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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하루 한 권,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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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큰글자도서] 하루 한 권, 씨앗
정가 ₩35,000
판매가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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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드루
ISBN 9791172173234
출간일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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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사람과 씨앗의 생존 방식이 닮아있다면 어떨까?
썩은 흙에서도 기어코 싹틔우는 ‘씨앗’의 신비로운 생존 방식!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씨앗』에는 씨앗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조건부터, 불리한 환경에서도 기어코 움트고야 마는 씨앗의 한 생애까지. 씨앗에 관한 한 거의 모든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씨앗이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한 과정은 인간의 삶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씨앗은 환경에 잘 적응하며, 척박한 땅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조건을 힘껏 활용해 자라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씨앗에 대한 지식 혹은 발아 과정, 이론적인 부분들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씨앗처럼 단단함을 뚫고 피어나는 생존의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고작 한 톨, 그렇게 작은 씨앗이 가르쳐 주는 작고 단단한 생존의 지혜를 경험해 보자.

목차

1장, 발아의 조건

1.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발아의 세 가지 조건’
2. 발아에 ‘빛’은 필요 없는가?
3. 세 가지 조건으로 발아는 일어날까?
4. 빛은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
5. 씨앗은 대부분 빛이 필요하다
6. 휴면하는 씨앗
7. 씨앗은 빛을 느낄까?
8. 잡초를 퇴치하는 비결은?
9. 발아에 대한 온도의 영향
10. 추운 겨울이 씨앗을 깨운다!
11. 추위 속 씨앗에게 일어나는 일은?
12. 온도 변화에 발아하는 씨앗
13. 땅 속 깊이를 아는 씨앗
COLUMN ∥ 썩은 흙에서 풀은 돋아날까?

2장, 씨앗의 역할

1. 씨앗의 역할 : 불리한 환경에서 견디기
2. 오가 연꽃과 고대 목련
3. 유적에서 출토된 씨앗
4. 3000년 이상이나 잠들어 있던 투탕카멘의 완두콩
5. 씨앗의 역할 : 자손 번식
6. 수많은 씨앗을 어떻게 세는 걸까?
7. 민들레 씨앗은 봄부터 가을까지 몇 배 늘어나는가?
8. 재배 식물의 씨앗 개수는?
9. 씨앗의 역할 : 서식지 이동과 분포
10. 씨앗을 분출하는 스쿼팅 오이
11. 서식 범위를 넓히기 위해 이동하는 씨앗
12. 제비꽃의 작전
13. 씨앗은 열매 속에 있다!
14. 씨앗의 역할 : 열매를 크게 만들기
15. 씨앗으로 보이지만 씨앗이 아닌 것은?
16. 씨앗의 무성생식이란?
17. 씨앗의 역할 : 다양한 자손 남기기
COLUMN ∥ 씨앗을 뿌리지 않는데 왜 싹이 나는가?

3장, 씨앗의 영양

1. 씨앗에 포함된 영양성분
2. 지구인의 절반이 주식으로 삼는 씨앗은?
3. 씨앗의 영양
4. 고시히카리 맛의 비밀은?
5. ‘에도병’이란?
6. 쌀겨의 힘
7. 무세미는 게으름뱅이를 위한 쌀인가?
8. 보리의 영어 이름은?
9. ‘오곡’에 들어가는 잡곡은?
10.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작물은?
11. 오장육부의 때를 지우는 것은?
12. ‘밭의 고기’란?
13. ‘붉은 다이아몬드’란?
14. ‘꼬투리를 먹는 콩’은?
15. ‘만병통치약’. ‘불로장수의 명약’이라고 불리는 씨앗은?
16. 자운영을 대신할 ‘풋거름’은?
17. 새싹 채소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COLUMN ∥ 조릿대 개화에 들쥐가 들끓는다?

