투쟁이 되풀이되어 전개되었다는 데에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사상투쟁은 정치투쟁과 직결되어 전개되었는데, 이러한 양상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조선 시대의 성리학과 해방 후의 한국과 북한에서 전개된 이데올로기라고 그는 주장한다. 이러한 사상의 순수성을 둘러싼 투쟁은 순수성, 하이브리드성, 정보, 생명, 영성(靈性)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는데, 결국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조선사상사’의 움직임을 순수 지향성과 다른 다양한 사상들과의 만남 속에서 벌어지는 사상의 향연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요소들을 꿰뚫고 있는 것은 ‘영성’인데, 그가 보기에 이러한 영성은 “지성으로도 이성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정신의 현상” - 그가 직접적으로 이 ‘영성’의 예로 드는 것은 원효와 화랑으로부터 이퇴계를 거쳐 최제우에 이르는 경주나 영남 지방에서의 “하늘과 사람은 같다”라는 영적 세계관인데, 이는 “조선사상사 전체를 움직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동력”을 이룬다고 한다 - 이라고 말함으로써 다분히 비논리적, 비합리적인 측면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의 치명적 한계, 안병직과 이영훈 식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동조
이와 같이 나름 조선사상사를 핵심적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지형도를 그려봄으로써 그 특질을 규명한 것은 비록 입문서 내지 교양서임에도 불구하고 일정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논란의 여지를 던져주고 있기도 하다. 특히 그는 일제 식민지 시기 - 그는 이를 ‘병합 식민지’ 시기라고 칭한다 - 에 대한 평가에서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에 동조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는 교묘한 구분법 - 이 책 237~39쪽 참조 - 을 통해 일본과 조선의 성격을 규명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수탈과 폭력적 지배만을 했다고 하는 것처럼 역사를 그리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모독임과 동시에, 역사를 살아간 조선인에 대한 멸시”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수탈과 폭력적 지배만을 했다면, 왜 이 시기에 친일적인 조선인이 그 정도로 많이 출현했는지가 설명될 수 없다고까지 한다.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인식은 “전후에 만들어진 허상”이라고까지 한다. 국내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창하고 있는 안병직이나 이영훈의 논리 - 이들의 논리와 한계를 326~28쪽에 걸쳐 “병합 식민지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 와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는 이 시기의 독립운동과 그 사상적 조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식민지 근대화론 입장에서 이 시기를 조망함으로써 근본적인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 한국 현대 철학의 약동성을 일본 철학자들과 비교하다
끝으로 한국 현대 철학자들의 특장점을 일본 철학자들과 비교해 놓은 부분은, 비록 상세한 서술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독특하게 보이는 지점이다. 즉 “김상봉은 독일에서 칸트 철학을 공부했고, 이기상은 독일에서 하이데거 철학을 공부했다. 일본의 철학 연구자는 칸트나 하이데거를 공부하더라도 현실 문제와 격렬하게 대결하는 실천자가 되는 경우가 전혀 없는 것과 비교하면, 한국 철학의 실천적 생명력이 강인함을 실감한다. 히로마쓰 와타루(廣松涉) 사후의 일본 철학은 한국의 현대 철학에 비하면 현실과 대결하는 힘이 너무 약하다.”이런 점에서 그가 조선사상사의 한 특질로 약동성과 정태성의 두 측면을 공히 봐야함을 강조한 것은 두 나라의 현대 철학을 비교해본 관점에서도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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