4장, 씨앗의 광감각

1. 씨앗은 어떻게 빛을 느끼는가?
2. 태양광에는 원적색광이 포함된다
3. 발아를 촉진하는 빛의 색은?
4. 발아를 촉진하는 빛, 발아를 저해하는 빛
5. 신기한 현상
6. 씨앗이 지나는 빛을 느끼는 물질은?
7. 씨앗은 암흑을 느낀다
8. 광합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 빛은?
9. 나무나 풀의 그늘은 어둡기만 한 게 아냐!
10. 적색광이 청색광보다 더 좋은가?
COLUMN ∥ 씨앗은 담배 연기나 향기를 느끼는가?

5장, 발아의 원리

1. 씨앗의 구조와 발아
2. 셋으로 나눈 발아 과정
3. 흡수기
4. 발아에 대한 온도의 영향
5. 발아 준비기
6. 소화효소
7. 성장기
8. 뿌리는 왜 아래로 향하는가?
9. 중력을 느낀 싹과 뿌리 사이에서는?
10. 뿌리 골무의 필요성
11. 지베렐린의 ‘발아 능력’
12. 배아의 작용
13. 지베렐린의 작용은?
14. 발아 총정리
15. 빛과 지베렐린
COLUMN ∥ 근세 씨앗의 지혜란?

6장, 씨앗이 만들어지는 방법

1. 꽃의 구조
2. 속씨식물의 꽃 속에서 일어나는 일
3. 화분관의 성장
4. 화분관이 유도하는 것은?
5. ‘중복수정’이란?
6. 씨앗의 형성
7. 겉씨식물의 수정
8. 씨앗으로 번식하면 왜 다양한 자손이 생길까?
9. 삼배체에 씨앗이 생기지 않는 이유
10. 수포기만으로 씨앗은 생기지 않는다
COLUMN ∥ 왜 과수원에서는 ‘인공수분’을 할까?

7장, 씨앗의 신비 Q&A

1. 씨앗에서 태어난 상품은?
2. 특징적인 무늬와 형태의 씨앗은?
3. 튤립은 왜 씨앗부터 기르지 않을까?
4. ‘수정하지 않아도 씨앗이 생기는 것’은 정말인가?
5. 식물의 ‘하이브리드’란 무엇인가?
6., ‘하이브리드 품종’의 특징은?
7. 옥수수는 텃밭에서 기르면 왜 이가 빠질까?
8. 나팔꽃 씨는 왜 껍질이 딱딱할까?
9. 대두와 완두콩의 싹은 왜 구별할 수 있는가?

저자소개

다나카 오사무 , 박제이

출판사리뷰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당신을 드루이드로 만들어 줄 『하루 한 권, 씨앗』

과거, 씨앗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고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다 기른 식물을 즐기는 일에만 집중할 뿐, 이 작은 씨앗이 가진 놀라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씨앗을 생각하면 경이롭다. 작은 씨앗이 어떻게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되는지, 어떤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지, 어쩌면 저렇게 줄기를 세울 수 있는지. 궁금하지만 명쾌한 답을 찾기 어려웠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 대해 해답을 내어줄 수 있는 책이다. 어쩐지 씨앗과 인간은 닮았다. 인간과 같은 구조로 살아가며, 인간처럼 다음 세대에 생명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의 출발점도 마찬가지다. 그러한 씨앗의 생명력과 신비로움에서 시작되었다. 생존에 유리한 방식으로 적응해 나가는 씨앗의 특징에 대해 말한다거나, 그것이 우리와 어떻게 닮아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는 씨앗의 소중함을 잘 안다. 그래서 예로부터 씨앗을 먹거나 심는 방식으로 아주 오랫동안 활용해 왔다. 그러니 이제는 씨앗이 작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아볼 차례다. 씨앗이 어떻게 피어나고, 어떤 방식으로 싹을 틔우고, 그러한 식물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알면 우리도 ‘드루이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씨앗부터 잘 기른 식물’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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